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유통
백년기업을 지향하는 경영컨설턴트 중앙경영연구소 김고현 대표경영 시스템과 재무구조 개선에 특화 독자적 알고리즘 확보로 효율적 컨설팅

창업한 기업이 10년 동안 생존하는 비율은 현저하게 낮다. 그만큼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경영이 어렵다는 반증이다. 근로기준법이 개정되고 최저임금 기준이 상향조정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이 더욱 심화되는 분위기이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경영 전략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중앙경영연구소는 15년째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법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정확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영컨설팅 서비스
“경영 컨설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대상을 개발해 발전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김고현 대표는 15년째 중앙경영연구소를 이끌면서 지금까지 1,300여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해왔다. 2005년 설립된 중앙경영연구소는 자매사인 일본의 라이브리즈와 함께 중소기업의 경영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카이젠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최적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학 협력관계를 맺은 4개 대학 연구팀과 함께 경영 기법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시장의 경영 컨설팅에 대한 인식이 미국이나 유럽, 일본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진정한 컨설팅 개념이 아직 자리 잡지 못했다”고 지적한 그는 “제삼자가 객관적 시각으로 기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 기업과 함께 풀어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앙경영연구소는 경영 과정에서 부딪치는 인사, 세무, 매출 등 각종 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분석 툴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현 문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최적의 툴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고 설명했다. 해결책을 정립한다고 해도 현실에 바로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한다. “보통 기나긴 설득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동안 고착되어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표는 물론 직원들을 설득하는 단계를 거쳐야한다”고 말했다. 그만큼 철저한 해결을 지향하기 때문에 고객사와 긴밀한 소통의 창구를 열어두고 있다. 김 대표는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경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경영 시스템과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전방위 컨설팅
중앙경영연구소가 설립될 당시는 IMF로부터 막 벗어나면서 창업이 활성화되던 시기였다. 김 대표는 “일반적으로 신규 창업회사는 대표가 자신의 자산과 신용을 올인하는 경향이 있는데 당시 핵심적인 이슈는 재무 부실이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높아지면서 정부에서 대응책으로 내놓은 것이 산업재산권의 출자 특례를 담고 있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6조’였다. “대표의 특허 및 기술을 현물로 전환함으로써 부채비율을 줄일 수 있다”면서 “중앙경영연구소는 특허자본화에 대한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자본화를 통해 가치 평가 금액만큼 무형자산에서 유상증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조정될 뿐만 아니라 가업승계 문제, 가지급금 정리 등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무형자산으로 현물출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기법이다. 자연히 유사업체들이 난립했지만 지금까지 중앙경영연구소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흉내 낼 수 있는 후발주자는 없는 상황이다. 그는 “중앙경영연구소의 특허자본화는 시중에 돌고 있는 편법적인 특허자본화와는 차별화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영 환경에 대한 대표적 컨설팅으로는 카이젠 프로젝트가 있다. 일본 경영진단사와의 제휴를 통해 해당 프로세서를 확보하고 있는 중앙경영연구소는 기업맞춤형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보편타당한 합리성과 효율성을 갖춘 기업으로 시스템화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면서 “카이젠 프로젝트는 장기불황에서 탈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일본 도요타의 생산방식을 분석하여 경영 컨설팅에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사의 핵심 역량과 내부 자원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재무구조와 생산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중장기 경영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한편 최근에는 지속적인 가지급금 해결이 가능한 제트로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김 대표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컨설팅 기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컨설팅 서비스 제공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높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이 속출하는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기도 하다. “대기업에서는 직무교육을 비롯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지만 청년들에게 성장의 비전을 제공하는 중소기업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그는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국가 지원책이 마련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노동법과 근로기준법 개정, 최저임금의 상승도 위협 요소이다. 김 대표는 “15년 동안 경영 컨설팅을 지속하다보니 위협 요소들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자연히 중앙경영연구소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면서 “고객사가 백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동훈 기자  stimeup@sisanewsn.co.kr

<저작권자 © 시사뉴스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