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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송대행으로 해외직구 시장을 이끄는 (주)이콰리 정근택 대표해외직구,배송대행서 온라인쇼핑몰까지 ‘꿀직구닷컴’정직 신뢰로 고객서비스

관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구 규모는 사상 최대치인 3조원을 기록했으며 매년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직구시장 에서 중국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직구 품목도 다변화되는 추세이다. 한중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울 운영하는 (주)이콰리는 중국 해외직구의 인기 배대지 ‘꿀직구닷컴’을 운영하면서 직구가족들에게 인기 받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약속하는 ‘꿀직구닷컴’
정근택 대표는 “이제 해외직구는 일상적인 쇼핑의 영역으로 들어왔다”면서 “샤오미 등 가성비와 성능이 뛰어난 중국 브랜드들이 알려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해 중국 직구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이콰리는 한중 전자상거래 국제물류운송업체로 전자상거래 솔루션과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꿀직구닷컴’‘플레이바이’‘아이니샵’‘꿀직구TV’를 통해 해외직구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꿀직구닷컴은 중국 직구 배송대행사업으로 빠르고 정확한 배송으로 중국 직구족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플레이바이는 온라인쇼핑, 아이니샵은 직 구매자들에게 좋은 상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며 꿀직구TV는 직구 1인 창업에 대한 무료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정 대표는 서강대 중국경제학 석사 졸업하였으며 중국 랴오닝 기술전자대학 대외협력처 한국담당을 거쳐 아주경제신문 중국온라인사업 담당, 중국 역직구전자상거래 플랫폼 ‘동방성’의 총괄 팀장으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2년 전 중국과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직구 배송대행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중국 옌타이 법인에 20여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면서 “정직과 신뢰를 표방하는 서비스가 인정받으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B2B, B2C로 중국 전자상거래 상품을 한국에 배송하는 소위 ‘배대지’서비스가 꿀직구닷컴의 핵심이다. 중국 최대 쇼핑몰 타오바오, 알리바바, 1688도매몰 등 글로벌 온라인몰과 거래하고 있으며 그 중 타오바오가 전체 거래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해외직구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동일 상품의 다량 구매는 공항 통관이 어려우며 세관 통관 가능 품목과 절차 등 기본적인 것을 숙지한다면 합리적 소비를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산동 옌타이에 자체 물류센터 확보해 경쟁력 강화
정 대표는 해외직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배경에 대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이 원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강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꿀직구닷컴은 산동 옌타이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품목을 소량 구매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온라인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로도 이용이 가능해 간편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세법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배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정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크로스보더 빅데이터 기반, 멀티플랫폼으로 확장
현재 이콰리는 그동안 배송대행 서비스,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다듬어 온 시스템과 노하우를 활용해 크로스보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멀티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정 대표는 “상품의 사진과 설명 등 한정된 정보에만 의존해 구입하다보니 소비자들의 불편함이 많았다”면서 “영상을 통한 설명을 추가하는 등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비자들이 합리적 소비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거래에 국적이 없어지는 추세”라면서 직구 서비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꿀직구닷컴 또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왔다. “고객과의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배달 대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국내 배송에서는 대형 운수기업인 CJ택배와 연계하여 신뢰에 보답하고 있다”고 한다. 정 대표는  글로벌 셀러로의 성장을 꿈꾸며 구매대행사업자로서 1인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면서 직구 시장 자체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시장을 독점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다변화된 경쟁 구도 속에서 전체적인 시장의 역량과 서비스의 질이 동반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철저한 서비스 관리로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지용웅 대기자  goyo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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