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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지원 원장리더십 칼럼 / 장지원 원장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사상가 몽테뉴는 “운명은 우리를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들지 않는다. 다만 그 재료와 싸인를 우리에게 제공해줄 뿐이다”라고 말했다. 지금 당신에게 닥친 어떤 문제 자체가 행복이나 불행이 아니라 상황만 전개될 뿐 그 싹이 자라고 안 자라고는 당신의 몫인 것이다. 

독일의 베토벤은 “나는 운명의 목을 졸라주고 싶다. 결코 운명에 짓눌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베토벤은 1800년에 자신의 연주회를 <빈>에서 열었고 교향곡 제1번을 처음으로 연주했다. 그 이듬해에 한 여성과 사랑에 빠져 피아노 소나타 <월광>을 작곡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27세부터 앓고 있던 귓병이 악화되어 1802년 자살을 결심하게 된다. 그러나 귀가 들리지 않는 운명을 이기고 교향곡 3번 <영웅>, 교향곡 5번 <운명>, 오페라 <피델리오> 등 걸작을 만들어 냈다. 그가 울부짖듯 뱉어낸 말, “운명의 목을 졸라주고 싶다”는 그 의미를 이해하고 남는 말이다. 독일의 시인이며 극작가인 가이벨은 “운명보다 강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동요하지 않고 운명을 짊어지는 용기이다”라고 말했다. 용기만 있으면 운명은 문제가 없다는 말이며 자신감 없는 사람들의 변명에 불과한 것이다.

프랑스의 철학자요 작가인 사르트르도 “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아귀에 있다”라고 설파했다. 당신의 손아귀에 모든 운명은 결정된다. 이제 운명 앞에 지레 겁먹고 기죽지 말라! 당신의 의지와 집념, 잠재된 능력을 믿으며 긍정의 씨앗을 심어 자신감으로 일구어내면 어떤 운명이든 당신 앞에는 푸짐한 열매가 열릴 것이다. 그런 용기가 당신에게 있는지 묻는다.
성공이란 무엇이고 보람과 가치가 있는 인생이란 또 무엇인가! 세인들은 무엇보다 경제적 실현 즉, 돈을 많이 벌어야 성공했다 하고 한편은 권세를 가진 자리에 있어야 성공인생이라 할 것이다. 신앙인은 무소유와 이웃사랑 실천을 내세울 것이고 병든자는 건강이 가장 성공인생의 조건이라 할 것이고 특기가 있는 자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무한도전으로 목표를 이룬다면 그 또한 성공일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성공자들의 공통된 과정과 결론은 쓰디쓴 고통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자들이고 강렬한 도전정신의 소유자였다. 필자는 30년 넘게 <성공철학>을 강의하고 훈련해왔다. “수치화된 행동력을 발휘하라” “목표를 강하게 심고 몸부림치고 달려들어라”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고 1초를 두렵게 알아라”라고 역설했다.

“생각의 힘이 팔자를 결정한다” 묵상의 원리와 끌어 당김의 법칙, 무의식과 잠재의식, 간절히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출발하라고 강조해왔다. 조직 활성화의 법칙 중 으뜸은 겸손, 예절, 친절 그리고 리더십으로 하모니를 이루라고 열변을 토했다. 그 중, 자기통제, 감정조절, 철저한 자기관리가 소홀하면 무너진다. 그것이 인성이 된 사람이고  셀프리더십이며 정제된 리더십이다. 진정한 성공인생은 소유보다 존재의 가치를 알고 자기주변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리더는 평상심을 유지하기 위해 늘 자기훈련과 중심을 잡아가는 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야 만인에게 풍요와 기쁨을 준다. 그것이 가치 있는 성공자이다. 당신이 그런 리더, 그런 성공자이기를 소망한다. 자신의 운명. 가정과 자기가 속한 조직의 운명. 국가의 운명 또한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성공적 인생이란 창조요. 도전이다. 자신감과 결단, 그리고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이 있는 사람만이 운명을 말할 자격이 있다. 오늘부터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장지원 리더십훈련원장
-리더십훈련원장
-아름다운 성공학교장

편집국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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