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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생명에너지에서 답을 찾은 삼봉명상문화대학 인종덕 이사장몸과 마음의 소통 그리고 ‘비움’ 초언어적 보편 명상 프로그램 확립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그만큼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다. 현대인들에게 감정조절과 스트레스 관리가 건강을 위한 핵심 열쇠로 부상하면서 명상에서 오래된 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삼봉명상문화대학(www.oasis1234.com)은 지난 7월 제 1회 ‘유럽 셀프 힐링 한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우주의 생명 에너지와의 소통을 통한 심신의 안정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유럽 셀프 힐링 한국 세미나 성황리 개최
인종덕 이사장은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생명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성과 체질, 소질이 다른 만큼 생명 에너지도 고유한 성질을 띤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30여 년간 몸과 마음에 담긴 진리를 찾기 위해 정진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녔고 자신의 깨달음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겠다는 의지로 명상 수련원인 ‘삼봉명상문화대학’을 설립했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인 이사장은 지난 7월 제1회 ‘유럽 셀프 힐링 한국 세미나’를 아산시 도고 글로리콘도에서 개최했다. 20, 21일 양일간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의 기를 느끼고 소통하는 방법과 그를 통해 심신의 건강을 찾는 생명 비법을 다루었으며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전했다. 그는 “세계 최초로 정립한 인류 보편적인 명상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건강한 기운을 표출한 시험적 행사였다”고 평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현대인들의 과제가 되고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감정조절에 대한 답을 찾으면서 평화로운 내면을 이끄는 명상 수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인 이사장은 “아무리 뛰어난 지식이나 사회적 지위도 건강한 몸이 전제가 될 때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서 “이제는 피동적인 관리를 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현대과학이 발달할수록 외부적인 관리보다 스트레스, 감정의 영향력이 더 중요하게 인식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라고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병이 난 이후의 치료보다는 평소에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추구하는 양생(養生)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수십 년간 수행과 연구를 거듭하며 찾아낸 답 또한 마음 수련을 통한 생명 에너지의 발원과 개인 및 사회의 건강이었다.


물론 마음을 단련한다는 것 자체에 회의적인 시선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면서 마음 수련의 지평을 넓혀왔다. 어린 시절부터 무술을 수련하며 영적 세계에 관심을 가져왔던 그는 세계 오지를 돌며 기(氣) 에너지를 익힐 수 있는 스승을 만나 명상의 세계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고독한 길을 걸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명상 수련이 개인의 건강과 안정을 넘어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이 체득한 명상 수련을 알리기 위해 힘써온 한국인 최초로 영국을 비롯해 유럽 곳곳에서 힐링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2009년부터 교회, 대학, 체육관, 호텔 세미나 등 기회가 닿는 대로 인류 보편적인 명상 수련을 알렸으며 런던 SKY TV에 생방송으로 출연하여, 한 시간 동안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또한 체육관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2012년에는 런던 대학에서 직접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오래전부터 태극과 오행, 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한국은 기의 민족이자 기(氣)의 메카”라고 설명한 그는 “대한민국에 올바른 심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각을 비운 곳에 찾아드는 우주의 큰 지혜
명상 수련원 ‘삼봉명상문화대학’은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자리 잡고 인생의 답을 찾는 이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나누며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인 이사장은 “생명 비법은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귀한 것”이라면서 “그 비법을 전수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생명 에너지의 근원을 과학적 이론을 통해 증명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왔다. 그 결과 2002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의 국제학술대회에서 수련을 통해 기 에너지가 발생함으로써 일어나는 물리적 변화와 그 활용 가능성을 증명한 논문을 공동 발표하기도 했다. “병이 생기는 이유는 몸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라고 진단한 그는 “일과 일상에 쫓기다보니 자신을 돌보지 못해 몸이 지쳐가고 그것이 결국 병으로 발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바쁜 현대인들이 사치스러운 긴 휴식을 추구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2분이나 3분이라도 잠시 앉아서 전신에 힘을 빼고 고요히 명상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는 이런 습관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다보면 일상이 달라진다고 힘주어 말했다. 올바른 명상을 위해서는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편안한 자세를 취하되 눕지 말고 앉아서 명상할 것을 당부했다. “편안하게 앉아있는 상태는 우주를 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주의 에너지와 연결된다”는 것이다. 한편 수련 이외에 자연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예로부터 진리를 깨달은 성인들이 모두 나무 밑에서 수련한 것은 자연에 오묘한 생명 에너지의 이치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특히 자연에서 가장 강한 생명력을 지닌 고목들에서 답을 찾았다. 인간의 몸은 70년을 넘어가면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기대수명이 늘어가는 오늘날 치매와 같은 질병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인간 또한 자연에서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목을 통해 우리에게 부족한 생명 에너지를 흡수해 같은 파동을 만들면서 또한 영양제처럼 활용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나무를 양 손으로 안고 에너지를 함께 나눈다는 감사한 마음으로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면서 “이기적 마음을 내려놓고 자연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공유한다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인간이고 인생에서 내일은 보장할 수 없는 것이다. 인 이사장은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며 괴로워하기보다는 주어진 오늘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온전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중요하게 생각하면 곧 그것이 자신의 것이 된다”면서 “오늘이 제일 중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가져야한다”고 덧붙였다. 미래의 불안에서 오는 괴로움을 내려놓고 자연과 하나 되는 마음을 위해 정진하다보면 결국 그 비운 자리에 삶의 지혜가 들어온다고 보았다. 비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끊임없이 마음을 비우고 심신의 긴장을 풀다보면 자연과 우주의 큰 지혜가 그 안에 깃든다는 것이다. 인 이사장은 “우주의 생명 에너지와 소통하는 가운데 잡스러운 것들이 사라지고 우리 안에 있는 위대한 에너지를 깨울 수 있다”면서 “결국 우리의 모든 문제는 안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면의 지혜 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몸과 마음의 소통을 이끄는 삼봉명상문화대학
30여 년간 심신의 메커니즘에 담긴 인류 보편의 진리를 찾아온 인 원장은 생애 주기에 맞는 명상의 단계에 대해서 소개했다. 청소년기에는 올바른 심신의 상관관계를 이해함으로써 평생의 방향에 대한 기틀을 닦아야한다. 이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이 발달하게 되고 개인의 행복만이 아니라 가족과 사회, 국가에 대한 공감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고 보았다. 한편 이 단계에서의 명상은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잠재력을 개발하는데도 주효하다고 설명했다. 청 장년기에는 이전 단계에서 개발한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인간으로서 활동하는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쟁력 강화와 분노, 스트레스 등에 대한 자기 관리 및 조절, 면역력 강화 등이 핵심 과제로 부상한다. 노년기에는 온전한 마무리를 위해 영적 승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인 이사장은 “심신의 상관관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어릴 때부터 마음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익혀야한다”면서 “욕심과 시기, 질투 등 부정적인 감정을 담고 있으면 그 기로 인해 오장육부까지 상하는데 사람들이 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삼봉명상문화대학은 마음과 몸의 소통을 원하면서도 길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심력을 기를 수 있는 1박 2일 수련 코스를 마련했으며 수련 후 테스트를 통해 심신의 변화를 본인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필수 생활습관으로 정착하면, 국가는 사회복지 예산이 절감되고, 국민은 다른 비용 없이 각 개인은 삶의 질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인종덕 이사장은 “전 세계인들이 한국으로 찾아오는 인류 보편적인 기(氣)의 메카를 한국에 건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회 유럽 셀프 힐링 한국세미나가 온양 관광호텔에서 오는 11월16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이동현 기자  jine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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