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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특허그룹 덕원 김건우변리사지식재산권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당부


2018년 11월부터 약 1년에 걸쳐 지식재산권의 이해와 활용에 대하여 다양한 주제들을 독자들에게 설명해 왔으나, 필자의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본 칼럼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지금까지 설명했던 이야기들을 정리하면서 독자들이 그러한 정보들을 어떻게 잘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당부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먼저 지금까지 설명했던 주제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칼럼의 시작과 함께 특허를 활용하는 방법으로서, 특허를 금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2018년 11월호), 특허를 진학에 이용하는 방법(2018년 12월호), 특허를 세금 줄이는데 이용하는 방법(2019년 1월호), 특허를 취업에 이용하는 방법(2019년 2월호), 특허를 상속세 줄이는데 이용하는 방법(2019년 3월호), 특허를 정부 R&D지원 사업의 선정에 이용하는 방법(2019년 4월호), 대학으로부터 특허를 이전받아 이용하는 방법(2019년 5월호)에 대하여 차례로 설명하였다. 이 칼럼들을 통해, 필자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특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게 하고 싶었다.
다음으로, 2019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쳐서는, 앞서 설명한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특허가 그 보호 대상이 아이디어 자체라는 점에서 절대 어렵지 않다는 점(2019년 6월호)과, 대리인이 발명자의 특허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러한 특허 아이디어에 대한 이해에 기초하여 제공되는 서비스가 제대로 된 특허서비스라는 점(2019년 7월호)과, 이렇게 제대로 된 특허서비스에서 발명자는 자신의 특허 아이디어를 변리사에게 정확하게 잘 전달하는 역할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다는 점(2019년 8월호)을 설명하였다. 이 칼럼들을 통해, 필자는 특허가 그 내용이나 절차에 있어서 절대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충분히 이해시키고 싶었다.

그리고, 2019년 8월과 9월 두 달에 걸쳐서는 해외출원에 대하여, PCT 출원과 개별국 출원으로 나누어 설명하였으며, 2019년 10월에는 디자인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아직 상표나 저작권 등을 포함하는 다른 지식재산권에 대한 소개 등 더 다루고 싶은 주제들이 많이 있지만, 앞서 설명한 주제들만 잘 이해하고 활용한다고 해도 독자들에게 충분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설명한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들을 독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필자의 의견을 말하고자 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좋은 변리사(특허사무소)를 찾아서 잘 활용하라는 것이다. 독자가 아무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지식재산권에 관하여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다. 그 시간과 노력의 1/10만이라도 이용하여 자신이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좋은 변리사(특허사무소)를 찾아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발명자는 변리사(특허사무소)의 실력이 비슷하다고들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변리사(특허사무소)마다 실력과 경험이 큰 차이가 있다. 또한, 특히 자신과 잘 맞는 변리사(특허사무소)가 있을 수도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식재산권을 잘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실력 있는 변리사, 자신과 잘 맞는 변리사(특허사무소)를 찾아서 활용하는 것이라는 점을 모든 독자가 명심하면 좋겠다. 

편집국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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