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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CH(스와치), 2019 FW SKIN IRONY 컬렉션전 세계인들에 사랑 받는 ‘SWATCH’ 클래식과 세련된 감성으로 다양한 취향

스위스는 16세기부터 지금까지 약 400년 동안 전 세계 시계 산업을 이끌고 있는 국가다. 2017년 기준 시계 시장에서 롤렉스, 오메가, 티쏘, 라도 등 스위스 기반의 시계 브랜드 시장점유율은 50%를 상회할 정도다. 그런데 이렇게 잘 나가는 스위스 시계도 위기를 맞은 적이 있다. 1969년 세이코가 쿼츠 시계를 제작한 것. 당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들은 힘없이 무너졌다. 하지만 ‘스와치(Swatch)’의 등장으로 약 10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스와치는 전 세계 1위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다. 까르띠에, IWC, 피아제 등을 거느린 리치몬트(Richemont) 그룹이나 불가리, 태그호이어 등을 보유한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그룹도 시장점유율로는 스와치 그룹에 상대가 안 될 정도다. 처음에는 ASUAG의 자회사인 에타(ETA)에서 1.98mm의 초박형 시계를 개발해 냈다. 처음에는 판매망을 가진 기존의 브랜드에서 출시하려 했으나 고급화 이미지에 흠집이 날 수 있다는 채권단들의 의견에 따라 ‘스와치’라는 독립적인 브랜드로 출시했다.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손목 위에 개성 있는 디자인과 아트를 담아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SWATCH(스와치)가 2018년 첫 출시된 스킨 아이러니 (Skin irony) 컬렉션을 이번 19FW시즌을 맞이하여 더욱 다양한 컬러와 질감의 스트랩, 그리고 42mm의 시계 헤드로 새롭게 선보였다. 스와치의 가장 얇은 워치 라인인 스킨 컬렉션은 얇고 가벼움을 강점으로한 실용적인 우아함과 미니멀한 스타일로 출시 이래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스킨 컬렉션의 특징에 다이얼에 메탈 소재를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출시하는 ‘스킨 아이러니’는 단 5.8mm의 두께로 스와치의 가장 얇은 메탈 워치 라인으로 불린다. 

특히 이번 시즌 출시되는 스킨 아이러니 컬렉션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존의 제품보다 시계 헤드 크기가 42mm로 커진 제품이 함께 출시되었다는 것. 기존 컬렉션이 남녀 모두의 취향에 맞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시계 헤드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남성용 혹은 더욱 볼드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러버 스트랩 소재로 오묘한 매력을 가진 블루, 다크 그린, 레드 색상의 제품이 출시되었고, 클래식한 멋을 가진 블랙과 브라운 색상의 가죽 스트랩은 물론, 스틸 소재로도 만나볼 수 있다. 
골드 스틸 시계 케이스에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 더해져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함을 모두 잡은 디자인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을 제품이다. 스와치의 스틸 워치 라인답게, 시계 케이스부터 스트랩까지 스테인리스 스틸로 이루어져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이번 스킨 아이러니 컬렉션은, 이번 가을 스타일링을 준비하는 모든 남녀 고객들에게 가장 완벽한 시계를 선물해줄 단 하나의 컬렉션이 되어 줄 것이다. 클래식함과 캐주얼함 모두를 갖춘 스킨 아이러니 컬렉션은 지금 전국의 스와치 매장과 스와치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근혜 기자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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