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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그녀… 사랑과 소통을 그린 독창적인 러브스토리사랑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소통의 부재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작가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성장하는 운영체제의 사랑과 소통을 그린 독창적인 러브 스토리 <그녀>는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고 있는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화제작으로 전세계 평단의 뜨거운 호평 속에 올해 가장 독창적인 로맨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은 이 영화로 제86회 아카데미 각본상, 제71회 골든글로브 각본상, 미국작가협회 각본상, 센트럴오하이오비평가협회 작품상, 디자인상, 촬영상, 음악상을 수상하고 오스틴비평가협회 작품상, 각본상, 심사위원상, 특별명예상을 비롯한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43개 상을 휩쓸며 해외 언론과 평단들의 끊임없는 찬사를 받았다. 

명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앙상블!
<그녀>는 할리우드 대표 명품 배우 ‘호아킨 피닉스’, ‘스칼렛 요한슨’,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등 쟁쟁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높은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마스터>에서 프레디 퀄 역으로 런던비평가협회상, 베니스국제영화제, LA비평가협회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여 깊은 내면 연기를 보여 준 ‘호아킨 피닉스’는 이번 영화 <그녀>에서 사랑의 상처로 사람과의 소통을 두려워하는 손편지 대필 작가 ‘테오도르’역을 맡아 현대인들의 외롭고 쓸쓸한 연기를 호소력 짙은 눈빛으로 표현하며 ”호아킨 피닉스의 잊을 수 없는 연기력! -Metro” “호아킨 피닉스의 달콤하면서도 영혼 가득한, 애달픈 연기! -Paper Magazine” “호아킨 피닉스와 스칼렛 요한슨의 완벽한 하모니! -USA Today” 등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연출, 촬영, 음악, 작품성까지 완벽한 영화로 인정받은 <그녀>는 개봉을 기다리는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이자 가장 다재 다능한 배우로 영화뿐 아니라 최근 뮤지컬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에서 매기 역으로 출연하며 여러 방면으로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 <그녀>에서 그녀는 보고, 듣고, 읽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운영체제인 ‘사만다’역을 완벽하게 연기해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만으로도 가치 있는 영화! -Rolling Stone”,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 만으로도 최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The New York Times” 등의 극찬을 받으며 목소리만으로 제 8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유례없던 기록을 남겼다. <아메리칸 허슬>에서 팜므파탈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여신 에이미 아담스가 호아킨 피닉스를 이해해 주는 유일한 친구 ‘에이미’역을 맡았고 데이빗 핀처 감독의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완벽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올해의 얼굴로 뽑힌 신예 루니 마라가 ‘테오도르’ 전부인 ‘캐서린’ 역을 맡았다.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장센!
음악과 더불어 영화 속 아름다운 미장센도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이다. 제39회 LA비평가 협회상에서 최우수 부문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한 K.K. 바렛 미술 감독은 영화의 전반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모든 곳에서 예술과 편안함이 넘치고 고층 빌딩들 꼭대기에 있는 공원들은 사람들이 머물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하였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긴 하지만 시각효과를 최대한 배제하였고 특히 가까운 미래지만 손편지라는 느리지만 진심을 담아 전할 수 있는 매개체를 통하여 관객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전한다.                                                  

편집국  sisanewsn@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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