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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5동 재개발사업추진준비위원회 박상철 준비위원장살기좋은 상계지역 랜드마크를 꿈꾸다 천혜의 수락산 연계한 첨단 설계로 개발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해 있는 상계5동이 들썩이고 있다. 상계5동 재개발사업추진준비위원회는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사업추진을 가시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상계4호선 지하철 역세권에 수락산을 연계한 자연환경사업까지 더해지면서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받는 상계5동 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친환경 대단지 최첨단 아파트로 만들고자 하는 박상철 준비위원장을 만나본다.
 
자연과 함께하는 재개발정비사업의 새로운 기준이 상계5동에서 시작
재개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부동산 업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노원구 상계5동 160번지 일대로 7만 5천여평 규모의 개발 사업이 준비단계를 거치고 있다. 박상철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재개발사업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0월 15일 새로운 사무실로(아티움상계 202호) 이전하여 (가칭)상계5동 재개발사업추진준비위원회 개소식을 가졌으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박 준비위원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토지소유자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해당 사업의 토지 및 건물 소유자는 2천 300여명으로 알려져 있다. 정비사업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곳에는 4천~5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 지역 랜드마크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토목공고(인덕공고)인 박위원장은 “인근에 수락산을 비롯해 숲과 천혜의 자연이 깃들어 있어 숲세권인데다가 역세권의 입지까지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개발 예정지는 지하철 상계역을 끼고 있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수락산을 중심으로 한 힐링 공간도 주거지의 장점을 돋보이게 한다. 상계5동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수락산과 연계하여 수락산 정비사업과 자연생태공원 및 복개천 복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모든 정비사업 형태는 토지소유자의 의결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박 준비위원장은 “재개발사업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노원구청에서는 지난 구청장님이셨던 김성환 의원님과 현재 오승록 구청장님께서 성공적으로 노원구 스포츠센터와 공원을 건립하고 있으며 그 외에 사업성 확보를 위한 자연공원(수락산), 40년 동안 지하에 묻혀있는 복개천 복원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거쳐야 할 단계들이 많이 있지만 만약 이를 달성할 경우 센트럴 파크처럼 포레스트 상계는 친환경 재개발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그 혜택을 전 상계5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노원구 주민 모두 함께 누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계5동 재개발사업은 친환경과 더불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최첨단 아파트 또한 지향하고 있다.
“집은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건강을 지켜주는 소중한 곳”이라고 밝힌 그는 “주거의 전통적인 가치인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결로 방지, 층간소음 해소, 실내 공기질 향상에 더 많은 노력과 에너지를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수년간 도시정비사업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왔고, 경기도 지역과 함께 개발 방향을 맞추는 방식으로 다소 억제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새로운 시장의 당선과 함께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급을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과 재개발 정비사업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준비위원장은 “상계5동 재개발 사업을 위한 최적의 시기라고 볼 수 있다”면서 “최종적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에 빠른 사업 추진이 조합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개발은 공익을 위한, 공익성을 강조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라며, 박 준비위원장은 “상계 5동 재개발 사업은 공익사업의 성격을 지닌다”고 보았다. 재개발사업추진준비위원회가 결성될 수 있었던 것은 상계5동 주민과 토지소유자들 사이에 ‘더 이상은 이렇게 살면 안 된다’ 는 공감대와 주거환경 개선의 의견이 모여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상계5동의 인구밀도는 579.2명/ha이며 상계5동 빌라촌은 2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이 60%대로 건축물들이 흩어져있다. “상계5동 주민들분들은 대부분은 내 집 앞과 골목을 함께 청소하고 낙후된 건물들을 장마철마다 수리해서 살아가고 있지만 임시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그는 낡은 주택과 좁은 골목길이 주차난을 유발하고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전 조치를 어렵게 하는 등 불안한 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근 상계4동 정비사업의 발전으로 뉴타운으로 사방이 아파트로 둘러싸인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밤이 되면 사방으로 올라간 건물 불빛에 상계5동 빌라세대와 단독세대 토지소유주들은 동떨어진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우리 상계5동의 유일한 학교이자 모교인 계상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를 물려주고 싶다”는 박 준비위원장은 더 나은 공동체주거환경을 위해서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박 준비위원장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박 위원장과 함께 주민협의로 추진준비를 맡고 있는 엄광용 총무이사는 준비위원회의 사업 진행에 따른 전반적 행정과 관리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엄 이사는 “사업이 완수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해야 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하는 과정들이 남아 있다”며 한마음으로 의견을 내고 머리를 맞대서 개선책을 논의하는 주민분들이 계시기에 매머드급 재개발정비사업에 상계5동추진준비위원회도 더욱 힘을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사업추진준비위원회는 상계5동 주민들에게 정비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한편 토지소유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1년 말 경부터 2022년 새해까지 신속하고 적극적인 동의서 청구를 할 예정이며, 전문적인 참여자를 모집하여 적극적인 추진활동을 할 계획이 잡혀 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오랜 기간 활동을 해 온 추진준비위원회가 있기 때문에 궁금한 점이나 확인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 상계5동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로 문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건축과 재개발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깨끗한 마음으로 정진할 것이며, 재개발정비사업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을 단순화시켜 진행하려고 한다. 
주민들의 협의를 거쳐 관련 규정(도시정비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며 진행과정에서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투명하고 의결대로 협의해 공유하며 추진하면 된다. 다만 바로 말씀 드릴 수 없는 점은 부동산에 대한 상승과 하락이 한사람의 입으로 전파될 수 있기에 매우 조심할 뿐이다.
박상철 준비위원장 또한 이러한 공식에 맞추어 상계5동 재개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3년간 그가 경험한 것은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점이었다고 한다. 
재개발 사업추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원구청으로부터 많은 행정지도와 감독을 받았다며 노원구청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 그는 “노원구 바른 재건축 재개발 연합회 김현태 회장님과 노원구 아파트 연합회 이상배 회장님, 노원구 바른 재건축 재개발 연합회 김경남 사무총장님께 감사하다는 남다른 표현을 드리고 싶다”면서 노원구 지역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있기에 함께 바르고 당당한 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 
 
감사한 표현을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상계5동 모든 통장님들께서 지난 3년의 행보를 응원을 해 주시고 상계5동 주민과 동시에 토지소유자로서 추진준비위원회를 감시감독 해주신 점도 감사하며 상계동 서기팔 구의원님과 안복동 구의원님께는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생길 수 있는 주민 갈등 부분에 대해 저에게 조언과 협의를 만들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상계5동 재개발정비사업의 추진을 준비하고 있는 위원회이기 때문에 박 위원장 또한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이 확정되어 추진위원장이 선출되는 날까지 공정한 마음과 겸허한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 쓰러지지 않고 정진하겠다”는 그는 “개인적 친분으로 인해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속통합기획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혹여나 공공재개발의 호재나 신탁대행/신탁시행사 방식 가로정비사업 등 여러 재개발정비사업 방식도 주민분들께 장단점을 설명드리며 모든 과정은 토지소유자 의결과 협의로 다양한 방식을 연구하며 함께 추진한다고 말했다.
박 준비위원장이 상계5동 재개발 정비사업추진위원장으로 일하고자 하는 큰 뜻은 상계5동 지역 사회 안에서 소외받는 주민들에게 한발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함이다. “조합원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있거나 재산상 불이익 받는 주민분들이 있다면 끝까지 청취하여 조합 인가 후. 조합원분들에게 소상하게 밝혀서 의견수렴의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라는 박상철 준비위원장은 오늘도 상계5동 재개발정비사업의 성공을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노원구 35개 단지·지역 똘똘 뭉쳐 재건축·재개발 새 문화 만들겠다”

노원구 바른재건축·재개발연합회 김경남 사무총장
노원구 바른 재개발·재건축연합회(회장 김현태)는 지난해 6월12일 노원구에서 재건축·재개발을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35개 아파트 및 지역이 참여해 결성했다. 연합회는 노원구 지역 내의 재건축·재개발사업의 정보를 수집, 관리하고 회원 정비 사업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재산권과 권익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정보 교류와 회원 간 친목 도모 목적으로 출범했다.
- 재개발 연합회 발족 배경과 계획은
노원구에는 재건축 및 재개발 연한인 30년을 초과한 아파트와 주거용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민들이 오래된 설비배관으로 녹물을 마셔야하고 심각한 주차난으로 긴급상황 등 많은 불편을 겪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건물 노후화로 인한 유지관리비 문제도 심각합니다.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가고자 노원구 내 36개 아파트 및 지역들이 모이게 되었다.
- 상계5동의 지정학적 위치와 개발 후 위상은
인근 당고개역 주변 상계뉴타운 지역인 1~6구역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노원역과 당고개역 사이의 상계5동 주민들이 재개발에 대한 기대와 열망은 뜨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4호선 상계역과 더불어 공사 중인 동북선 경전철 환승역 예정지가 인접해 있어 더블역세권으로 전망도 밝습니다. 개발 후 역세권과 친환경 숲세권으로 아름다운 주거 공간이 탄생하여 노원구의 센트럴 랜드파크 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상계5동 주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한때 64만명에 달하던 노원구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노후화된 도시와 열악한 주거 환경 과 인구 경기도 별내면과 경기도 의정부의 재개발 발전으로  인한 인구 이동이라 생각합니다.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원구 상계동 재개발 재건축에 상계동 주민여러분들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권익과 행복을 찾아 노원구의 명실상부한 초역세권 대단지 최첨단 아파트로 탄생하기를 기원합니다.
       취재 지용웅 대기자 l 사진 김한주 기자

지용웅 대기자  goyo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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