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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KBS ‘국민과의 대화’ 통해 대국민 직접 소통세계 TOP10, 국민 자부심 가져야 일상 회복위해 국정 마무리에 최선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월 2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일상으로’에 출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매일 매일이 위기 관리의 연속이라는 걸 생각하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라며 ‘마지막까지 긴장 놓지 않고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확진자 수 증가에 대해서는 ‘정부는 5천명, 만 명까지도 확진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대비했다’며 ‘다만 위증증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서 그 바람에 병상상황이 조금 빠듯하게 된 것이 조금 염려가 된다”고 언급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를 마치며 “한가지 국민께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 한국은 정말 자부심을 가질만하다”며 강조했다.
 
“정부가 끝까지 국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국민께서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상세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과의 대화’는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과 민생경제’를 주제로 이뤄졌으며, KBS 1TV 등에서 생중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2019년 11월 이후 2년 만에 ‘국민과의 대화’에 나선 것에 대해 “일상 회복이 된 덕분에 저도 오랫동안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다가 오늘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서 아주 기쁘다”며 “끝까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잘 진행해서 완전한 일상 회복을 이루고 끝까지 국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으로 대화의 문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임기 6개월이 남았는데, 매일 매일이 위기 관리의 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라고 밝힌 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국민께서도 많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문 대통령은 정세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200명의 국민패널과 100명의 온라인 국민패널 중에 무작위로 지목된 패널의 질문을 차례대로 받고, 답변했다. 국민패널의 주요 질문과 문 대통령의 답변을 정리했다.
 
문 대통령,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 참석
문 대통령은 지난 12월초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오늘날 협동조합은 세계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했다”며 “이제 협동조합의 정신이 세계 곳곳 우리 사회 전반의 가치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 광진구의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협동조합운동의 출발점은 서로 도우면 함께 잘살 수 있다는 믿음이었고, 이윤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2017년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힌 뒤 “그 결과, 4년 만에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2만 개에서 3만 1,000개로, 고용 규모는 24만 명에서 31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성과를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19세기에 시작한 협동조합운동은 산업화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협동과 공동체의 가치를 복원했다”면서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고 있는 협동조합운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ICA는 1895년 창립 이래 전 세계 300만 협동조합과 12억 명의 조합원을 대변하는 역사와 권위를 가진 민간 국제기구이며 ‘세계협동조합대회’는 ICA가 개최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로 2012년 영국 맨체스터 대회 이후 9년 만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리엘 구아르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장, 양웬양 유엔 경제사회국 차장,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등 해외 지도자 및 국내 사회적경제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무역의 날 최초 전·현직 무역협회 회장들을 모두 초청해 사전 환담 진행
문 대통령은 지난 12월 6일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는 한 단계 더 뛰어올라 세계 8위의 무역 강국으로 발돋움 했다”며 “국민들은 방역에 최선을 다했고, 기업들은 생산과 수출에 전력을 다해 90여 척의 임시 선박을 투입하여 수출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강남 코엑스 무역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는 올해 사상 최단 기간에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고 올해 대한민국의 수출 규모는 6,300억 달러, 무역 규모는 1조2천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해 모두 사상 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주력산업과 신산업 모두 경쟁력을 높였다”며 사상 최대 수주량을 달성한 조선,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한 석유화학 분야를 예시로 들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친환경차, 바이오헬스 등 3대 신산업과 이차전지, 올레드 수출의 성장세를 언급하고 “한류는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문화 콘텐츠 수출이 3년 연속 100억 달러를 넘어 새로운 수출동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보호무역과 새로운 무역장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한 뒤,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철저히 대비하고 외부의 충격에 흔들리지 않도록 무역의 저변을 더욱 확대하며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노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일본의 수출 규제부터 코로나까지 연이은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역의 힘으로 선진국이 되었다”고 말한 뒤, “이 같은 소중한 성과마저도 오로지 부정하고 비하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잘한 성과에는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어떤 위기도 기회로 바꿔낼 흔들리지 않는 무역 강국, 경제 대국으로 힘차게 달려가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 3박 4일 호주 국빈 방문
문 대통령이 3박 4일 호주 국빈 방문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방문하는 우리 쪽이나 손님을 맞는 호주 쪽에서도 서로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준비하는 공관 입장에서도 엄격한 방역조치 때문에 어려움도 많았다. 그러나 이번 국빈 방문 계기에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다. 문 대통령은 12월 13일 한-호주 정상회담을 통해 핵심광물 연구개발 등 공급망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탐사와 개발·생산 등 전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관계 격상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포괄적인 분야에서 전략적 소통 증진을 위한 공고한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한-호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에 담아 내었다.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 거둔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실질 협력 성과도 거뒀다. 먼저 기후변화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수소 등 저탄소 기술 및 핵심광물 분야 등에서 교역, 투자,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방산분야에서는 K-9 자주포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아울러 감동적인 한국전 참전용사와의 만남 행사도 있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호주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호주와 1조원대 K-9 자주포 수출 계약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내며 “한-호주 간 전략적 방산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감동적인 한국전 참전용사와의 만남 행사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호주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양국은 코로나와 기후위기, 공급망 불안을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공식환영식
문 대통령은 지난 12월 17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었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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