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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메타버스가 글로벌 표준! 메타버스 메버 이상민 대표국제특허 실물경제 플랫폼 메버 meVer
메타버스 붐이 일면서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플랫폼을 출시했지만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문다는 본래의 개념을 온전히 구현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었다. 이런 상황에서 디바이스와 메타버스를 접목시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면서 다양한 취향을 공략하는 HW&SW 양방향 실물경제 메타버스 플랫폼이 등장했다.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메버 (대표 이상민)는 내년 상번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곧바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상민 대표를 만나 메타버스 디바이스 메버(meVer)의 수익 창출 구조와 가상공간 시장을 알아본다.
 
실물 경제의 구조와 원리가 담겨있는 혁신적 메타버스 플랫폼 메버(meVer)
기존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메버(meVer)는 실물경제와 동일한 환경을 메버 디바이스를 통해 구축함으로써 모바일 소비자들까지 수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3년간의 개발 끝에 콘텐츠, 공간, 캐릭터, 상품의 소장, 대여, 판매, 재투자까지 가능한 이 독창적 수익모델은 실물경제의 구조와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시켜 정체되어 있던 업계에 혁신을 가져왔다. 지난 10월 코엑스에서 2주간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박람회 ‘2022메타버스 코리아’와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 코리아 메타버스 엑스포 2022’에서 국제 특허 메타버스 B2B디바이스와 B2C플랫폼을 선보이고 실물경제 강남 비즈니스 우선순위 선점까지 1천여 고객사에게 모두 완판하는데 성공하면서 단연 두각을 드러냈다. 이상민 대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약 1만 명의 고객이 부스를 찾아 상담을 받았고 10%의 고객유치에 성공했으며 그 중 1% 투자사까지 고객 지표를 정량적으로 도출을 했다”면서 의미 있는 행사라고 평가 했다.
 
메버는 사업자의 키오스크와 사용자의 모바일 모듈, 웹과 앱이 연동되는 구독·결제 시스템, 나아가 다양한 콘텐츠 이용까지 가능한 차세대 플랫폼으로서 전자공학, 게임, 플랫폼, 유통과 경영, 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광범위한 사업 모델을 구축한 결과물이다. 커머스와 게임플랫폼, SNS 소통공간, 메타버스 부동산 개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1,000조 시장을 정조준하고 내년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독보적인 거래 구조와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4건의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이 대표는 “특정 공간에 규칙적으로 유입되는 심리와 정기구독, 주식이나 부동산의 투자거래 형태, 통신사와 결제모듈을 사용하는 키오스크와 포스 디바이스 등 기존의 실물경제구조를 집약시킨 궁극의 메타버스라는 점에서 그동안 다른 기업들이 내놓았던 플랫폼들과 질적으로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 사업자는 키오스크로 이용자를 온오프에 모으며, 구매자들은 모바일을 통해 구매력이 있는 전 연령대 대상의 커머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의 경우도 업로더만 수익을 얻는 유튜버나, 일일이 후기를 써야 쿠폰이나 할인이 있는 앱과 달리 활동하는 시간,범위,배치 등 자동 알고리즘에 따라 제품 이용은 물론 수익을 얻을 기회도 훨씬 다양해진다. 
메버는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국내월드를 시작하고, 미국 CES에서 글로벌 메버 디바이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이후 파리월드, 뉴욕월드 등을 차례로 오픈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메버의 실물경제 메타버스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만들어 K-Platform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어줄 메버 디바이스 개발
다른 메타버스들과 메버를 가르는 핵심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는 메타버스 디바이스이다. 메버는 국내의 모든 대기업 휴대전화와 통신사, KICC결제모듈을 통한 전용 키오스크와의 MOU를 체결해 메타버스에 실물경제를 접목시킬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대표는 사업자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4종의 디바이스인 태블릿, 포스, 키오스크, 스크린에 대해 10만대(1조원) 규모의 생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디바이스는 메버 내에서 사업자와 셀럽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업로드함으로써 직접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사업자나 셀럽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공간에서 어떤 사업이든 영위할 수 있으며, 메버 디바이스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단기간에 콘텐츠를 생산하고 거래하는 것까지 가능해진다. 
 
이 대표는 메버 디바이스에 대해 “메타버스 내 클럽을 운영한다고 하면 사업자는 클럽을 만들어야 하고, 디제이와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야하는데 그런 콘텐츠를 가상의 월드에 쉽게 넣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자가 본인의 비즈니스를 스스로 구축하고 컨트롤 하지 못하면 실물경제는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면서 “메버에서 제공하는 사업자용 디바이스를 사용할 경우 자신이 원하는 3D 모델링 캐릭터, 자신만의 빌딩이나 상품 등 자신이 원하는 비즈니스를 쉽게 수정 변경 할 수 있게 되고 모바일 소비자들을 무한하게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치 투자가 가능한 메타버스계의 부동산 ‘강남월드’
메버가 실제와 똑같은 경제를 구축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메버 만의 월드 구축 방식에 열쇠가 있다. 메버의 실물경제이론은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부동산 투자를 벤치마킹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는 메버월드는 구입가가 실물권리금 역할을 하기 때문에 대형쇼핑몰처럼 향후 소유자 본인이 비즈니스 사업체를 낼 수도 있고 가치투자로 차익을 더 받아 분양권을 넘기거나 임대수익으로 월세를 받을 수도 있다. ‘3.6초’만에 완판된 강남월드 온라인 1차 분양에 이어 2차는 오픈런 방식으로 상권보호 차원에서 한 채널당 1천 명으로 제한했지만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상권의 분포에도 현실의 원리가 적용된다. 이 대표는 “같은 종류의 업종 점포가 너무 많이 몰려있으면 모두 공멸한다”면서 실물경제와 같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분양을 할 때 장소별로 업종과 업태를 3곳 이하로 제한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업종의 콘텐츠를 골고루 체험 할 수 있고, 사업자들 또한 사업적인 희소성으로 더 많은 가치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메타버스가 처음 주목받게 된 후 2년이 지나면서 그동안 해당 컨셉을 활용한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들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했지만 한계점도 분명했다. 실물경제가 제대로 거래되지 않았으며 현실의 콘텐츠도 메타버스로 전환하기에는 과도한 비용이 들어가면서 개발 가치에 의문이 제기 되기도 했다. 그 결과 많은 실질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싶어하는 사업자들과 지속가능한 콘텐츠 업로드를 원하는 셀럽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이용자들이 기존의 세계를 수동적으로 방문하는데 머물게 되었다. 하지만 메버는 의식주에 걸쳐 모든 경제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실물경제 기반의 메타버스라는 점에서 기존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가상공간 내에서 실체를 지닌 상품이나 서비스가 거래되는 일은 아직까지 없다”고 힘주어 말한 이 대표는 실물경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모방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버월드 안에서는 24시간 접속해 즐기면서 실제 상품이나 음식을 연계업체에서 배달주문을 할 수 있어 실물연동이 가능하다. 소피자가 상품을 클릭하면 사업자의 키오스크, 포스 등으로 연동되어 현실연동 서비스 제공은 물론 이벤트와 광고유치 등 실물사업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현재 메버는 연에인, 스타로펌 등 셀럽 120개사와 계약을 맺고 이들의 450만 팔로워들을 위한 캐릭터 작업도 한창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해 ‘콘텐츠의 공동경제’ 실현
내년 상반기 국내 런칭을 앞두고 있는 메버는 오픈 베타테스트를 거쳐 2년 내에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리월드, 뉴욕월드 등 글로벌 월드도 차례로 오픈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은 가시화된 상황이다. 상호거래범위를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는 메버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디바이스 외에 아이템과 연동한 실물거래, 월드자유이용권, 적립 등 서비스 고도화에 맞춘 거래방식도 준비 중이다. 실물경제연관이 있는 게임과 AR/VR 같은 엔터테인먼트 세계관과의 매칭 전망도 밝다. 이 대표는 “반기별 최소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일상생활을 하듯이 메버의 환경에 적응해 다양한 경제활동을 구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자 대상 메버 서비스는 회원정기구독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태블릿형은 월 10만원대부터 시작되고, 36개월 약정구독가가 책정되어 있다. 초기입점에는 포스, 키오스크, 메타버스 내 20평 맞춤공간, 웹연동 독점특혜도 있다.  비즈니스사업자 분양가격 및 3D 키오스크 운영에 필요한 월 구독제는  HW, SW, 웹URL과 환경별 커스터마이징 및 모듈, 서버운영 서비스까지 모든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구독료를 내면 사업권한과 클럽, 부동산, 편의점, 카페, 잡화점 등 배송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 내 업종으로 창업운영이 가능하다. “아바타나 음악·영상 정기구독같은 일방통행적인 소비와는 질적으로 다른 개념”이라고 강조한 그는 해외진출 시 더 많은 문화융합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협력사 계약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업자는 새로운 수익창출을, 소비자는 구매환경 내 콘텐츠와 활동포인트 획득기회를 누리는 새로운 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이상민 대표는 ‘새로운 개념의 실물경제 플랫폼’이라는 꿈을 전 인류가 함께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용웅 대기자  goyo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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