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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을 바꾼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강렬한 카리스마의 혁명가 좌절을 겪는 인간적인 연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혁명의 아이콘 체 게바라가 스크린에 담긴다. ‘체 게바라’는 불멸의 아이콘 체 게바라의 모든 것이 담긴 위대한 혁명 실화를 그렸다. 오는 6월 14일 체 게바라 탄생일을 앞두고 국내 최초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체 게바라’는 1부 아르헨티나, 2부 게릴라 2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시대의 인물, 체 게바라의 혁명에 대한 진짜 비하인드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위대한 혁명가 ‘체 게바라’의 시작과 끝 
이번에 공개된 ‘체 게바라’ 1차 예고편은 마르크스주의자 군인이고 의사이자 피델 카스트로를 이은 2인자였던 체 게바라의 경력으로 시작된다. 실제 체 게바라의 얼굴과 주연을 맡은 베니치오 델 토로의 얼굴이 겹쳐지는 장면은 본 영화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베니치 델 토로의 높은 싱크로율을 확인케 한다. 이어 예상과는 달리 혁명가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사랑이라고 밝히는 장면은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각인된 체 게바라의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오션스’ 시리즈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시카리오’ 시리즈 베니치오 델 토로의 만남이 신뢰를 전한다. 은 영화의 뛰어난 작품성과 완성도에 신뢰를 더한다.  
 


열연 펼친 베니치오 델 토로 주목!
특히 <체 게바라>에서 ‘체 게바라’로 열연을 펼친 베니치오 델 토로가 주목받고 있다. 베니치오 델 토로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에게 아카데미 감독상을 안겨준 영화 <트래픽>에서 경찰 역을 맡아 그해 ‘아카데미시상식’ ‘골든글로브’ ‘BAFTA’ 남우조연상을 휩쓸었다. 스티븐 소더버그와 두 번째 만난 <체 게바라>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혁명의 상징인 체 게바라로 변신해 제61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베니치오 델 토로는 본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의 혁명가부터 작전의 실패로 좌절을 겪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천재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희대의 인물 ‘체 게바라’ 
연출을 맡은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데뷔작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로 제4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최연소로 수상하며 영화계에 큰 파란을 몰고온 인물이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이후 ‘에린 브로코비치’, ‘트래픽’으로 같은 해 아카데미시상식 감독상 후보 및 수상을 하는 진귀한 기록으로 연출 능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오션스’ 시리즈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감독으로 거듭났다. 스티븐 소더버그는 희대의 인물 체 게바라를 영화에 담은 이유에 대해 “현재까지도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체 게바라의 신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스티븐 소더버그는 촘촘한 스토리텔링과 개성 강한 캐릭터 구축을 통해 천재 감독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을 뿐더러 촬영까지 담당해 긴박감 넘치는 혁명의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해외 언론과 평단은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또 한 번 마스터피스를 탄생시켰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체 게바라’는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혁명가, 군인, 의사였던 전설적인 인물의 면면과 혁명의 시작과 끝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모습까지 볼 수 있다. 데뷔작으로 최연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천재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과 촬영을 맡아 제8회 뉴욕비평가협회 온라인 올해의 영화로 꼽혔다.       

편집국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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