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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1호 가로주택정비조합 ‘방이동 장안빌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대한디앤씨(주) 이승훈 대표가로주택정비로 선진 주거문화 창출 ‘방이동 장안빌라’명품 랜드마크로 우뚝

도심의 노후화로 주거지역의 재정비가 필요해진 가운데 사업 추진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작년 2월 시행되었다. 이 가운데 가장 간소화된 절차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송파구에서는 방이동 장안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제1호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대한디앤씨(주)가 업무대행을 맡았으며 (주)유림아이엔씨가 시공을 담당해 지역 랜드마크를 건설할 계획이다.

 

송파구 제1호 가로주택 정비사업 재건축 박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구역에서 기존의 가로를 유지하면서도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이다. 송파구 제1호 가로주택정비조합으로 설립된 ‘방이동 장안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된 이후 대한디앤씨(주)를 전문관리업체로 선정하여 재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디앤씨는 사업 진행을 위한 컨설팅 및 대행 업무를 담당하면서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조합원 30세대의 만장일치 하에 조합창립총회가 실시된데 이어 9월 송파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1월 건축심의를 통과하는 등 순조로운 상황이다. 대한디앤씨의 이승훈 대표는 방이동 장안빌라에 대해 “주변에 올림픽 공원이 있고 2호선, 5호선 등 총 4개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점, 우수한 학군, 편의시설이 확보되어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면서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복층 42세대, 종합건설사 유림아이엔씨 시공  
장안빌라는 조합원 30세대와 일반분양 12세대를 포함 총 42세대로 설계되었으며 조합원 30세대의 경우 분양 공고 한 달 만에 신청이 완료되는 등 건축업계 안팎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일반 분양 12세대는 최상층에 테라스와 복층으로 구성된 3룸, 3BAY로 구성된 2룸, 넓은 테라스가 있는 1.5룸으로 설계되었다. 시공사로는 국내 최고의 도심재생사업전문 종합건설사인 (주)유림아이엔씨가 선정되었다. 유림아이엔씨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용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되었으며 설계 및 시공 완성도가 높아 주택정비사업 건설부문에서 최고의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순조로운 출발에 대해 이 대표는 “조합원들의 신뢰와 협력이 만든 결과”라면서 “송파구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고급 랜드마크를 건설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심정비효과 극대화 가로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 대한디앤씨(주) 이승훈 대표는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의 일환”이라면서 “대규모 지역개발과는 달리 도심에서 효율성과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로구역에 한정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큰 틀의 재건축·재개발에 비해 규제 조건이 상당히 완화되어 있어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하다고 한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크게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3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간소화된 절차로 빠른 시일 내에 도시재생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미니 재건축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기존 가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주거환경의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후 세부 조항에 대해 “도시계획시설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미만의 가로구역으로 한 면이 최소 6미터 이상의 도로에 접해 있어야한다”고 덧붙였다. 지역 일부가 광장, 공원, 녹지, 하천, 공용주차장 밑 너비 6미터 이상의 건축법상 도로에 접한 경우 모두 가로구역으로 인정된다. 
이외에 해당 구역 내에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전체 건축물의 3분의 2 이상이어야 하며 단독 10호, 다세대 20세대 이상이라는 조건을 갖추어야한다. 단독과 다세대의 세대수의 합계가 20세대 이상인 경우도 가능하다. 조합 설립 요건은 소유주가 20명 미만일 경우 직접 시행할 수 있으며 20명 이상이면 조합을 만들어 시행할 수 있다. “평균 8년 정도 소요되는 기존 정비사업과는 달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복잡한 추진과정이 많이 생략되기 때문에 2~3년 내에 완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6년가량 기간이 단축되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누수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앞으로 도심 밀집 지역의 주거개선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별로 정해져있는 건폐율, 용적율 산정기준, 건축물의 높이 제한 등에 대한 조례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지역의 조례 항목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삶의 가치를 지향하는 랜드마크로 신주거문화 창출
송파구 제1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방이동 장안빌라는 지리적 환경과 교통, 쇼핑 편의시설, 학군이 뛰어나 개발 과정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2호선 잠실역과 5호선, 8호선, 9호선 한성백제역 등 4개의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방이초, 방산초, 방이중, 방산중, 방산고의 학군으로 지정되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외에 올림픽공원,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입지 조건이 탁월해 상당한 개발 이익이 예상된다”면서 “최적의 공간설계는 물론 내외부 자재를 엄선하여 명품주택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벽 석재로는 라임스톤을 선정해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품격을 높였으며 실내 또한 고급 내장재로 마감할 계획이라고 한다. 원격 제어 시스템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로 주거민들의 삶의 공간에 안전과 편안함을 가미하게 되며 공용 태양광 발전 설비와 전기차 카세어링 전용 주차장 확보로 명실 공히 방이동 지역 내 최고의 주거공간을 건설할 예정이다. 

브랜드 ‘트리니엘’로 주거의 가치를 창조
송파구에서는 첫 시도인 방이동 장안 빌라를 담당한 만큼 이 대표는 큰 책임과 함께 자부심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디앤씨를 통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방이동 건설 사업장 이외에 새로운 사업장 서너 곳이 조율 중에 있다. 건설 계획과 준비 과정등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훈 총괄이사는 “방이동 장안빌라 건설현장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세밀하게 살피면서 믿고 맡겨주신 조합원들에게 명품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조합원들과 만남과 소통으로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한다. 방이동 장안빌라는 “단순히 재개발·재건축으로 노후 건축물을 정비한다는 개념을 넘어서서 선진 주거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건축물로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대한디앤씨는 더 높은 차원의 생활, 문화, 공간을 창조하는 것을 비전으로 하여 공동주택 브랜드인 트리니엘(Trini.L)을 런칭한 바 있다. “트리니엘은 삼위일체를 뜻하는 트리니티에 지역 주요 지형지물의 랜드마크를 합성한 것”이라면서 “건축의 3요소인 안전한 구조, 편리한 기능, 아름다움 가운데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 대한디앤씨가 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인 동시에 고객들과의 약속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트리니엘의 심볼은 대한디앤씨가 지향하는 주거공간에 대한 철학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집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개념으로 이해되어 왔다”면서 “이제는 의식주로서 최소한의 필요충분조건이라는 기존의 의미에서 벗어나, 삶의 가치를 지향하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창조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한다”고 강조하며 조합원들과 함께 방이동 장안빌라를 통해 이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용웅 대기자  goyo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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