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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전천후 조율사 (주)행복짓기 김충한 대표정비사업계에 ‘신화’ 또 시작 주거 복지로 국민의 행복 실현할 것
여러 주체들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기대심리가 맞물려 있는 정비사업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조율하는 역할은 사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적인 열쇠이다. 지표로 가시화되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높은 전문성과 경력, 노하우를 두루 요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정비사업계에서 성공의 아이콘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던 (주)행복짓기의 김충한 대표는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정비사업계의 ‘맞춤형 서비스’ 출시로 업계에 반향
주거 복지를 향상시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김충한 대표는 구역지정부터 입주까지 책임지는 정비사업계의 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공사 발주 후 완성된 건축물에 들어가 열쇠만 돌리면 되는 편리한 ‘맞춤형 방식’처럼 정비사업계에도 이러한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그의 자신감은 수 많은 현장을 넘나든 경험과 성공적인 실적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행복짓기는 업계의 전문가들과 탁월한 실적을 쌓아온 협력기업들의 연합체로서 본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했다. 김 대표는 여기서 더 나아가 행복짓기의 업무 영역을 확대하여 PM업체로의 성격도 가미했다. 그가 재건축 및 재개발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복지 전문가로 평소에도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거 복지’라는 점을 설파해 온 그는 “국민들의 하루 일과를 돌아보면 고된 일정을 마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절실한지 깨닫게 된다”면서 “그런 공간을 제공받고 싶은 것이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에 올바른 주거 공간이 곧 복지와 행복의 실현에 열쇠가 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행복짓기를 중심으로 각 부문 협력사들을 모두 최고의 드림팀을 꾸려가고 있다. “행복짓기를 구상하던 시절부터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과 드림팀을 만들고 싶었다”는 그는 “정비사업 전문가를 넘어서서 정비사업체들을 컨설팅하는 그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행복짓기는 정비사업의 A부터 Z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향하고 있다. 정비사업 전문관리, 도시계획, 건축, 시공, 법률, 감정평가, 세무 등 김 대표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업체들을 모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합군 모델을 완성시키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내 집을 향한 꿈을 가진 조합원들은 물론 시공사나 타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과 소통해야 하는데 그 모든 이들이 윈윈할 수 있는 판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정비사업계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정비사업계 성공의 아이콘 ‘김충한’이 만드는 행복짓기
2000년대부터 ‘화성씨앤디의 김충한’이라는 타이틀로 정비사업계에서 성공의 아이콘으로 일찍 자리 잡았던 그는 재개발과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 상가 분양 대행 등 다양한 업력을 자랑한다. 김 대표는 그동안 몸담았던 정비사업전문관리기업 ‘화성씨앤디’와의 인연을 마무리하고 정비사업 전문컨설팅 기업 ‘행복짓기’를 위한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그의 역량은 지난 27년간 거쳐 간 100여 곳의 현장이 증명하고 있다. 강북 재개발을 통해 정비사업에 첫 발을 들인 후 강남권에서 재건축 사업의 역사를 쓴 것도 김 대표였다. 1993년 재개발 부문에 입문해 서울ㆍ수도권ㆍ지방의 100여 곳의 현장을 직접 피부로 경험하면서 명실상부한 전문가로 뿌리내렸다. 그가 업계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것은 재건축 주공아파트로 이루어진 잠실 1ㆍ2ㆍ3ㆍ4단지와 시영 단지가 그의 손을 거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였다. 1단지부터 시영단지까지 재건축을 통해 이름이 바뀐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파크리오’는 잠실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명품단지로 자리 잡았다. 
 
김 대표는 당시 주공아파트 전체 수주라는 유례없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잠실4단지의 동호수 수기 추첨이 아무 사고 없이 완료된 사건은 아직까지 업계에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그는 사회를 맡아 일을 전두지휘하면서 오전부터 총회를 시작해 다음날 오후까지 강행군을 이어가며 성사시켰다. 김 대표는 송파구가 발간한 ‘잠실 저밀도지구 재건축 백서’의 5개 현장을 모두 담당한 역사적 기록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그는 송파구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데 일익을 담당했음을 인정받아 송파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잠실 미성크로바, 잠실 진주, 개포주공2단지, 개포시영, 신반포21차. 영등포1-4구역에 이어, 전농3-2구역, 길음 1, 3, 5, 6구역, 월곡2, 3구역, 상수2구역 등 서울 강북 재개발, 그리고 성남 중1 도시환경, 화곡3주구 상가분양 대행까지 100여 곳이 넘는 다양한 사업 현장을 거쳤다. 그런 그가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어 설립한 것이 바로 ‘행복짓기’이다. “차가운 직사각형 건축물 안에서 살아가면서도 그 안에서 사랑을 나누고 변해가는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한다”고 밝힌 김 대표는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일념으로 정진하고 있다. 행복짓기는 업무의 맥을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짚어내는 그의 노하우와 열정 위에서 성장 중이다. 
 
현장의 활로를 찾고 조합원들의 마음 위로하는 조율사
김 대표는 전국 각지의 재개발 현장에서 지체되고 있는 사업의 활로를 뚫어주는 역할을 맡으면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들을 보고 여기저기서 도움을 요청하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고 말했다. 정비사업계에서 성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온 그는 조율사의 역할을 성공의 열쇠로 꼽았다. “조합원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하다”고 짚은 그는 “최소한의 분담금으로 우수한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향후 발생할 이익 또한 충분하기를 바라지만 현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각종 갈등이 빚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대와 현실이 만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조율하는 존재의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김 대표는 현실적 조건과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 최선책을 찾는 과정에서 조율사의 역량에 따라 파국으로 치닫거나 건설적인 길로 나아가는 갈림길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물론 조율사의 역할은 업무 지표가 비가시적이라는 점에서 난점들이 상당히 많다. “설계는 도면이 있으니 눈으로 비교할 수 있고 철거팀이나 토목도 각자 성과를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우리가 하는 일은 표시가 나지 않는다”면서 “업무의 시작과 끝이 불분명하다보니 3D 업종이라고까지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 대표는 남들이 꺼리는 영역이자, 경계를 넘나들고 비가시적인 부분들을 관리하여 성공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천직을 찾았다. 그는 조합원들의 마음까지 위로하곤 한다. “조합원들 개개인의 마음까지 돌아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하다보니 때로는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신 분들과 함께 노래라도 한 곡 부르면서 마음을 풀어드리는 일도 종종 있다”고 분위기를 전한다. 행정적인 업무 계약에서부터 조합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 붓고 있는 김 대표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어떤 일도 힘들지 않다고 말했다. 
 
국민들의 행복 책임지며 정도(正道) 걸어가는 경영인
“회사명을 ‘행복짓기’로 명명한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들은 물론 파트너 기업들까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바람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 김 대표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정조준하고 있다. 1년 365일의 일상이 이뤄지는 ‘집’이 행복을 받쳐주고 있다는 그의 철학은 주거복지를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발자취에서 드러난다. “국민들의 하루 일과를 돌아보면 고된 일정을 마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절실한지 깨닫게 된다”면서 “올바른 주거 공간이 곧 국민들의 복지와 행복 실현에 열쇠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김 대표가 택한 것은 정도(正道)이다. 어떤 일이든지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면서 있는 그대로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장 좋지 않은 소리를 듣더라도 솔직한 자세로 정보를 공유하고 믿음을 쌓아 나가야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 그는 업계에 30여 년간 몸담으면서 변함없이 이러한 태도를 고수해왔다. ‘행복짓기’를 조합에 사업추진 해법을 제안하는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그는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주민형 사업은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사실상 합리적이고 투명한 ‘정치 공학’이 적용되어야하는 분야”라고 말했다.  
재개발 사업의 진행 방향에 대해 김 대표가 가지고 있는 비전은 업무 진행의 편차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업계를 돌아보면 정비사업체의 업무에 있어서 질적으로 너무 큰 차이가 있다”면서 이를 균질화하고 기본에 충실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점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의 태도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나친 무리수를 두기 보다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도(正道)를 걸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그는 업계의 종사자로서 잘못된 관행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중에 행복짓기의 대표직을 이어갈 사람으로부터 회사 경영은 물론 업계에서 걸어온 길을 통틀어 정도를 걸어온 사람으로 평가받고싶다”는 그는 매일 아침을 행복한 재건축 및 재개발 컨설턴트가 되고자 다짐하며 맞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최적의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김 대표의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철영 기자  lcyfe@sisane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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