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플·기업
과정과 결과의 일치를 꿈꾸는 이찬이대학편입학원 이찬이 원장체득과 숙달에 초점 맞춘 영어교육 소통의 도구인 언어 본질에 충실

나날이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편입영어시험은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에게 반드시 넘어야할 장애물이다. 20년 이상 편입 사교육계를 지켜온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은 정개념의 영어교육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찬이 원장은 활용할 수 없는 암기 위주의 기존 영어학습을 지양하고 기초가 부족한 학생도 숙달과 체득으로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삶의 용기와 의지까지 북돋워주는 교육자이자 영어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이 원장을 만나본다. 


개념 이해와 문장 숙달로 차별화된 영어학습 지향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교육과 학습에서도 양이 아니라 질의 문제를 고민해야한다”고 힘주어 말한 이찬이 원장은 명확한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만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대역과 대방역에 위치한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은 20년 이상 편입 사교육계를 지켜오면서 독보적인 영어학습 프로그램과 기출문제 분석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학생들에게 등대 역할을 해왔다.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학생들과 함께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기 때문에 난이도 높은 시험도 예측 가능한 범주에 들도록 만든다”는 그는 국내에서 일반적인 영어 학습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암기 위주의 공부법에 한계를 느낀 이 원장은 고급 영어문장을 반복하면서 숙달시켜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듦으로써 한 번에 문법과 독해, 리스닝, 스피킹, 작문까지 해결하고 있다. 


“학생들이 더 이상 수동적인 존재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인 플레이어가 되어야한다”고 말한 그는 “수동적 교육의 시대는 끝났다”고 덧붙였다. 암기를 넘어 숙달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해당 문장을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고 쓰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한다. “개념과 맥을 잡아 종전과 다른 영어 공부를 통해 체득 훈련을 한다”고 소개하면서 암기만 해서는 영어를 활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영어교육에 상당한 비용을 투자하고도 여전히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언어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도구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학습법만 만난다면 누구나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개념을 이해하고 맥을 짚는 수업과 정확한 피드백, 동기부여가 학생들의 의지와 만나면서 체득하는 언어학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언어는 문장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짚었다. 본질적인 이해를 추구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결과를 만들어가는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은 2020년 2월부터 일반인을 위한 실용영어반을 개설해 영어에 갈증을 느끼는 이들에게도 이러한 학습법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 

 

기출문제 분석 데이터와 명확한 목표 수립

최근 편입영어시험의 난이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양대, 중앙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국외대의 경우 상대적으로 난이도 상승 추이가 가파르다”고 지적한 이 원장은 “사전에 목표 대학과 학과를 설정하고 정보를 모으면서 체계적인 시험 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은 최근 10년간의 기출 문제를 분석해 대학별 출제 경향과 시험 유형을 검토하면서 수강생들이 고난이도의 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재 편입영어시험의 경향으로는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 1년 안에 원하는 결과를 얻기는 어렵다”면서 “우리는 전혀 기초가 없는 학생들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가장 먼저 목표 대학을 정한 다음 해당 대학에 맞는 장단기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기초 강의와 실전문제 풀이를 병행한다. “사람은 성취를 위한 동기가 있어야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면서 개별 학생들과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동기부여까지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목표 의식이 생겨야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기초부터 완성까지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과 소통하며 결과를 만들어 나가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현재 수강 중인 배진우 학생은 “삼수와 토익시험 준비를 거치면서 영어 공부를 오래했지만 정작 문법과 독해 모두에서 맥을 잡지 못했었다”면서 “이곳에서 개념을 온전히 이해한 다음 다른 곳에 적용할 수 있는 공부를 하다 보니 영어에 대한 관점이 변했다”고 말했다. 어렵기만 하던 영어 공부에 이해를 더하자 처음으로 즐거움을 느꼈다고 한다.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동기부여까지 배려해주시니 영어 공포증이 사라졌다”는 그는 “문장 단위로 숙달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비슷한 구조의 다른 문장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영어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배진우 학생은 올해 1월에 수강을 해서 6주 만에 A4용지 두 장 분량의 고급영어 문장을 입으로 말을 하고 몇 분만에 글로 작성하는 등 짧은 수강에도 불구하고 학습효율이 상승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자세를 기르는 교육자
이 원장이 진정으로 꿈꾸는 것은 영어로 위축되어 있던 학생들이 진학뿐만 아니라 졸업 이후에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데 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인생의 끝은 아니다”고 지적한 그는 “성공을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인간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교육자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는 즐겁고 창의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교육 철학이다. 좋은 결과를 위해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뎌내던 과거의 방식을 청산하고 과정과 결과의 일치를 그리고 있는 그는 “이제는 과정도 즐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찬이편입학원에서는 복습과정에서 피드백과 종합평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험은 학생들 사이에 우열을 가리기 위함이 아니라 개개인의 잠재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목표를 세우며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이 원장은 교육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동현 기자  jineui@naver.com

<저작권자 © 시사뉴스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