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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20.08.07 10:12 | 수정 2020.08.07 17:46
마포구, 태양광 LED표지판으로 야간에도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4시간 충전시 20일 동안 유지‧날씨 영향도 없어
어린이보호구역 태양광LED 도로안전표지판 / 사진 = 마포구 제공.

마포구가 야간에도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식별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태양광LED 도로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

서울 마포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21개소 전역에 설치된 140개의 도로안전표지판을 태양광LED 도로안전표지판으로 모두 교체했다고 7일 밝혔다.

태양광LED 도로안전표지판은 주간에는 에너지를 충전하고 주변이 어두워지면 표지에 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태양광으로 4시간 완충시 20일(8시간 기준)동안 불빛이 지속된다.

구는 태양광LED 도로안전표지판 설치를 통해 운전자가 어두운 환경에서도 쉽게 인지하게 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이외에도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중점 사업으로 학교 앞 교차로 및 신호 횡단보도에 무인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으며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학교 앞 횡단보도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태양광LED표지병 공사 또한 진행 중에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 설치함으로써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실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희 기자  doit3456@daum.net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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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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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g 2020-08-11 14:45:41

    4시간 완충시 20일이라니... 어린이보호구역이 한 층 더 견고하게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겠네요.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점차 꾸준히 늘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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