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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을 다스려 건강을 회복하는 동양의학 대가 장대녕 박사신병의학 선구자의 3세대 보신혁명 신장을 보호하는 청독·활혈·보신
신장은 우리 몸에서 핵심적인 장기로 많은 역할을 하지만 이상이 생긴 것을 뒤늦게 발견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중의학의 대가로 알려진 장대녕 박사는 가문 대대로 중국 황실의 어의를 지냈으며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중앙보건의’ 칭호를 수여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신장을 연구해 3세대 보신혁명으로 약 ‘장대녕’을 개발했다. 청독과 활혈, 보신을 병행하면서 노화를 늦추고 건강을 회복함으로써 동양의학의 뛰어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팔미신기환과 육미지황환에 이은 3세대 보신혁명
동양 전통의학이 신체를 바라보는 관점은 현대의학의 주류를 이룬 서양의학과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접근법에도 큰 차이가 있다. 장대녕 박사는 양생(養生)을 실현하는 동양 의학계의 주춧돌로 명성을 쌓아왔으며 신장을 다스려 건강을 되찾는 ‘장대녕’을 개발했다. 그는 6대에 걸쳐 중국 황실의 어의를 지낸 집안의 후손으로 후진타오, 장쩌민 주석의 주치의를 지냈으며 현재 시진핑 주석의 주치의는 장대녕 박사의 아들이 맡고 있다. 그는 1999년 중국 정부로부터 의사로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은 ‘중앙보건의’ 칭호를 수여받아 집안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왔다. 장 박사가 특히 주력하는 분야는 신병의학으로 그는 수많은 고혈압, 당뇨, 신부전증 환자와 난치성 신장병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했으며 많은 의서를 저술해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장 박사는 중국 천진시 중의연구원 원장이자 중의병원 원장을 겸하고 있으며 남개대학 의학원 교수, 천진의과대학 교수, 천진중의학원 교수를 역임했고 국제중의신장병 학술회의 주석, 신장병학회 주임위원을 맡고 있다. 
 
그런 장 박사가 주창한 것은 ‘3세대 보신혁명’이다. 중국 의학계에서는 시대별로 신장을 보하는 약이 발전해왔는데 3세기에 팔미신기환, 11세기에는 육미지황환이 널리 쓰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육미지황환은 훌륭한 약이었지만 그동안 많은 의학 지식이 누적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생활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과거의 보신법이 유효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고 지적한 그는 21세기의 인체에 맞게 보신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인들은 일상화된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으며 각종 환경오염과 독성물질도 신장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따라서 육미지황환을 넘어선 신장보신 방안이 필요한 것이다. 동양의학계에서 신장병학의 선구자인 장 박사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21세기 현대인의 신체를 고려한 명약 장대녕을 개발했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청독,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활혈,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보신이 모두 담긴 것이 바로 약 장대녕”이라고 소개한 그는 청독과 활혈, 보신을 모두 병행해야 신장병 치료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장 박사가 개발한 3대 보신기법이다. 
오랜 연구 성과로 개발한 ‘장대녕’은 지난 2003년 중국 중의연구원 응용과학 기술연구센터와 중국 보건과학기술학회, 성의약 보건전문위원회 등 중국 3대 보건기구로부터 각종 신장질환의 치료와 성기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인증받았다. 장 박사는 “‘장대녕’을 섭취한 후 1~3일이 지나면 신장이 활력을 되찾고 6일이면 철저하게 소독된 듯이 기능이 활성화될 것”이라면서 남성은 정혈이 가득 차 활력을 되찾고 여성은 신장과 내분비계 기능이 원활해져 갱년기라도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꾸준히 복용한다면 5~10년은 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그의 자신감이 드러난다. 
 
인체의 핵심 장기 신장으로 진단하는 건강 상태
장 박사는 서양 의학에서도 신장의 기능에 대한 연구가 누적되어 왔으며 동양의학과 상통하는 측면이 많다고 짚었다. 양의학에서 신장은 소화된 음식물이나 약물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내의 수분과 염분 양을 조절한다. 혈액과 체액의 전해질 및 산염기 평행으로 혈압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호르몬 균형도 유지한다. 적혈구 형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해 빈혈을 예방하는 것도 신장의 역할이라고 하였다. 신장은 대사과정의 노폐물 등 생체에 유독하고 불필요한 물질을 소변으로 배설한다. 위장관을 통하여 흡수된 영양분은 모두 간으로 들어가서 영양소로 전환이 되고 장기로 공급된다. 
 
한편 장기와 조직에서 사용된 영양소는 다시 사용이 되기도 하고 신체에 유독한 물질은 장관이나 콩팥을 통해 배설된다. 단백질이 대사된 후 생성되는 물질은 주로 간에서 요소회로를 거쳐 요소질소로 만들어져 장을 통해 배설되고 아미노산에 붙어 있는 인산염, 황산염은 신장으로 배설이 된다. 신장은 체내 수분량과 전해질, 산성도 등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생체 항상성 유지 기능을 하며, 다른 기관과 협력하고 여러 호르몬 및 신경의 도움을 받아 세포외액의 성상을 생리적인 범위내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체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은 수분대사 조절을 통해 세포외액량을 조절하거나 소듐과 칼륨 흡수 배설을 통해 전해질대사를 조절하기도 하고 산염기의 균형을 유지한다. 
이 외에 혈압 유지, 빈혈 교정 및 칼슘과 인 대사에 중요한 여러 가지 호르몬을 생산하고 활성화시키는 내분비 기능이다. 신장은 여러 가지 호르몬의 작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면서도 호르몬이나 그와 관련된 물질을 직접적이나 간접적으로 생성하기도 한다. 따라서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 질병이 발생하는데 다리경련이나 손발의 차고 저린 증상, 부종이나 변비, 설사, 쇠약과 만성피로, 전립선이나 발기부전과 같은 성기능 장애, 빈혈, 이명, 비염, 시력저하, 단백뇨와 각종 당뇨 합병증, 야뇨증, 요실금, 혈뇨, 배뇨통, 잔뇨감, 생리통, 골다공증은 모두 신장의 기능 저하와 연결되어 있다. “신장에서 비롯된 각종 질병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고 지적한 장 박사는 따라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개별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근원이 되는 신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동의보감도 주목한 신장의 기능과 치료법
신장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박사는 “동양의학에서는 대대로 신장을 보하고 다양한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 연구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성인이 하루에 신장에서 여과하는 혈액양은 180L에 이르는데 대부분은 재흡수되고 실제로 배설되는 소변의 양은 1~2L 가량이다. 인체에서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이 흡수되고 배설이 필요한 물질은 분비되어 최종적으로 소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신장은 쌍으로 위치하여 노폐물을 배설하고 산과 염기 및 전해질 대사 등 체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신장의 무게는 전체 체중에서 0.4%에 지나지 않지만 콩팥의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거나 소실되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다.
 
한국의 전통의학에서도 오랫동안 신장의 역할과 중요성에 주목해왔다. 동의보감에서는 신장이 허해지면 ‘정신을 잃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손발이 차가운 증상’인 궐증이 생긴다고 하였으며 가슴과 윗배, 아랫배가 아프고 팔다리가 싸늘해 진다고 했다. 반면 신장이 지나치게 실하면 ‘배가 부르고 속이 갑갑한 증상’인 창만증이 생긴다. 정강이가 붓고 숨이 차며 기침이 나고 몸이 무거워진다. 신장은 기본적으로 메마른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럴 때는 매운 것을 먹어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해야한다. 
한편 급히 쓴 것을 먹으면 신장이 단단해 진다고 하였다. 동의보감에도 중국 보신법에서 언급되는 약재들이 보인다. 육미지황환은 숙지황과 산수유, 목단피, 백복령 등이 들어가는데 신수(腎水)가 부족하고 음허(陰虛)함을 치료한다. 팔미환은 숙지황과 산약, 산수유, 택사, 육계, 부자를 통째로 구워서 가는 것으로 화(火)가 부족하고 양허(讓許)한 증세를 치료한다. 가감팔미환은 숙지황, 산수유, 산약, 택사, 목단피, 백복령, 오미자를 볶아 환을 짓는다. 온신산은 신장과 명문이 허한하고 허리가 무겁고 아픈 증세를 치료한다. 숙지황과 우슬, 육종용, 오미자, 파극, 감초, 맥문동, 복신, 등을 쓴다. 
 
‘생명이 출입하는 문’인 신장을 다스려 노화를 늦추다
신장은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걸러내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반대로 신장의 기능을 회복하면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것도 가능하다. 장 박사는 “신장의 필터링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해보면 신장을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신장이라면 걸러야할 독소와 노폐물이 그대로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각종 질병을 야기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신장은 신체의 노화에 따라 서서히 기능이 약화된다. 문제가 생겨도 어느 수준에 도달하기 까지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 있다. “개별적인 질병이 발생하더라도 해당 증상을 치료하는데 신경을 쓰다보면 본질적인 문제인 신장을 간과할 때가 많다”면서 “피곤함을 자주 느끼거나 기운이 없어지는 사소한 변화에도 신장을 의심해 봐야한다”고 지적했다. 
 
중의신병학에서는 신장이 몸의 생장과 발육을 주관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바로 명문(命門), 즉 생명이 출입하는 문이라는 인식에는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다. 실제로 현대의과학에서도 노화 현상과 신장의 기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신장이 허해지면 피가 탁해져 막히고 쌓이며 악순환을 형성하여 질환을 유발하고 노화현상은 가속화된다. 특히 50세 이후 신장이 약해지고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된다. 신허와 혈어가 악순환을 만들면서 노화가 촉진되는데 나이대별로 신허혈어의 유행병학을 조사한 장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연령대가 상승함에 따라 신허와 혈어의 비율이 현격하게 높아졌다. 이를 뒤집어보면 신장 기능 개선으로 노화현상을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장 박사의 오랜 연구 결실인 약 ‘장대녕’은 강신 180정과 보원 90정으로 한 세트가 구성되어 있다. 강신은 1일 2회 아침과 오후에 섭취하며 보원은 1일 1회 취침 전에 복용할 것을 권했다. 장대녕은 2005년에 팜스넷을 통해 국내에 유통되었고 성기능 장애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나 1개 세트 당 55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현재는 리케이글로벌을 통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장 박사는 “한계에 도달한 서양의학을 넘어서 현대인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동양의학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몸을 보하여 양생(養生)으로 나아가는데 힘이 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김원근 대기자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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