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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저자  박소영, 이찬 
금성인 김 사원과 화성의 김 팀장의 시원한 소통을 위한 지침서로 카카오 브런치 ‘밀레니얼 탐구생활’의 저자이자 89년생 밀레니얼 세대인 두 저자가 직접 100여 명의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조직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담고, 실제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담은 실전서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회사에서는 90년대 생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들은 조직의 중심에서 지금껏 당연했던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외친다. 두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100명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어떤 직장을 원하는지,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그리고 조직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야기를 수많은 사례로 풀어냈다. 저자들은 밀레니얼을 담당할 팀장들도 잊지 않고 열심히 챙기고 있다. 어설픈 소통 방식은 오히려 오해를 쌓이게 할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그런 오해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정치가 던지는 위험/ 저자  콘돌리자 라이스, 에이미 제가트
기업과 조직, 개인은 정치적 위험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10년 가까이 미국의 안보보좌관과 국무장관으로 일한 콘돌리자 라이스와 오랫동안 맥킨지와 함께 일하며 여러 기업의 위험관리 실무자들과 경영자들을 인터뷰해온 에이미 제가트 스탠퍼드 교수가 경영 환경의 새로운 위험 요소로 ‘정치적 위험’을 지목하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뿐 아니라 어떤 조직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정치적 위험을 관리하는 틀을 제시하는 『정치가 던지는 위험』. 유튜브 사용자나 공무원, 정치가, 오너 등 다양한 사람들의 정치적 행동이 기업 경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금 기업 내부인들이나 경영자들은 정치적 위험의 중요성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SNS 사용자, 소비자단체, 환경단체가 언제든지 기업에 정치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고, 전 지구적으로 불고 있는 포퓰리즘 광풍이 경영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기업이나 조직의 내부 갈등, 정책 변화, 부패, 사이버 위협, 테러 등을 정치적 위험 요소로 분류하고, 정치적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10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선량한 차별주의자/  저자  김지혜
은밀하고 사소하며 일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선량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차별과 혐오의 순간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 차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활동가이자, 통계학·사회복지학·법학을 넘나드는 통합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국내의 열악한 혐오·차별 문제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전념해온 연구자인 김지혜 교수가 인간 심리에 대한 국내외의 최신 연구, 현장에서 기록한 생생한 사례, 학생들과 꾸준히 진행해온 토론수업과 전문가들의 학술포럼에서의 다양한 논쟁을 버무려 우리 일상에 숨겨진 혐오와 차별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1부에서는 우리가 차별을 보지 못하고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모든 사람은 가진 조건이 다르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아무리 공정하게 판단하려 한들 편향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차별을 알아채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진 특권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로마법 수업/  저자  한도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생활인들의 가슴에 와 닿는 로마법을 전한다. 서강대의 ‘라틴어 수업’에 이어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로마법 수업’을 이끌었던 저자는 이 책에서 로마법을 주제로 하되, 로마시대와 현재를 부단히 오가며 변치 않는 인간의 속성과 사람 사이의 끝없는 갈등, 그리고 그 갈등이 극단으로 치달을 때 소통하고 화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보여준다. 
로마법의 조항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는 방식이 아니라, 결혼과 비혼, 돈과 계급, 여성문제, 낙태와 성매매, 간통 등 현실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키워드를 뽑아 정리했다. 로마인들이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 최소한 이 정도는 지키고 살자고 정해둔 로마법의 세부조항과 법률 격언들을 라틴어와 한국어로 함께 담아 역사와 법문을 파고드는 지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오늘의 사회를 성찰하는 감동과 놀라움을 전해주고, 혼돈과 대립의 시대에 나답게,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한 힌트를 발견하게 한다. 
로마법은 인류법의 기원이자 인간다운 삶과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기 위한 로마인들의 치열한 고민의 기록이었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저자  글배우
내가 만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찾아갈 때 행복할 수 있다.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다면 삶은 무기력해진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잘해야 된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했다면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잘 해내지 못하면 안되는 환경이었다면 그래서 잘하지 못할까 봐 늘 불안하고 초조하며 조금이라도 삶에 문제가 생기거나 조금이라도 잘하지 못할 때마다 자신을 크게 자책했다면 이제는 지쳤을 수 있다.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 일으켜 주고, 잃어버린 삶의 의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배우의 이야기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무기력해진 나에게 혼자의 시간을 잘 보내며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과 내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저자가 직접 겪은 사연을 통해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아마존처럼 생각하라/  저자  존 로스만
디지털 혁신 전략을 위한 비즈니스 매뉴얼은 오리건 주립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전문가 존 로스만은 6주 기간에 23차례의 인터뷰를 거쳐 아마존에 입사했다. 그는 아마존 고위 임원으로 재직하며 전자상거래, 사물인터넷 전략, API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업무는 물론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를 기획부터 출범, 운영에 이르기까지 성공리에 수행한 바 있다. 
기업과 경영자들의 관심사는 모두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의 사업 전략과 다음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아마존에서 고위 임원으로 재직하며 전자상거래, 사물인터넷 전략, API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업무는 물론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를 기획부터 출범, 운영에 이르기까지 성공리에 수행해낸 존 로스만. 그는 앞서 베스트셀러 《아마존 웨이》, 《아마존 웨이_사물인터넷과 플랫폼 전략》을 통해 내부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아마존의 성공 노하우를 상세히 공개한 바 있다. 신작 《아마존처럼 생각하라》는 단순히 제프 베조스의 사업 전략과 성공담을 전하는 게 아니라 혁신과 변화의 기로에 선 기업과 경영자들이 각자의 사업을 제프 베조스식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준다. 


부의 인문학/  저자  브라운스톤 
자본주의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는 부의 법칙! 
이 책은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 회원들의 ‘성지순례’로 명성 높은 브라운스톤(네이버 닉네임 : 우석)의 ‘자본주의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는 부의 법칙’을 담고 있다. 그는 500만 원으로 50억 원을 만든 실전 투자가다. 하지만 그는 이 모든 이야기가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500만 원으로 50억 원을 만든 실전 투자가 브라운스톤(우석)이 필터링한 인문학은 투자 안내서 『부의 인문학』.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들이 세상을 읽는 탁월한 통찰력,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투자의 길, 부의 작동원리를 간파한 통섭의 결정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기 안에서 소화된 인문학과 지금의 우리 현실을 씨실과 날실로 엮어가며 투자에 대한 거대한 태피스트리를 엮어간다. 1장에서는 정치나 정책 안에서 경제와 경기가 움직이는 원리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자세히 설명하며, 사람들이 왜 노예의 삶을 선택하는지 이야기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0 / 저자  김난도 외 8인
한국 트렌드 분석서의 현대적 고전 「트렌드 코리아」시리즈는 해마다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매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를 장식할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 2019년의 소비트렌드를 되짚어보고,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제시하는 트렌드 키워드를 통해 2020년 한 해의 한국 소비문화의 흐름을 예상한다. 꾀가 많고 영리하며 세계 어디서나 살고 있어 친근한 동물인 쥐의 해인 2020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펼쳐질까? 
저자들은 1942년 만화로 탄생하여 1945년부터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고, 1960년대와 1980년대에 리메이크된 TV시리즈인 ‘마이티 마우스’를 키워드로 선택했다. 다만 원제목 마이티 ‘마우스’ 대신, 그 복수형인 ‘마이스’를 사용해 2020년의 위기 상황을 복수의 소비자·시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 나가자는 결의를 표현하고자 했고, 두운을 ‘MIGHTY MICE’로 맞춰 2020년을 이끌어갈 10개 키워드의 내용을 살펴본다. 

시사뉴스&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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