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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20.08.13 15:32 | 수정 2020.08.13 17:57
조명래 환경부 장관, 집중호우 피해 입은 제천자원관리센터 현장점검복구상황 확인하고 폐기물은 인근 지자체·민간시설에 위탁처리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흙더미에 매몰·침수된 제천 자원관리센터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환경부는 13일 조명래 장관이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제천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조명래 장관은 응급복구가 완료된 소각시설의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매립시설의 복구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환경부는 시설 피해 발생 후 한국환경공단·수도권매립지공사와 함께 조속한 시설복구를 위한 기술지원과 미처리 폐기물의 연계처리 방안 등을 추진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제천시와 광주광역시 등의 6개 폐기물처리시설이 침수 피해를 입었으나 응급 대처와 인근 지방자치단체·민간처리시설 위탁처리를 통해 폐기물은 원활하게 처리가 됐다.

인제 소각시설과 광주광역시 북구 재활용품선별시설은 정상화됐고 4개 시설(제천 매립시설, 옥천군 및 광주광역시 서구 재활용품선별시설, 담양군 침출수처리시설)은 복구가 진행 중으로 이달말까지는 시설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중앙재난피해조사단’에 참여해 피해 현장조사와 수해 폐기물 발생량을 파악하고 임시적환장 설치 등 폐기물 처리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수해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실시해 피해를 입은 소각·매립시설의 조기 정상화 및 수해 폐기물을 차질없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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