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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다이어트 솔루션 한스비만클리닉 한선영 원장체질 진단과 습관 분석 식습관 개선과 비만 솔루션 제안

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세계 각국이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지목되면서 현대인의 과제가 되었다. 하지만 무분별한 시술이나 약물에 의존하는 다이어트 방식은 역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건강한 체중관리 방법이 필요하다. 한스비만클리닉은 생활 습관 분석을 통한 진단과 건강한 식습관 안착을 통해 비만 솔루션을 제안하며 건강한 다이어트의 길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별 철저한 진단으로 식습관 개선 솔루션 제안
한선영 원장은 “단순한 숫자 감소가 아니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식습관 개선과 맞춤형 진료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그가 표방하는 것은 정확한 진단을 통한 관리와 교정에 있다. “개인마다 비만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화된 방식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한 그는 “개인의 건강상태와 식생활 패턴 등에 대한 정밀한 진단에서 답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한스비만클리닉의 가장 큰 특징은 내원할 때마다 최소 10분 이상의 진료를 받는다는 점이다. “개인의 습관에 숨겨져 있는 문제를 파악해야 개선책을 제안할 수 있다”면서 “파악이 쉽지 않은 경우에는 진료에만 30분을 소모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진료에 방점을 찍은 한 원장의 철학은 비만 치료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부터 출발했다. 미용 병원에서 페이닥터로 근무하던 시절  1분 남짓한 진료 시간과 약 처방이 남발되는 현실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는 그는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을 할 시간조차 없이 약을 처방하는 것을 보고 이를 개선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비만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파고들었고 비만 중점 병원에서 커리어를 쌓아오다가 자신의 철학을 실현시키기 위해 한스비만클리닉을 개원하게 된 것이다. 한 원장은 “비만은 심혈관 질환과도 직결되는 만큼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해 제대로 된 비만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탄수화물 섭취 비중을 줄이고 적절한 수분공급 필요
그렇다면 최적의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한 원장은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것을 권했다. “한국 사회는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전체 식사에서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면서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이 6~70%를 차지하는데 이 비율을 반대로 바꿔 단백질을 60%가량 섭취하고 탄수화물 30% 전후로 낮추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간단한 식습관 개선만으로 체중 감량이 이루어진다면서 식습관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실제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면서 균형 잡힌 식습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단백질의 경우 포만감이 높고 탄수화물의 문제로 지적되는 과도한 인슐린 생산이나 자극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상 속에서 식습관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한 원장이 지목한 것이 적절한 수분 섭취이다. 노폐물의 순환과 급격한 공복감의 감소 등의 효과가 익히 알려져 있지만 놓치기 쉬운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가뿐한 몸 상태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한스비만클리닉을 찾는 이들은 2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40대 중반부터는 폐경기를 경험하는 여성들이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체중 증가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한 원장은 “내원하시는 분들의 90%가 여성이며 남성들은 대부분 아내의 성공 사례를 보고 자신도 건강한 몸을 되찾기 위해 진료를 신청한다”고 덧붙였다. 별도의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다보니 한스비만클리닉을 찾는 이들은 대부분 지인들의 소개나 입소문을 타고 처음 방문을 하게 된다고 한다. 한 원장은 “약을 통한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일상 속에서 건강을 되찾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면서 몸에 대한 건강한 인식이 자리 잡기를 기대했다.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파
한스비만클리닉의 비전에 대해 한 원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약에 의존하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현실을 개선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한편 다이어트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전히 다이어트를 ‘살을 뺀다’는 개념으로만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을 유지한다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 원장은 좋은 식습관을 가지는 것은 더 나은 삶과도 연결된다고 보았다. 
그는 최근 한스비만클리닉을 통해 비만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병으로부터 벗어난 사례를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면서 십년 동안 족저근막염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해야했지만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족저근막염도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면서 “삶이 개선되는 케이스를 볼 때 마다 보람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으로 앱과 연계한 식습관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계획을 밝혔다. 식습관을 관리하고 일상 속에서 진단받을 수 있다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본 한 원장은 현행법으로 인해 앱을 통한 진료에 제약이 많지만 장기적으로는 병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을 더 많은 이들이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랬다. 한 원장은 마지막으로 “건강한 몸과 사회는 행복을 위한 가장 기본적 조건이라는 점에서 더 나은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임동훈 기자  stimeup@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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