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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대의 감성이 만난 My Dear 피노키오展피노키오… 환상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깨워주다

100년이 넘는 세월의 시간동안 끊임없이 재탄생되어 온 동화 피노키오! 과거와 현대의 감성이 만나 새로운 피노키오의 모험을 선사하는 My Dear 피노키오展은 오는 6월26일부터 10월4일까지 개최된다.

My Dear 피노키오展은 역사상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문화 작품이며, 전세계 예술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콘텐츠 ‘피노키오’를 소재로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대규모 복합 전시이다. 또 ‘피노키오의 모험’은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으로서 현재까지 30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서 8천만 부 이상 팔린 최고의 베스트 셀러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손을 거쳐 그림책,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뮤지컬 등의 다양한 매체로 구현되고 있다. 아동문학의 노벨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비롯한 권위있는 상을 수상한 세계 유수의 작가 약 20명의 다채로운 작품을 회화, 영상, 대형 조형물, 그림책, 페이퍼아트, 팝 아트 등 다양한 시각예술 복합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 세기 중요한 신념인 노력과 근면함, 진실함이란 가치와 21세기가 요구하는 환상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기대가 크다. 

피노키오의 원작자 ‘카를로 콜로디’의 소개와 희귀 빈티지 도서, 신문 및 오브젝트 공개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해석을 기반으로 재탄생되기도 하는 피노키오는 경이로운 확장성과 화제성을 지닌 콘텐츠이다.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카를로 콜로디의 <피노키오의 모험> 관련 희귀 빈티지 도서와 신비로운 오브제트들을 세계 유수의 작가들이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해석한 피노키오 작품 173여점과 함께 공개한다. 때문에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깨워주는 Dear My 피노키오展에서만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여태껏 몰랐던 피노키오의 오리지널 이야기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가 함께 완성되어 가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카를로 콜로디는 이탈리아 아동 문학 작가, 언론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피노키오』의 작가다.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Carlo Lorenzini)이며 카를로 콜로디는 필명이다. 1826년 피렌체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콜로디에서 초등학교를 다닌 후 신학교에 다녔다. 1849년 동생 파올로와 함께 지원병으로 입대하여 쿠스토자 전투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는 전선에서 피아티 도서관 광장에게 많은 편지를 보냈는데, 이 때 저널리스트로의 자질을 보였다. 연극 신문사를 소유하면서 여러 정기 간행문을 공동 제작했고, 희곡을 썼으며 두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1857년 두 번째 독립전쟁에 참가했고, 피렌체에서 새로 생긴 일간지에 처음으로 콜로디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 페로와 오누아 부인의 우화를 번역하면서 어린이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1881년에 발표된 『눈과 코』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로마의 어린이 신문 편집장이 부탁한 소설로 쓴 『피노키오』를 1883년까지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쟌네티노의 이탈리아 여행』, 『유쾌한 이야기』, 『붉은 털 아기 원숭이 피피』 등이 있다. 1890년 타계했다. 이번 전시에서 체험 가능한 예술프로그램은 청각과 시각을 통한 체험뿐 아니라 소리로 내면적인 자기를 예술로 표현하게 되는 <에르베 튈레의 사운드 워크숍: OH!>가 있다. 이외에 <My Dear 피오키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어른들을 즐겁게 해 주기는 너무 어렵다.” 
피노키오는 국적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거짓말의 대명사, 순수한 꼬마아이로 인식되어 있다. 아이들은 귀엽고 장난끼 넘치는 친구 피노키오와 함께, 어른들도 그 시절 동심의 세계를 함께 누볐던 피노키오와 새로운 모험의 세계로 떠날 수 있다. My Dear 피노키오展 성인 입장료는 15,000원, 청소년(13세~18세) 13,000원, 어린이(36개월 이상~12세)10,000원이다.                                                  
       

이동현 기자  jine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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