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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행정안전승인 2020.08.13 14:51 | 수정 2020.08.13 18:06
서울시, 장애인용 감염병 대응 매뉴얼 제작지체·청각 등 5개 장애유형, 장애인복지시설 특성 고려
예시 / 사진 =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장애인을 위한 코로나 행동요령을 만든다.

서울시는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돌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족과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복지시설을 위해 장애인용 감염병 대응 매뉴얼 10종과 동영상 20종을 오는 9월부터 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뉴얼은 지체·청각·시각·발달(지적, 자폐성)·뇌병변 등 5개 장애유형과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만들어진다.

외출할 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때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코로나 감염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행동요령을 담을 예정이다.

장애인이 매뉴얼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도 제작한다.

동영상에는 마스크 착용을 꺼리는 장애인을 위한 반복적 교육내용을 포함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 동료 장애인의 코로나 극복 경험담 등이 담긴다.

아울러 제작된 매뉴얼과 동영상은 모두가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서울시 복지포털과 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책자로도 만들어 배포한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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