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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소원’ 리메이크작 ‘작은 소망’막강한 캐스팅과 덕후들 정조준!

영화 ‘작은 소망’은 “죽기 전에 연애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찐친구 ‘고원’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한 친구들 ‘서호’, ‘장정양’의 美친 연애 탐험기를 담은 영화. 국내에 ‘장난스런 키스’, ‘나의 소녀시대’로 먼저 이름을 알린 왕대륙과 더불어, 견고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팽욱창과 위대훈이 출연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인생이 다큐인 진지충 ‘서호’(왕대륙)와 사지만 멀쩡한 허당 ‘장정양’(위대훈), 그리고 직진본능 순수남이자 소원 의뢰자인 ‘고원’(팽욱창) 세 친구의 해맑은 모습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넘사벽 잘생긴놈 ‘왕대륙’, 배꼽도둑 웃긴놈 ‘위대훈’, 직진본능 순수남 ‘팽욱창’이 그 주인공. ‘지켜야 한다?! 녀석의 비밀을!’이라는 카피는 곧이어 “나 마지막 소원이 있어. 연애가 하고 싶어”라는 대사로 이어진다. 특히 티없이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두 친구와는 달리,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업혀있는 ‘고원’의 모습에서 극명한 온도차가 느껴져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혈기왕성한 브로맨스를 예고하는 포스터 공개
여기에 ‘올 여름, 본능적인 놈들이 온다!’라는 선홍색의 카피와 해질 무렵의 노을녘처럼 무르익은 우정을 보여주는 메인 포스터의 비주얼은 영화에서 보여줄 혈기왕성한 브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포스터 공개만으로도 매력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작은 소망>은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작은 소망’은 NEW의 한국영화 ‘위대한 소원’ 리메이크 작품으로, 일찍이 왕대륙이 출연을 확정해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약 20억 위안의 수익을 올리며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15위를 기록한 흥행작 ‘전임3: 재견전임’ 감독 전우성이 총괄 투자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됐다. 원작의 이야기에 바탕해 중화적인 특색을 잘 살려 현지화한 영화로, 중국 개봉 당시 이틀 만에 1억 위안의 수익을 얻으며 “감동과 웃음,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영화”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두루 받았다.

감동과 웃음 다 잡은 영화
원작의 이야기에 바탕해 중화적인 특색을 잘 살려 현지화한 영화로, 중국 개봉 당시 이틀 만에 1억 위안의 수익을 얻으며 “감동과 웃음,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영화”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두루 받았다.
‘위대한 소원’은 2016년 개봉한 한국 코미디 영화다. 배우 안재홍, 류덕환, 김동영 등 충무로 블루칩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는 죽기 전에 꼭 한 번 여자와 만나보고 싶은 시한부 인생 고환, 어설픈 상남자 남준, 매를 버는 금수저 갑덕을 통해 친구들의 우정이야기를 즐겁게 담아냈다. 영화는 개봉 당시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네티즌 2695명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에서는 7.88의 준수한 점수를 받았다.

 


두 친구는 ‘고원’의 소원이 당황스럽기만 하지만, 친구의 마지막 소원이기에 지켜주고 싶다. 하지만 그들의 美친 연애 탐험기는 녹록지 않다. 무작정 여학생들을 찾아가 ‘고원’과의 만남을 부탁하지만 릴레이 따귀를 맞기도 하고, 비닐봉지 차림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대뜸 말을 걸어 경찰에게 쫓기는 등 인생 최대의 난제를 겪는다. 갖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우리 다시 해보자”라고 다짐하는 두 친구들이 과연 ‘고원’의 소원을 이뤄줄 수 있을지, 앞으로 펼쳐질 연애 탐험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근혜 기자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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