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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20.08.12 12:48 | 수정 2020.08.12 17:10
부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큰폭 감소‘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 제도’ 등 도입 성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 제도’ 등의 정책추진을 통해 부산시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7년 162명에서 2019년 115명으로 약 30% 감소했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2018년부터 실시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부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으로 줄이기’에 대한 추진 성과를 12일 발표했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80명으로 줄이기 위해 도로개선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 제도’ 등을 시행했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 제도’는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17년 77명에서 2019년 53명으로 감소시켰다.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7월말 기준 60명(전년도 6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100명 수준으로 줄이고 2022년까지 80명으로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수언 부산시 공공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안전정책을 지속해서 보완·발전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의식 또한 반드시 요구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제한속도 준수와 무단횡단 하지 않기 등 교통안전 규정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두희 기자  doit345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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