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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몰랐던 에펠의 이야기 ‘에펠’운명적 사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실화
전세계가 몰랐던 에펠의 또 다른 이야기, 에펠 뒤 숨겨진 세기의 사랑을 그린 영화 ‘에펠’이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에펠’은 전세계가 몰랐던 에펠의 또 다른 이야기, 천재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운명적인 사랑과 에펠탑의 완성을 그린 멜로 드라마.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에펠다리, 동 루이스 1세다리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을 설계한 구스타브 에펠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에펠은 프랑스와 미국의 영원한 우정을 기리며 제작된 영화다. 건립된 미국의 상징이자 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제작에 참여했고,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을 건립한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전기적인 삶과, 그 이면에 감춰졌던 그의 운명적인 사랑을 스크린으로 옮긴 실화를 바탕으로한 로맨스 이야기다.
영화는 에펠의 전기적인 삶과 그의 운명적인 사랑을 보여주며, 그의 조명되지 않았던 다른 삶을 함께 들려준다.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국박람회가 열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에펠탑에는 건축가 “에펠”이 있었고, 그에게 세계적인 건축가로써의 성공 이면에는 그에게 큰 영감을 준 격동적인 러브스토리가 자리하고 있었음을 영화는 짜임새 있는 네러티브를 통해 조명한다.
전기적인 세기의 건축가 에펠의 삶을 다른 작품의 감독에는 프랑스 코미디 영화 <아빠 또는 엄마>시리즈의 감독을 맡았던 마르탱부르불롱이 메가폰을 잡아 세계적인 건축가의 삶과 사랑의 미장센을 연출했다.
영화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에펠탑을 걸립한  건축가 “에펠”역에는 영화 <하트브레이커>, <무드 인디고>등 코믹, 드라마계에 잔뼈가 굵은 프랑스 배우 로망뒤리스가 맡아 천재 건축가의 삶을 열연한다.
모두가 볼순 있지만, 가질순 없던 에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1880년대 후반기 격변의 시대를 반영하듯, 파리의 빛바랜 도심을 배경으로 완성을 이루지 못한 에펠과 그가 사랑했던 여인 ‘아드리안느’의 애틋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완성 에펠탑의 이미지가 그녀 “아드리엔”과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간접표현하는 듯해  여운을 남기게 한다. 이어 “모두가 볼순 있지만, 가질순 없던 에펠”이라는 타이틀이 둘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그들의 사랑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가 몰랐던 에펠의 또 다른 이야기”라는 카피가 보여지며, 건축가로서의 그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어떤 혼란했던 삶이 스크린에 옮겨질지 호기심을 자극케 한다.               취재_ 김근혜 기자

김근혜 기자  khk77@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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