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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치료법을 도입한 항문치료전문가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항문수술 미통 수술과 국소마취로 편안함 선사

선뜻 말하기 힘든 고통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항문 관련 질병들이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치료를 미루다가 증상이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러한 심리적 부담감과 더불어 회복 과정에서 많은 통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루학문외과의 서인근 원장은 대부분의 항문 치료 수술에 당일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치료법을 도입하여 항문치료 분야에서 권위자로 자리매김했다.


의학계를 이끄는 항문치료의 권위자 서인근 원장
항문질병은 일상적인 고통은 물론 심리적 부담감까지 더해 환자를 힘들게 한다. 서인근 원장은 최대한 환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료하며 ‘환자 제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하루학문외과는 치질, 치루, 괄약근 등 항문에 관한 대부분의 수술을 당일 퇴원을 원칙으로 집도하는 국내 유일의 항문 전문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마취나 척추마취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치질수술을 집도하는 그의 치질 절제 방식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퍼거슨 클리닉과 하버드의대 병원에서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소마취와 미통 수술로 치료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고 정확한 환부 절개로 재발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고 밝힌 그는 병원의 모든 절차와 업무가 의료진이 아닌 환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원장은 1988년부터 항문질병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의료기관을 운영해왔으며 해외연수를 통해 미국 하버드의대병원 쉘리토 박사, 메이요 클리닉 니바트봉 박사, 퍼거슨 클리닉 마지어 박스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의들의 진료방식을 국내에 도입하여 항문치료분야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자타공인 항문분야의 권위자인 그는 후배들을 위하여 그동안의 연구를 담은 항문 수술교본관련 집필을 준비하고 있다. 권위자의 반열에 올랐으면서도 끊임없이 학계 동향을 주시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반영한 논문을 탐독하면서 정진한 결과 여러 의료기관을 거치면서도 차도가 없었던 환자들을 완치시키는 한편 무입원 및 당일퇴원이 가능한 항문전문병원을 이끌고 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가장 보람된 일은 환자들이 회복하고 재발 없이 완치되는 모습을 볼 때”라고 감회를 전한 서 원장은 삶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항문이 편안해야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치질, 치루, 변실금, 직장질루로 삶의 질이 떨어진 환자들이 단 하루의 수술만으로 일상을 되찾는 모습은 그에게 피로를 씻어내 주는 일이라고 한다. 수술 경과에 만족한 환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소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탔다. 하루학문외과는 전국 각지는 물론 미국, 중국, 유럽 등 전세계에서 환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서 원장은 대한대장항문학회 정회원, 국제대장항문외과학회 정회원, 미국대장항문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이자 학계를 선도하는 학자로서 쉼 없이 활동하고 있는 서 원장은 오늘도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편안한 일상을 선사하고 있다. 
 

통증 최소화와 항문 기능 복원에 초점 맞춘 치료법 채택
일반적으로 치질, 치루, 괄약근 손상에 의한 변실금 치료 수술은 상당히 복잡할뿐더러 회복 과정에서 환자들이 느끼는 고통도 상당하다. 그러다보니 선뜻 치료를 결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경과가 더욱 좋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 하루학문외과는 거의 모든 항문 수술을 당일 퇴원이 가능한 방식으로 집도하고 있다. 수술 직후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몸에 무리가 없다. 서 원장은 “요즘같이 바쁘게 움직여야하는 사회에서 병원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환자들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면서 “상담 후 항문직장 내시경,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적 검사를 진행한 후 결과가 나오면 바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비했고 미통 수술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무통주사 없이 바로 퇴원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하루학문외과에서는 항문 진찰과 상담에 1∼2시간이 걸리고 마취 및 수술로 2∼3시간이 소요된다. 수술 후 통증이 적기 때문에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 “하루 만에 지긋지긋한 항문 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 그는 “수술 후 누워있기 보다는 걸으면서 활동하는 것이 회복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하루학문외과는 완치율이 높은 수술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최대한 정상적 항문기능과 구조를 복원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항문 수술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정상적 모양을 복원하는 것이다. “원래 모양을 복원한다면 항문 기능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법이 복잡하더라도 최대한 이 점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연령대가 높은 환자들의 경우에도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한편 부작용과 통증이 적은 미통 수술로 별도의 진통제 주사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 하버드의대는 먹는 진통제를 처방하여 당일 퇴원하는 수술 술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서 원장 역시 선진화된 수술법을 도입함으로써 환자들의 통증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수술시 환자들이 느낄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도 마련했다. “많은 사람들이 항문 주변을 드러내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기 때문에 일회용 팬티에 구멍을 뚫어 최대한 신체를 가린 채 진찰 및 수술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서 원장은 “환자 여러분을 가족같이 생각하며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30년처럼 변함없이 환자를 최우선시 하는 의료인 되고파
“항문 질환에 있어 최고의 치료법은 예방”이라고 강조한 서 원장은 규칙적인 식사와 섬유질이 풍부하고 균형 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과 수분 섭취, 숙면으로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신체 균형이 깨어지고 특정 질병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화장실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을 고쳐야한다고 지적했다. “요즘 화장실에서 장시간 앉아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은 항문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지적하면서 “변이 마려울 때까지 기다렸다가 변을 보고, 마려우면 참지 않고 바로 변을 보아야한다”고 설명했다. 물론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치질, 치루 등의 항문 질병 또한 발병한 이후에는 초기 치료가 예후에 가장 좋다고 한다. 그는 불편감이 있을 경우 방치하지 말고 즉각 전문가의 진단과 상담을 받을 것을 주문했다. 
서 원장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변함없이 환자 제일주의 원칙에 입각해 환자들이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완치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치료 과정에서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한편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고의 치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30년 경력의 항문전문 의료기관이라는 수식어를 볼 때마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는 그는 “지난 30년 동안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발전된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의학 지식에 열린 자세로 연구를 거듭하면서 환자들에게 향상된 치료법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위자의 반열에 올랐으면서도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는 서 원장의 겸허한 모습은 의료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이동현 기자  jine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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