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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진출한 (주)웰에어인베스트먼트 구희모 회장탄탄한 수익구조와 혁신의 철학 한국 문화산업의 새로운 지평 열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여러 산업들이 큰 타격을 입는 가운데서도 식지 않는 한류의 인기는 문화산업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 문화콘텐츠의 인기가 동남아시아와 미국, 유럽을 넘어 중앙아시아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통과 부동산 및 건설업, 문화산업에서 잇달아 괄목할 성과를 거두어온 (주)웰에어인베스트먼트의 구희모 회장은 DND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한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고착화된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DND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불린다. 그동안 국제유통과 부동산 및 건설업에서 사업가로서 뛰어난 수완을 발휘해온 (주)웰에어인베스트먼트의 구희모 회장은 여기에 더해 한류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통해 한류가 지속가능한 문화적 갈래로서 세계사적 흐름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컨설팅기업인 PwC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전망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문화산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에 감소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면서 2조 30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구 회장은 지난 2017년 8월 (주)웰에어를 설립하고 2019년 6월 러시아에서 18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네브스카야 코스메티카의 아시아 총판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9월 자산관리 및 투자자문업계에 진출했다. 올해 4월에는 프랜차이즈 와 유통, 투자 및 부동산 건설과 임대업까지 광범위한 사업 영역을 자랑한다. 그런 그가 올해 6월 DND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문화산업계에서도 일대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DND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공연 기획 및 제작, 경호 업체까지 함께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다. 그는 “앞으로 매니지먼트 전문 인재를 영입하는 한편 인지도 있는 배우들과 전속계약을 맺고 신인 배우, 가수들을 발굴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DND엔터테인먼트는 “Do Not Disturd”의 약자로 ‘우리가 향하고자 하는 길을 방해하지 말라’는 뜻이 담겨있다. “사명은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우리가 던지는 출사표이기도 하다”고 밝힌 구 회장은 레드오션화로 인해 혁신보다는 안전을 추구하면서 고착화되어가는 시장에서 새로운 색깔과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드는 한편 기존의 사업구도를 뒤흔들겠다는 복안이 담겨있다. DND엔터테인먼트의 자신감은 연계사업들이 탄탄하게 뒷받침되어 있어 자금조달이 원활하다는 강점에서 비롯한다. 
(주)웰에어인베스트먼트는 이미 유통과 건설업에서 훌륭한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미 경호와 경비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상당히 유리한 조건들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 회장은 “앞으로 국내외에 이미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과 잇달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단기간에 신생기업의 입지에서 벗어나 업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흙 속에 묻힌 가치와 가능성 발굴해 세계에 선보일 것
재능과 끼가 넘친다고 하더라도 배우나 가수가 대중 앞에 서기까지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구 회장은 “굳은 결심과 피나는 노력으로 실력을 갈고 닦았다고 하더라도 때로는 운이 필요하기도 하고 대중적인 인기가 지속되지 않아 잊혀지는 안타까운 경우들도 많다”면서 DND엔터테인먼트는 그런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나가면서 동반 성장을 꿈꾼다고 밝혔다. 그는 그 과정에서 정신적, 물질적 가치들이 탄생한다면서 문화산업의 저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보았다. “부산에서 열린 공연이 한 번에 70억원을 호가하는 대규모 행사였을 정도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bts이지만 십년 전만 하더라도 아이돌 준비생에 불과했다”면서 그들의 열정과 재능이 적절한 마케팅과 만나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DND엔터테인먼트의 포부도 단기간에 가시화될 수 있는 목표라고 말했다. 전속계약을 맺은 연예인들이 폭발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면 계약을 체결한 엔터테인먼트사는 투자금과 비교할 수 없는 수익을 얻게 된다. “10억 원에 계약한 배우의 가치가 100억 원을 상회하는 것은 순식간”이라면서 그것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자 자산이 된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잡은 한류 붐은 이러한 가능성을 확장시킨다.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의 성공이나 DND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드라마가 세계로 수출된다면 저작권과 초상권으로 인한 수입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구 회장은 현재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들의 팬미팅이 잇달아 매진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도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사인회와 식사 기회, 다양한 행사들은 모두 수익과 직결된다. 한편 한국의 미디어 콘텐츠들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음에 따라 더 넓은 무대에서 재능을 발휘하고자 하는 연예인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구 회장은 “세상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이들이 진흙 속에 묻혀서 자신의 빛을 알아봐줄 안목을 지닌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DND엔터테인먼트가 숨겨진 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온 세상에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콘텐츠 기획부터 굿즈 제작과 경호까지 포괄하는 수익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다양한 확장성을 지니고 있다. 소속 연예인들의 굿즈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일부터 공연기획 및 광고 대행, 매니지먼트, 방송 기획까지 모두 DND엔터테인먼트의 사업 구도 안에 들어와 있는 요소들이다. 이 가운데 경호 및 경비 업무는 일찍이 건설업과 함께 추진해왔던 만큼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 구 회장은 “대형 공연들을 관리하고 안전을 책임지면서 이미 경호와 경비 업무에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속계약을 맺은 연예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도 유리한 점이 많다”고 밝혔다. 
한편 DND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들의 국내외 인지도를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 판매할 예정이다. 실제로 충성팬들이 많은 연예인들에게 굿즈 사업은 안정적인 수입을 약속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 외에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방송을 기획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각종 공연을 기획함으로써 홍보 효과와 매출 극대화를 동시에 추구할 방침이다. 영화, 방송, 드라마, 음반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하고 해당 콘텐츠에 맞는 연예인들을 매칭시키는 사업 또한 예정에 있다. 새로운 계약은 속속 진행되고 있다. 
 
끝없는 혁신으로 한류의 지속가능성 높여야
구 회장은 이제 한류가 세계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때라고 보았다. 그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오스카, 빌보드, 에미 등에서의 수상 실적은 한국 대중문화계에서는 유래 없는 성과였으며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하면서 한국 콘텐츠의 폭발적인 인기로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류 팬들도 단순히 이국적인 문화에 대한 호기심의 차원을 넘어 프로슈머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한류 콘텐츠가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면서 진화할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라고 힘주어 말했다. 실제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세계적으로 드문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캐스팅과 트레이닝, 프로듀싱, 매니지먼트가 체계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낳아온 것이다. 여기에 더해 A&R(아티스트 앤드 레퍼토리)팀이라는 독특한 프로듀싱 전략을 통해 특정 가수의 이미지와 음색에 가장 적합한 곡을 선정하기 위해 아티스트와 작곡가, 작사가들의 분석 과정을 거친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구조적인 기반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다. 
그동안 한류 붐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비관적 견해도 제기되었으나 코로나19를 거치면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시스템이 세계 시장에서 모방하거나 복제하기 어려운 핵심적 역량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 회장은 이런 가운데서도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지향점을 모색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 대중문화가 세계무대에서 주요상을 수상한 것은 위상과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이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한류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고민해야한다”면서 문화산업 강국으로 군림하면서 창조적인 힘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결국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컬처가 동남아시아와 미국, 유럽을 넘어 중앙아시아까지 확장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류에 대한 발전적인 모색과 혁신을 강조하는 구 회장의 발언은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혁신이 없이는 미래도 없다는 구 회장의 철학은 신생 엔터테인먼트사인 DN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착화되어가는 문화산업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오겠다는 포부와도 연결된다. 자산운용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만들어왔으며 이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까지 진출한 (주)웰에어는 지난 7월 발대식을 가졌으며 내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신사옥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신사옥에서 전개될 구 회장의 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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