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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건강을 책임지는 청주 서울연합메디컬정형외과 신재명 원장청주, 세종 시민 건강지킴이 15년… 맞춤형 치료로 척추관절 통증 재발 방지

장시간 좋지 않은 자세로 앉아 있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은 척추와 관절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골격근을 늘려 관절을 보호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이미 발생한 통증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최근 다양한 비수술치료 기법이 발전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청주 서울연합메디컬정형외과의 신재명 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통증관리 시스템
척추와 관절질환은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사소한 통증을 간과하다가 조기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청주에서 15년 동안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연합메디컬정형외과의 신재명 원장은 수술치료는 물론 다양한 비수술치료를 통해 통증 재발방지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정확한 진단과 증상별 맞춤형 치료 시스템이 알려지면서 청주 시내를 넘어 세종시에서도 내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신 원장은 아산병원에서 척추관절 전문의를 거쳐 지난 2005년 청주 서울연합메디컬정형외과를 개원했다. 현 증상의 치료와 함께 통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면서 허리통증, 턱관절 등 다양한 척추관절질환을 진료한다. 정확한 진단과 증상에 따라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도수치료사들이 일대일로 전담하는 비수술 체형교정 시스템도 갖추었다. 

 

신 원장은 척추관절질환에 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수술은 병을 치료하는 최종 선택지로 여러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시술요법들이 효과가 없을 경우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초기 디스크의 경우 소염진통제와 약물요법,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통해 호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수술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인대 강화에 주효한 프롤로 주사, 도수치료, 신경차단술 등이 있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을 경우 비수술치료를 통해 장기적으로 우리 몸의 전체 균형을 회복하면 척추 질환의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가벼운 통증을 간과하거나 전문가의 진단 없이 대처하는 것은 지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디스크는 요통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원인 가운데 하나일 뿐이기 때문에 자가진단에 의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해 전문가의 진단과 정밀검진을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통증치료 이후에도 재활 병행해 재발 빈도 낮춰
최근 인공관절과 연골 소재가 발전하면서 재수술이 필요한 시기가 상당히 유예되고 있다. 인공관절 또한 사용과정에서 마모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교체가 필요했지만 다양한 신소재들이 접목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해왔다. 신 원장은 “최근 개발된 인공관절들은 30년 이상 지속된다고 하지만 아직 신소재 인공관절이 출시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가 누적되지 않은 추정치”라고 설명했다. 2005년 서울메디컬정형외과를 개원한 초기에 신 원장이 집도한 인공관절 수술 환자들의 경우 재수술이나 2차 수술 없이 모두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인공관절의 지속기간은 수술 경과와 일상생활의 관리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고 한다. 
통증으로 내원한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재발과 치료 효과의 지속 유무이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로 통증이 제거된 이후에도 재활운동을 겸하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신 원장은 “병원 치료는 현존하는 통증을 낫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후 재발을 막으려면 여러 관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가 안타까워하는 것은 치료 직후 통증이 사라지면 바로 내원을 중단하고 재활을 게을리하는 경우이다. “통증이 줄어든다고 해도 일정 기간 치료 경과를 살피면서 재발방지 방안과 운동 강도를 점검해야 재발 빈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가 권고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내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절은 우리가 평생 동안 관리하면서 사용해야하는 부위이지만 유전이나 선천적인 원인으로 디스크 및 인대가 약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후천적으로 생활습관, 외상 등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만큼 일상생활에서의 관리가 중요하지만 환자들의 상태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적용하는 것도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수치료는 통증 개선과 재활치료를 겸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몸의 구조를 개선해 통증을 완화하기 때문에 가벼운 디스크나 요통은 도수치료로 해결할 수 있다”면서 도수치료 임상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어 종합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의 관절과 척추 건강을 책임
신 원장은 “함께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대하는 것을 늘 느낀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청주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신 원장은 앞으로도 척추 및 관절 질환에 있어서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지용웅 대기자  goyo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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