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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유일의 프리미엄급 관광호텔, 남해시즌관광호텔 송용인 대표천혜 자연 청정해역 남해의 힐링명소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맞아 도약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면서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으나 최근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그동안 거리두기로 제대로 개최되지 못했던 지역 축제들도 올해는 다르리라는 기대가 퍼지고 있다. 남해군이 올해를 ‘남해 방문의 해’로 정하고 지역 관광에 활기를 이끄는 가운데 ‘남해시즌관광호텔’은 리모델링을 마치고 빼어난 자연경관과 쾌적한 설비로 방문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남해시즌관광호텔 송용인 대표를 만나본다.
 
천혜의 자연 풍광 만끽할 수 있는 남해 관광의 구심점
전 객실에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조망권을 갖춘 남해군의 유일한 프리미엄급 콘도형 관광호텔이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맞아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송용인 대표는 ‘머무는 호텔에서 즐기는 호텔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혁신을 이끌어왔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남해시즌관광호텔’은 남해 12경 가운데 제10경인 물건방조어부림(천연기념물 제150호)과 호수같이 잔잔한 물건항이 인접해 있어 경탄을 자아내는 일출과 일몰 풍경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남송가족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역사를 시작한 이곳은 지난 6월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프리미엄급 콘도형 관광호텔 ‘남해시즌관광호텔’은 세련되고 아름다운 외관과 편의성을 높인 내부시설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남해도와 창선도의 두 섬으로 이루어진 남해군은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이다. 1973년 남해고속도로와 남해대교가 놓이며 육지화 되었으며, 1980년 창선교가 개통되면서 두 섬이 연결되었다. 남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여 절경이 가득한 해상경관은 물론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송 대표는 남해를 “한려수도의 중심에 위치한 관광과 휴양의 섬”이라고 소개하면서 해안 절경을 비롯한 남해 12경,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혼이 살아있는 충절의 고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남해 금산 보리암은 3대 기도 도량인 관음의 성지로 기도의 효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러한 여행지 남해에서 유일한 프리미엄급 콘도형 관광호텔로 자리매김한 ‘남해시즌관광호텔’은 지역관광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호텔이 숙박을 제공하는 역할을 넘어서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기능하고자 한다”고 비전을 밝힌 그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심점이 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송 대표는 그동안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하는 한편 작품 전시회 및 음악 콘서트 등 남해군이 주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해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국민 대상에서 국가경제부문 경영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남해가 가진 깨끗한 자연 경관과 명소가 풍부하다”면서 “이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최고의 경험으로 남을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우수한 실내외 설비와 최고의 서비스로 감동적 경험
송 대표는 ‘남해시즌관광호텔’의 목표에 대해 “호텔 인프라와 지역 관광 명소를 연계한 ‘테마가 있는 호텔’의 개념을 안착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는 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접근성이 높은 관광지에 속한다. 진주 KTX역은 내륙의 각지에서 남해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사천공항과 남해고속도로도 인접해있다. 그는 “향후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이 연결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남해시즌관광호텔은 사천공항 및 진주 KTX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픽업 서비스, 렌터카 대여 알선, 호텔 전용 승합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남해시즌관광호텔은 전 객실에서 취사가 가능한 콘도형 호텔로, 품격있는 서비스에 콘도의 실용성을 더했으며 회원권이 없이도 언제든지 예약할 수 있다. 전 객실에서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는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며 일출전망대, 회의실, 커피숍, 레스토랑, 연회장, 세미나실, 노래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웰빙 호텔을 표방하여 객실에는 마른 황토를 깔았으며 지하암반수를 녹물 걱정 없는 스텐파이프로 공급한다. 레스토랑에서는 제철을 맞이한 남해안의 자연산 어류를 맛깔나게 조리해 갈치조림, 갈치회, 전복죽 등 특선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조식 제공 서비스, 가요주점, 편의점, 낚시대 대여, 바비큐장 등 고객 편의시설 완비는 물론 환상적인 산책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연회장은 대·중·소 회의실로 구분되어 있어 다양한 규모의 단체연수나 학술회의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다. 각 회의실은 최신영상 및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숙련된 행사 지원팀으로부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송 대표는 앞으로 호텔 부지 내에 실외 수영장과 갤러리, 캠핑카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시즌관광호텔은 바다를 접하고 있어 많은 낚시인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인근에 선착장, 갯바위, 선상낚시 등에서 자유롭게 낚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전문 낚시인들은 물론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생활낚시를 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숙박 시설이라면 당연히 갖추어야할 기본 중의 기본이 바로 친절함과 청결함”이라고 강조한 송 대표는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숙소에서 맞닥뜨리는 직원들의 친절함과 청결한 숙박 설비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불친절함이나 청결하지 못한 숙박시설은 여행을 악몽으로 바꿀 수 있다. 그는 “호텔이 지저분하다면 누가 다시 방문하려 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아늑한 공간이 되기 위해 직원들이 진심을 다해 친절한 자세로 맞이하며 청결한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점검한다”고 말했다. 남해시즌관광호텔은 평상시에도 깔끔하고 청결한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코로나19에 대비해 매일 전체 시설과 침구를 소독하고 있다. 송 대표는 “남해시즌관광호텔이 아름다운 추억이자 돌아오고 싶은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남해에서 즐기는 휴식
향후 남해와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경남 남해안의 관광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의 관광자원이 지닌 매력에 대해 송 대표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 가운데 눈부신 해변을 끼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남해 1~6코스, 역사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7~12코스가 있다. 
남해1코스인 물건방조어부림과 물미해안은 오랜 바닷가 숲을 걷는 힐링 공간이며 남해2코스인 남해독일마을은 1960~70년대 조국 근대화를 이끌어 낸 파독 광부들과 간호사들의 정착을 위해 조성한 종착역과 같은 관광명소다. 독일마을 안에 위치한 파독전시관에서는 1960년~70년대 당시의 물품들과 사진, 신문기록들이 전시되어 그들의 발자취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남해3코스의 원예예술촌은 남해 속의 또 다른 이국적 풍경으로 사랑받는 곳으로 다양한 형태의 정원들이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남해4코스인 물미해안전망대는 아찔한 액티비티 스카이워크로 360도 조망이 가능해 인기를 얻고 있다. 남해5코스인 미조항은 남쪽 끝에 위치한 풍요로운 항구로 봄이면 제철 멸치가 펄떡인다. 크고 작은 16개의 섬들이 반도를 안고 있는 듯한 미조항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남해6코스인 상주은모래비치는 반짝이는 고운 모래가 펼쳐져 있는 은빛 해변이다. 남해7코스인 다랭이마을에는 45도 경사 비탈에 108개 층층 계단, 680여 개의 논이 펼쳐져 절경을 자랑한다. 또 남면해안도로는 달빛이 비치는 환상적인 밤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도로다. 남해8코스인 남해 금산 정상에 있는 보리암은 3대 관음도량 중 하나이자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남해9코스인 남해양떼목장 양모리학교는 양들과 목장의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과 체험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관광지다. 남해10코스로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알려진 남해대교와 이순신 장군의 사당이 있는 남해 충렬사가 있다. 남해11코스인 송정솔바람해변은 상주은모래비치에 이어 보물섬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해수욕장이다. 남해12코스인 서포 김만중 선생 유허가 있는 노도에서는 그의 발자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송 대표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남해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여유를 찾기를 권했다. 
 
‘남해 방문의 해’를 맞아 풍성한 지역 축제 기대
남해군은 올해를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내수 관광을 활성화를 꿈꾸고 있다. 올 한해 내내 다양한 축제들이 남해를 찾을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4월에는 ‘고현 관음포 둑방길 봄꽃축제’가 열린다. 남해군의 관음포만은 조선시대의 이순신장군과 고려시대의 정지장군의 호국 얼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힐링테마축제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미조항에서 멸치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남해군의 남쪽 끝 미조는 미륵이 두루 살펴 도왔다 해서 미조(彌助)라는 이름을 얻게 된 풍요로운 항구로 멸치가 유명하다. 미조항의 봄맛을 알리는 남해멸치의 향연을 볼 수 있는 이 축제는 특히 남해군 최남단에 자리한 미조항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보물섬 800리  미조항 음식특구’로 지정된 미조 내 즐비한 다양한 맛집과 어우러져 전국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기에 충분하다. 활어 위판장에서 시작되는 미조의 아침은 밤새 잡아 올린 감성돔, 도다리, 볼락 등 수십여 가지 수산물로 활기가 넘친다. 
그리고 6월에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특산물 축제가 있다. 올해로 제16회 째를 맞이하는 보물섬 마늘&한우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남해유배문화관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콘텐츠 중심의 판매형·실속형 축제로 진행되며, 축제기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마늘과 한우를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공정축제, 공감축제로 기획됐다. 8월에는 ‘보물섬 남해 갈화 왕새우축제’가 열린다. 2017년부터 개최 된 보물섬남해 갈화왕새우축제는 맑고 푸른 남해 바다에서 자란 왕새우(흰다리새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함께 흥겨운 축제의 향연을 선사한다. 남해의 새로운 별미로 각광받고 있는 흰다리새우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된 본 축제는 매년 1만 여명 이상의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긍정적 비전
회복의 기미가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전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의 영향 하에 있으며 국내 상황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송 대표는 침체기가 언제까지고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러한 위기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산업이 자신을 점검하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우수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여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많은 산업 분야가 큰 타격을 입었지만 그 가운데 여행, 관광산업은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위기를 경험했으며 유동인구의 억제로 인해 고사 직전에 내몰렸다. 이런 상황에서 호텔을 인수한 송 대표의 결정은 위기를 기회로 보는 전환적 사고와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에서 나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의 힘이 지닌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는 그는 국내외 관광산업이 활기를 되찾을 날을 이미 바라보고 있다. 송 대표는 “그동안 남해시즌관광호텔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의 정을 나누고, 가족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호텔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용웅 대기자  goyo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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