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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질주 스릴러 영화 ‘리볼버’제이슨 스타뎀의 분노가 폭발한다 극으로 치닫는 사건의 긴장감 연속
‘리볼버’가 8월 11일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액션으로 가득한 티저예고편을 공개했다. ‘리볼버’는 7년간 감옥에 갇혀 복수를 위해 살아온 제이크 그린(제이슨 스타뎀)이 출소 후 자신을 감옥에 보낸 자에게 치밀하고 무자비한 응징을 실행하는 복수 질주 스릴러 영화다.
 
 
‘리볼버’ 개봉 앞두고 강렬한 티저 포스터 공개
영화 ‘캐시트럭’으로 분노의 절정을 보여주었던 제이슨 스타뎀이 가이 리치 감독의 복수 질주 스릴러 ‘리볼버’로 오는 7월 현업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7년을 감옥에서 보내며 오로지 복수 하나만을 생각한 남자 제이슨 스타뎀의 깊은 분노를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모든 게임과 사기에는 언제나 적수와 희생양이 있다”라며 심각한 표정으로 상자를 열어보는 제이슨 스타뎀의 모습과 함께, 그를 향해 총을 쏘는 마크 스트롱의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어 화려한 카지노를 배경으로 서 있는 레이 리오타의 모습이 그가 제이슨 스타뎀의 복수의 대상임을 암시하며 흥미를 자아내는 가운데, 제이슨 스타뎀 앞으로 건네지는 엄청난 양의 돈다발과 갑작스러운 총격전은 그의 치밀한 복수 계획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남을 예고해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기대를 더한다.
한편 “골드 씨는 시간을 더 주지 않습니다”라며 마지막 경고를 하는 정체불명의 인물과 그녀를 마주한 레이 리오타의 혼란스러운 표정이 그에게 닥친 또 다른 사건을 암시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서로를 향해 난무하는 총격전과 체스판을 앞에 두고 “적이 숨기에 가장 좋은 곳이 어딜까”, “적이 절대 예상치 못 할 곳이지”라는 제이슨 스타뎀의 읊조림은 올여름 스크린에 펼쳐질 역대급 반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슨 스타뎀·가이 리치 감독 함께해 국내 팬들 기대감 상승
가이 리치 감독은 1998년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데뷔한 영국 영화 감독으로, 당시 전형적인 이야기 진행 방식을 뒤틀어 보여주는 색다른 연출 방식과 높은 타율을 보이는 특유의 유머 센스 등으로 주목 받았다. 제이슨 스타뎀의 데뷔작이기도 한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는 배우 제이슨 플레밍, 덱스터 플레쳐, 닉 모란 등이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한 액션영화들은 보통 ‘킹 아서: 제왕의 검’(2017), ‘젠틀맨’(2020)처럼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출과 짧은 컷으로 이루어진 현란한 편집을 특징적으로 보여준다.         
 

김근혜 기자  khk77@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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