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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플러스’ 정관신도시 랜드마크로 우뚝...조은D&C 조도현 대표이사부산최초 복합 계획도시... 조은 플러스 6차 성공 이어 4월중 7차 분양

사람이든, 기업이든 살던 터를 떠나 정착하기란 쉽지 않다. 근래 들어 더 심화되는 현상이지만 다른 이에게 관심의 눈길을 주는 경우는 드물다. 부동산개발·분양 전문기업 조은D&C(대표 조도현)가 정관신도시에 둥지를 튼 건 9년 전. 그동안 신뢰를 쌓기까지 무수히 많은 노력을 기울인 조은D&C는 이젠 지역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동반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경남권(울산·부산·김해 등) 개발지역 중 가장 주목받는 정관신도시에서 5곳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조은플러스 6차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 최고의 부동산 이슈로 화제가 되고 있는 조은D&C 조도현 대표를 만나 그 비결을 들었다.

“처음 수도권에서 활동하다 정관에 내려왔을 땐,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산으로 안내할 정도로 막연했습니다. 과연 이 지역이 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였죠.”라며 9년 전의 첫 날을 조 대표는 기억했다. 그러나 정관 지역을 둘러싼 인프라와 청사진을 보고 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정한 조도현 대표의 탁월한 판단은 그대로 실현이 되었고 정관신도시는 마치 생명력이 가득한 청년의 성장처럼 건강하고 빠르게 그 몸집을 키우고 있다. 어떤 요인이 정관신도시를 지금의 모습으로 변모시켰을까.

정관신도시 주거·녹지 환경의 빼어난 입지 자랑
우선 입지의 쾌적함과 교통인프라 및 공단 등 인구가 유입될 수밖에 없는 성장지역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복합도시인 정관신도시는 부산광역시 최초의 복합 계획신도시로써 굳이 비교하자면 수도권의 일산·판교처럼 철저한 플랜을 마련한 후 개발을 시작했다, 양산과 15분, 울산, 김해와 30분 거리의 광역 교통망과 기장 10분, 해운대 20분, 서면 25분, 동래 15분의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와 광역대중 교통망 형성을 위한 경전철 계획이 수립돼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지가상승은 당연해 보인다.

또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초중고교가 다수 위치해 있고, 앞으로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개교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신도시 명문학군의 수혜가 뒤따를 전망이다. 또한 의료관광 허브도시로써 도약을 계획하는 부산시의 정책에 발맞춰 인근의 의료단지 조성도 한창이다. 현재 동남권 최고의 암센터를 갖춘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304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차후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가속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기 위한 공사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132만㎡ 규모의 장안산업단지가 2014년 말 공사를 완료한 후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속속 입주를 하고 있다. 또 부산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실수요자 방식으로 조성되는 155만 3천㎡ 규모의 명례산업단지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정관·일관산업단지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인구유입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3만 세대 대비 상가용지 비율 2.8%의 천혜의 조건
정관신도시에서 상가분양을 5차까지 완벽하게 성공시킨 부동산 시행 및 개발전문기업 조은D&C는 지역발전에 공헌하며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첫 사업인 정관 제일프라자 100% 분양을 시작으로, 롯데캐슬프라자, 조은프라자, 조은타워, 조은시티 모두 100% 분양을 완료해 생활편의시설의 확충에 큰 역할을 했다.
조도현 대표는 “정관신도시가 지역발전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비결은 126만평 규모와 3만 세대 대비 상가용지 비율이 2.8%로 현저히 낮게 책정이 된 점입니다.
이는 업종 간의 중복을 피하고 다양한 성공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소위 상업지로써 대박을 기록한 수도권의 분당이나 일산, 동탄, 양산시의 물금보다도 상가용지가 작은 규모이기 때문에 훨씬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그는 또 “U-City 개념을 도입해 철저한 로드맵에 의해 조성된 정관신도시는 체육공원과 테마공원, 생태공원 등이 적절히 갖춰져 녹지비율이 25%에 달해 쾌적한 삶을 지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 때문일까. 정관신도시는 부산 해운대와 수영구를 넘어 줄곧 입주물량 1위를 차지하고 있고 2008년까지 불과 5천여 명에 달하던 정관면 인구는 지난해 8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속히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더 놀라운 점은 유입 인구 대부분이 젊은 세대가 주를 이루고 평균 연령이 32.6세를 기록할 정도로 젊은 도시라는 점과 전체 인구 중 89.7%가 주시가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통계는 현재와 미래가 그만큼 밝다는 걸 증명한다.
기장군 전체 인구가 14만 명인 것을 감안하면 군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정관신도시에 있다는 것이다. 그에 걸맞게 주변 역시 신세계 첼시아울렛, 월드컵 빌리지 등처럼 디지털 기능의 생활이 가능한 주거시설 입주로 전국에서 보기 드문 지역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곳이 정관신도시다.
 

핵심 중의 핵심, 정관신도시의 랜드마크 ‘조은플러스’
이런 정관신도시의 작은 상업용지 가운데서도 최고의 요지로 꼽히는 곳에 위치한 곳이 바로 중심상업지 정중앙에 위치한 ‘조은플러스’다.
앞서 밝혔듯 이미 6차를 마무리하고 7차 분양을 앞둔 조은플라자는 지하 5층, 지상 13층, 연면적 5만 4,000㎡여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부산시 기장군과 정관면 최초의 CGV입점 확정과 더불어 웨딩홀, 뷔페, 메디컬 센터, 대형마트 등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또한 6차선과 2차선, 보행자도로 등 사면 코너지점에 위치한 탁월한 입지여건은 투자자들에게 희소성 높은 상가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잘 증명해 준 선례가 2014년 8월 있었던 기공식이었다.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기공식에는 투자자 1,000여 명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지난해 5월 오픈한 정관면 정관로 574 조은시티 10층 조은플러스 분양 홍보관에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조도현 대표는 “오는 4월 23일 7차 분양을 앞두고 벌써 투자자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또 백화점이 들어서는 8차 분양이 완료되면 정관시도시의 대부분 편의시설은 들어올 것으로 봅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관신도시 3만 여 세대 12만여 명의 고정 고객과 주변 산업단지 6백여 업체의 근로자가 있다는 빼어난 배후수요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은플라자는 한 공간에서 외식과 쇼핑, 문화생활이 가능해 매우 강력한 상권을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또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업중심지에서 45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 구비와 각 층별로 업종을 고려한 감각적인 실내구조 설계는 입점상가들의 메리트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5월 기장군청 대강당에서 있었던 부산일보와 조은플러스, 조은D&C의 주최로 열린 시민포럼에서 부산발전연구원 김경수 박사는 “기장은 전국에서 유입인구가 가장 빠르며, 신규 개발 사업이 몰리는 부산의 용광로”란 말로 정관신도시의 미래를 예측했고, 동의대 강정규 교수는 “접근성이 좋은 정관신도시가 지역산업종사자들의 생활 근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쾌적한 공간에서 행복한 웃음 짓게 만드는 것이 나의 꿈
조은D&C가 정관신도시에서 이렇게 탄탄한 신뢰와 믿음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조도현 대표는 말했다. “정관에 내려와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진심어린 신뢰와 믿음을 얻기 위해선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 뱉은 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투자자들에게 공약한 수익을 꼭 실현하려고 했고, 분양 수익률이 떨어지면 임차인에게 보전해 주어 ‘우리’는 상생의 관계에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며 “조은D&C는 단순히 시행사 및 분양사로 머물지 않고 개발과 분양까지 일괄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120여 명이 넘는 전문 직원들이 구성되어 있는 점이 이를 잘 말해 줍니다. 때문에 투자자에게 이젠 조은D&C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각인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실은 조도현 대표는 정관신도시에 오기 전까지 일산, 분당, 죽전 등 수도권 전 지역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온 분양전문가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또 그는 유독 어려운 이웃을 보면 선뜻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부산 정관에 내려온 이후에도 이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부산시 야구체험 기업후원과 결식아동 후원, 울진 청소년 아침무료급식센터 기부, 네팔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은 물론 기장군 국가유공자 위안행사,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스폰서 협약과 기장군 장애인협회 회장으로 조은D&C의 역량을 사회를 위해 쓰고 있는 중이다.
조도현 대표는 “가진 게 많아서가 아닙니다. 저도 10~15살까진 행복했던 기억만 있지만 그 이후엔 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 수밖에 없는 환경이 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렇게 마음이 시킵니다.

저는 기업이 성장하면 첫 번째 직원과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후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고요. 실은 제가 조은플러스처럼 복합문화공간을 시행·분양하는 근본적 이유가 ‘모두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쾌적하고 행복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서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는 게 어쩌면 이 일을 하고 있는 진짜 이유가 아닌가합니다.”라고 조 대표는 힘주어 말했다. 젊은 신도시, 건강한 신도시인 정관신도시의 행복 메카가 되는 조은플러스가 되길 기원해 본다.                      
취재 이철영 국장 l 사진 최태혁 기자

이철영 대기자  lcyfe@sisane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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