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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물/ 식용액상소금 활용해 잡초제거제 개발로 판로 확산기술혁신 시제품 41개 신규 지정에 선정돼

식용액상소금을 활용하여 생태계에 타격을 주지 않는 잡초제거제로 명성이 높은 열우물(대표 이세용)은 조달청(청장 정무경)이 올해 처음 실시한 기술혁신 시제품 41개 신규 지정 기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에 기술혁신 시제품 선정 심사를 통해 지정된 제품은 수요기관에 공개하여 테스트 신청을 받은 이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 후 현장실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상용화를 통해 판로지원을 하게 된다.

지정 기업의 제품은 지정 후 3년 동안 수요기관의 테스트 요청을 기다릴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수요기관은 자체 예산으로 지정제품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특히, 지정된 기업의 제품 명단은 나라장터, 조달청, 벤처나라 누리집에 공지되고, 수요기관은 벤처나라를 통해 테스트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10월 중 1차 지정제품과 후보제품 전시회와 수요기관 초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테스트기관과 제품 연결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테스트 실시 후 성과가 좋은 제품은 우수제품으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판로를 지원하고, 보완이 필요한 경우는 기업의 추가개발 정보로 활용하게 된다.

이에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공공조달이 단순 물품구매의 소극적 기능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찾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정부는 국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은 공공시장을 통해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열우물은 친환경 물질 소금으로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잡초제거제 개발을 성공한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파격적인 제품행보에 귀추가 주목된 기업이다. 

이동현 기자  jine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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