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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곳을 뚫어주는 정비사업의 해결사 (주)행복짓기 김충한 대표정비 사업의 새 역사를 창출…

김 대표가 정비업계에서 문제 사업장의 ‘특급 소방수’로 불리는 것은 크고 작은 논란이 불거진 곳에 달려가 문제를 해결하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실질적인 업무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충돌을 해결하는데도 각별히 신경을 쓴다는 그는 “작은 감정싸움의 골이 깊어지면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진단하면서 “해결 실마리를 찾아 직접 해소에 나선다”고 말했다.

 

27년 노하우 ‘턴키’ 방식의 새로운 성공모델 제시
올해로 업계 경력 27년차에 접어든 김충한 대표가 조합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또 다른 출발을 알렸다. “공사 발주 후 완성된 건축물에 들어가 열쇠만 돌리면 되는 편리한 ‘턴키 방식’처럼 구역지정부터 입주까지 책임지는 정비사업계의 턴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그는 명실상부한 토탈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할 (주)행복짓기의 구상을 전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몸담았던 정비사업전문관리기업 ‘화성씨앤디’와의 인연을 지난해로 마무리하면서 정비사업 전문컨설팅 기업 ‘행복짓기’를 위한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2000년대부터 ‘화성씨앤디의 김충한’이라는 타이틀로 정비사업계에서 성공의 아이콘으로 일찍 자리 잡았던 그는 재개발과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 상가 분양 대행 등 다양한 업력을 자랑한다. 강북 재개발을 통해 정비사업에 첫 발을 들인 후 강남권에서 재건축 사업의 역사를 쓴 것도 김 대표였다. 그의 역량은 지난 27년간 거쳐 간 100여 곳의 현장이 증명하고 있다. 1993년 재개발 부문에 입문해 서울ㆍ수도권ㆍ지방의 100여 곳의 현장을 직접 피부로 경험하면서 명실상부한 전문가로 뿌리내렸다. 그가 업계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것은 재건축 주공아파트로 이루어진 잠실 1ㆍ2ㆍ3ㆍ4단지와 시영 단지가 김 대표의 손을 거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였다. 1단지부터 시영단지까지 재건축을 통해 이름이 바뀐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파크리오’는 잠실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당시 그는 주공아파트 전체 수주라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면서 정비사업 전문관리자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잠실4단지의 동호수 수기 추첨을 위해 김 대표의 사회로 오후부터 시작된 총회가 다음 날 새벽까지 34시간 동안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사고 없이 추첨이 완료된 사건은 아직까지 업계에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송파구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데 일익을 담당했음을 인정받으며 송파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송파구가 발간한 ‘잠실 저밀도지구 재건축 백서’의 5개 현장을 모두 담당한 역사적 기록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잠실 미성크로바, 잠실 진주, 개포주공2단지, 개포시영, 신반포21차. 영등포1-4구역에 이어, 전농3-2구역, 길음 1, 3, 5, 6구역, 월곡2, 3구역, 상수2구역 등 서울 강북 재개발, 그리고 성남 중1 도시환경, 화곡3주구 상가분양 대행까지 100여 곳이 넘는 다양한 사업 현장을 거쳤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문제의 맥을 짚어내는 안목으로 정비사업 전문컨설팅 기업 ‘행복짓기’의 출발을 알린 그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이다. 

함께 행복해지는 공동체 의식으로 전문가 연합 기획
김 대표의 구상은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공동체 의식에서 출발한다. “회사명을 ‘행복짓기’로 명명한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들은 물론 파트너 기업들까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고 밝힌 그는 행복짓기를 중심으로 각 부문 협력사들을 모두 최고의 드림팀을 꾸려가고 있다. 차기 사업구상에는 정비사업의 A부터 Z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이 축을 이루고 있다. 정비사업 전문관리, 도시계획, 건축, 시공, 법률, 감정평가, 세무 등 김 대표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업체들을 모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합군 모델을 완성시키겠다는 것이다. 
“조합에 사업추진 해법을 제안하는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힌 그는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은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사실상 합리적이고 투명한 ‘정치 공학’이 적용되어야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총선과 대선에서 소통이 강조되는 것처럼 조합임원들도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소통으로 조합원들과의 공감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특유의 저돌적인 추진력과 균형감을 갖춘 친화력으로 이슈 파악 및 소통에 능한 전문가로서 행복짓기를 진두지휘하며 전문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로서의 통찰력과 더불어 넉살 좋은 성격과 친화력은 감정의 골을 메우고 사업의 톱니바퀴에 윤활유를 바르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대관 업무에도 탁월함을 발휘해온 것은 김 대표의 또 다른 강점이다. “공무원도 결국은 사람이기 때문에 민원 한 통에 상처받고 과중한 업무에 힘겨워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면서 “소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사업 인허가가 막히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모두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정부 기관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불필요한 충돌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윈윈’의 가능성을 포착하고 그 방향으로 물꼬를 트는 것이 바로 전문가로서 김 대표의 역량인 것이다. 행복짓기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그는 그동안의 사업추진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발휘하며 함께 하는 이들의 성공적인 사업추진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행복한 주거공간으로 국민들의 복지 실현에 기여
행복짓기는 업계의 전문가들과 탁월한 실적을 쌓아온 협력기업들의 연합체로서 본격적인 ‘턴키 서비스’를 출시한다. 김 대표는 여기서 더 나아가 행복짓기의 업무 영역을 확대하여 CM업체로의 변신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강북의 조합과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된다면 그 결과 행복짓기의 CM 능력을 인정받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 대표가 재건축 및 재개발 활성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복지 전문가이다. 그는 평소에도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거 복지’라는 점을 설파해왔다. “국민들의 하루 일과를 돌아보면 고된 일정을 마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절실한지 깨닫게 된다”면서 “그런 공간을 제공받고 싶은 것이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에 올바른 주거 공간이 곧 복지와 행복의 실현에 열쇠가 된다”고 강조했다. 1년 365일 반복되는 일상이 이뤄지는 ‘집’이 행복한 일상을 받쳐주고 있다는 그의 철학은 주거복지를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발자취에서 드러난다. 만약 주차 전쟁이나 층간소음, 누수를 감내해야 한다면 집은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안식처가 아니라 일터를 넘어 전쟁터와 같아진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 행복한 재건축 및 재개발 컨설턴트가 되고자 다짐하며 하루를 맞는다”는 김 대표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행복짓기의 임직원과 파트너 조합원들 그리고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합쳐 나날이 성장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자 했다. 스스로 행복한 컨설턴트이자 디벨로퍼로서의 꿈을 꾸고 실천해온 그는 “나로부터 시작한 행복이 주변을 행복하게 하고 우리나라를 행복하게 하는데 까지 나아가는 행복 전도사가 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취재 이철영 기자 l 사진 원동현 기자  

이철영 대기자  lcyfe@sisane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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