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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여는 스마트 농축산업 (주)NH대풍 김성철 대표드론으로 시공하는 차열·차광제 도포 지자체와 연계해 농가 수익증대에 기여

농축산업의 일손 부족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4차산업기술을 접목한 효율성 증진 방안들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드론 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주)NH대풍은 무인항공 방제기술을 농업에 접목시켜 지자체와 연계한 시범사업을 펼치면서 농가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천후 농축산업의 조력자 (주)NH대풍의 드론
4차산업혁명을 이끌 주역으로 드론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농업에서도 무인항공기술을 적용한 생산력 및 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 드론 방제서비스 전문 기업인 (주)NH대풍의 김성철 대표는 다년간 축적한 무인항공 방제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 청결한 농가와 축사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NH대풍에서 N은 소비자들의 수요인 Need를, H는 조력자인 Helper를 뜻한다”고 밝힌 김 대표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서 최적의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이라는 의미를 전했다. 향후 타 산업과의 연계가 광범위해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농업 발전에 주목한 NH대풍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품질경영 시스템 ISO 9001:2015 인증을 획득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농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연구개발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농가 수익성 증가에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NH대풍은 농축산업 현장에서 비닐하우스, 유리 온실 등에 사용되는 차열제, 차광제를 드론을 통해 도포 시공함으로써 작업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기존 차광, 차열 방법보다 그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여 이용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차열, 차광제 살포 이외에 농약, 영양제, 비료를 저렴한 방제 단가로 시공하고 있으며 라이글라스 종자 파종 등 파종작업 또한 실시하고 있다. 분당 300~400평을 살포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효율 측면에서도 단연 우수하다. 한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 방제와 항공 촬영, 차광제 도포 등의 작업을 위한 실무자 육성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산업용 드론 연구와 제조, 판매 등 드론 산업 기반의 다각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탄탄한 기술력과 풍부한 현장 노하우가 만나면서 NH대풍은 2019년 8월 시사뉴스타임 혁신기술 대항 무인항공부문을 수상했으며 9월에는 스포츠서울 ‘2019년 BEST 이노베이션 신기술인’ 농업드론 수상을, 11월 뉴스메이커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1월 ‘2020혁신 리더’ 국회의원상 방제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드론으로 효과와 효율 향상시킨 차열·차광제 도포
최근 NH대풍은 차열제와 차광제 도포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정부 지자체 보조 사업과 연계하여 농가에서 차열제와 차광제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전국 9개 도 지역에 사업장을 구축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전북 장수와 김제 지역에서 차열제 축사 시범사업에 선정되었으며 7월에는 충남 공주시와 전남 강진까지 확장했고 8월 여주농협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실시했으며, 하나로 광주공판장 차광제 살포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빠르게 대상을 확보하고 있다. 


NH대풍은 드론을 이용해 차열제를 축사 지붕에 도포함으로써 폭염 시 축사 지붕 온도를 15~20℃, 축사 실내 온도는 3~5℃까지 낮춰준다. 살포에 사용되는 차열제는 원예 산업이 발달한 네덜란드의 헤르마르딕스 Q3-BLACK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제 및 선크림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이산화티타늄과 녹말 성분을 배합하여 제조한 무독성 친환경제품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점성이 높은 차광, 차열제를 효과적으로 살포할 수 있도록 NH대풍만의 기술력을 향상시켜 축산, 화훼농가로부터 성능과 효율을 인정받고 있다. 드론 활용 범위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김 대표는 “현재 드론을 활용한 축사의 방역소독은 하지 않고 있지만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운영 중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방역소독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며 축산농가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새로운 청사진 2025 PLAN 구상
NH대풍은 향후 농축산업에서 드론 기술이 더욱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으로 보고 2025 PLAN을 구상하고 있다. “2025 PLAN은 NH대풍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시대의 청사진”이라고 소개한 김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 농업의 미래를 여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밝히며 “상상에서 멈추지 않고 현실에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성철 대표는 NH대풍이 받은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25 PLAN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이동현 기자  jine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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