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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 실용영어반 신설 이찬이대학편입학원 이찬이 원장문장 이해 중심 독자적인 ‘커리큘럼’ 문장 선별과 숙달, 영어 학습 제시

영어 학습에 대한 갈증은 학생에서 직장인까지 전세대를 아우르고 있지만 국내 영어교육 저변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랫동안 편입영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온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의 이찬이 원장은 고급 문장을 체득하는 방식의 커리큘럼으로 교육계 전반에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다.  2020년 1월부터 실용영어반을 개설해 더 많은 이들에게 영어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하고 있다. 


일반인을 위한 문장학습 중심의 실용영어반 신설
독보적인 커리큘럼과 접근법으로 편입영어분야에서 정평이 나 있는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이 2020년 1월부터 일반인을 위한 실용영어반을 신설해 영어에 갈증을 느끼는 일반인들에게도 배움의 문을 열었다. 교대역과 대방역에 위치한 이찬이편입학원은 20년 이상 편입 사교육계를 지키며 새로운 진로를 찾는 이들에게 등대 역할을 해왔다. 일반적으로 영어 학습에서 문법과 독해, 리스닝을 강조하는 것과는 달리 이찬이 원장은 고급 문장을 반복해서 숙달하면서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문법과 독해, 리스닝 뿐만 아니라 스피킹과 작문까지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교육법을 지향하고 있다. “지식 기반의 대화를 위해서는 많은 문장을 아는 것이 핵심”이라고 거듭 강조한 이 원장은 “문장 배경 지식이 없다면 청취도, 표현도 어렵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장 학습이라고 못 박았다. 한글이 모국어인 어린이들이 뉴스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식 기반이 부재한 상황에서는 파편적인 영어 학습에 그치게 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일반화되어 있는 기존 영어학습법의 한계를 절감한 그는 고급 표현을 담은 문장을 숙달시킴으로써 비약적인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보고 자신만의 커리큘럼을 구축해 지금의 명성을 쌓았다. 그동안 편입준비생들을 넘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열어 달라는 요청이 이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강의가 개설될 수 있었다. 문장학습을 중심으로 한 영어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문장 선별과 그 숙달 방법에 있다.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은 철학을 비롯한 다양한 인문학 명저와 과학, 경제 서적에서 고급 문장을 발췌하여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고급 문장이라고 해서 기초 실력이 없는 이들이 수강하기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이 원장은 “영어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도 수업을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실력에 따라 일주일 동안 한 문장에서 반 페이지 분량의 영어 문장을 배정한다”고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학습양이 아니라 잦은 반복과 충분한 숙련이 핵심이라고 보았다. “귀로 듣고 눈으로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면서 “주어진 문장을 끊임없이 입으로 말하면서 완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장이 익숙해지면 다음 단계는 스스로 표현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결국 자연스럽게 독해와 작문은 물론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보았다. 이 원장은 “언어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도구”라면서 “영어를 전혀 모르던 사람도 제대로 된 학습 방법만 만나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년 넘게 편입 사교육계 지킨 이찬이대학편입학원
이 원장은 점차 편입 시험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편입은 준비 시기와 무관하게 목표 대학과 학과를 사전에 설정하고 관련 정보를 꾸준히 모으는 한편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학 입시 이후 진로를 재설정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높아진 것도 변수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이찬이대학편입학원은 암기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체득할 수 있게 하는 지도로 정평이 나 있다.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편입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대방동과 강남, 2곳에서 기본 특강반, 아카데미반, 최상위권반, LCI플러스반, 주말반, 문제풀이반(고급반/고대플러스반/Big5반), MOE 특강반, 편입수학반, 편입경영반, 논술반, 연·고대·이대 영어 에세이반, P.S반(Powerful Speaking) 등으로 세분화하여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학의 경우 편입수학반을 개설하여 기초부터 문제풀이까지 연계하고 있으며 의약대 대비반과 편입 경영반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이 원장은 “1등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열린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존 영어 학습방법에 대한 대전환 필요
“영어 학습에 대한 의식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한 이 원장은 그동안 국내에서 영어교육에 많은 투자를 해왔지만 과연 산출과 효율을 따져보았을 때 그 효과가 얼마나 될 것인가를 반문하면서 현재의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방적인 강의 방식과 말하기 교육이 빠진 리스닝, 실제 문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문법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언어학습에 있어서 가르치는 이는 가이드 역할에 머무르면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영어 학습에 장애물이 되고 있는 문법 교육에 대해 “배우면 더 쉬워져야 하는데 현재의 영문법은 배우고 나면 오히려 영어가 더 어려워진다”면서 영어의 맥을 짚는 문장 구조 중심의 영문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이 거듭 강조하고 있는 것은 우수한 문장을 감각적인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고 읽고 쓸 수 있게 되는 통합적인 영어 학습이다. 편입영어로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길을 찾아주었던 이 원장은 이제 일반인을 위한 실용영어반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문을 열었다.                                           

이동현 기자  jine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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