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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20.08.07 13:25 | 수정 2020.08.07 13:25
KT&G,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에 5억원 긴급 지원임직원 충북 제천 수해지역 복구 위해 자원봉사
충북 제천시 봉양읍 일대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해 복구 활동 / 사진 = KT&G 제공.

KT&G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재민 등 인명‧시설 피해 세대에 위로금으로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사회공헌기금이다.

이와함께 KT&G 임직원 봉사단은 6일 침수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 일대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침수가옥 청소, 피해물품 정리 등을 실시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까지 입은 이웃들에게는 도움이 절실하다”며 “KT&G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두희 기자  doit345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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