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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 oyster perpetual 씨-드웰러(sea-dweller)골드와 스틸의 조합 심해를 정복하다

심해 잠수를 위한 시계

롤렉스는 오이스터스틸(Oystersteel)과 18캐럿 옐로우 골드가 조합된 옐로우 롤레조(Rolesor) 버전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씨-드웰러를 선보인다. 이 새로운 모델은 씨-드웰러 라인에서 처음으로 18캐럿 옐로우 골드가 사용된 버전이다. 블랙 다이얼에는 18캐럿 옐로우 골드를 연상시키는 옐로우 톤으로 ‘Sea-Dweller’라는 모델명이 새겨져 있다. 2017년 씨-드웰러 신제품이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모델명이 최초의 씨-드웰러 모델과 같은 레드 색상으로 표시되었다. 한 방향으로만 회전하는 베젤에는 60분 눈금이 새겨진 블랙 세라믹 소재의 세라크롬(Cerachrom) 인서트가 장착되어 있다. 케이스 측면과 러그에서 반사 되는 빛은 씨-드웰러의 43mm 오이스터(Oyster) 케이스의 옆모습을 돋보이게 해준다. 이번에 선보인 씨-드웰러 신제품은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칼리버 3235를 탑재하고 있다. 모든 롤렉스 시계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씨-드웰러는 일상적인 착용에서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Superlative Chronometer) 인증을 받았다. 
 

수중 탐사 도구
씨-드웰러는 수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전문 심해 다이빙 선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설계되었다. 놀라운 내구성을 갖춘 이 툴 워치는 수중 거주 기지에서의 생활을 실험하는 최초의 프로그램과 함께 했다. 초기에는 610m(2,000피트)까지, 1978년부터는 1,220m(4,000피트)까지 방수가 보장되는 오이스터 케이스와 시계의 측면에 장착된, 롤렉스 특허의 혁신적인 헬륨 이 스케이프먼트 밸브를 갖춘 씨-드웰러는 심해 정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수심 1,220m(4,000피트)까지 방수가 보장되는 씨-드웰러의 오이스터 케이스는 견고함과 신뢰성의 상징이다. 케이스 본체는 부식에 매우 강한 오이스터스틸 한 블록으로 제작된다. 가장자리에 톱니 모양의 홈(플루티드, fluted)이 새겨진 케이스 백은 특수 공구를 사용하여 스크류-다운 방식으로 케이스에 빈틈없이 고정되었기 때문에 롤렉스 워치메이커만이 무브먼트에 접근할 수 있다. 와인딩 크라운은 3중 방수 잠금장치인 트리플록(Triplock) 크라운으로, 케이스에 스크류-다운 방식으로 견고하게 고정했다. 힘이 거의 없는 사파이어 소재의 크리스탈에는 날짜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3시 위치에 사이클롭스(Cyclops) 볼록 렌즈를 장착했다. 방수가 철저히 보장되는 오이스터 케이스는 씨-드웰러의 고정 무브먼트를 최적의 상태로 보호해준다. 1967년에 롤렉스가 특허를 획득한 헬륨 이스케이프먼트 밸브는 안전 밸브 역할을 한다. 
 

롤레조, 골드와 오이스터스틸의 조화
골드와 스틸의 조합을 의미하는 롤레조라는 명칭은 롤렉스가 1933년에 그 명칭을 등록한 롤렉스만의 상징이다. 롤레조는 뛰어난 광택과 안정성이 특징인 골드와 견고함, 내구성, 그리고 신뢰도를 제공하는 스틸, 이 두 소재의 완벽한 만남을 뜻한다. 이 두 소재의 특성은 우아함과 뛰어난 성능을 모두 갖춘 롤렉스 시계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씨-드웰러의 새로운 옐로우 롤레조 버전은 베젤과 와인딩 크라운, 브레슬릿의 가운데 링크는 18캐럿 옐로우 골드로, 케이스와 브레슬릿의 바깥쪽 링크는 오이스터스틸로 제작되었다.                                              

김근혜 기자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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