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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20.08.14 10:40 | 수정 2020.08.14 17:59
승강기안전공단, 거창 수해복구 자원봉사과수원 토사 밀려 가옥 붕괴 현장 옹벽 복구작업 도와
/ 사진 = 승강기안전공단 제공.

승강기안전공단이 경남 하동지역 수해복구 자원봉사에 이어 부설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이 위치한 거창지역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3일 공단 본부와 승강기기술원 직원 30여명이 포도 과수원 벽면이 무너지면서 토사가 쏟아져 가옥 붕괴 피해를 입은 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정마을에서 마대 포대에 흙을 담아 임시로 벽을 쌓음으로써 2차 붕괴 피해에 대비하는 옹벽 복구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수해복구 자원봉사에는 김영기 공단 이사장과 구인모 거창군수가 함께 참여해 직접 삽을 들고 복구작업을 앞장서서 실시하는 한편 피해 주민을 만나 위로·격려했다.

김영기 이사장은 “거창은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지역으로 공단의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는 당연한 일”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거창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승강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거창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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