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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탄생시킨 천재 작가‘매혹 신드롬’ 일으킨 실화 시대 아이콘으로 변신

영화 ‘콜레트’는 베스트셀러 작가, 유행을 선도한 트렌드세터, 성공한 브랜드 사업가, 무대 위 배우까지 거침없는 마이웨이를 통해 세상을 뒤흔든 아이콘이 된 여성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콜레트’는 ‘비긴 어게인’을 비롯해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연기력은 물론, 흥행파워를 보여준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았다. 특히 키이라 나이틀리가 자신의 배우 인생에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콜레트’를 꼽은 만큼,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 실존 인물인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이하 ‘콜레트’)는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탄생시킨 천재 작가, 유행을 이끌고 완판을 부르는 트렌드세터, 파리 사교계를 사로잡은 셀러브리티, 무대에서 자유로운 댄서이자 배우까지 다양한 시도로 신드롬을 만들어온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이슈메이커이다. ‘해리포터’시리즈의 원작자 조앤 K. 롤링, 코코 샤넬 등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 역시 자신에게 영감을 준 인물로 ‘콜레트’를 꼽으며 그녀가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임을 입증한다. 프랑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작가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의 삶을 소재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용기 내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콜레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키이라 나이틀리, ‘콜레트’ 통해 걸크러시 정점 찍는다
공개된 ‘콜레트’ 메인 포스터 2종은 키이라 나이틀리의 강렬하고 도전적인 눈빛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보는 이들에게 ‘멋있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먼저 의자에 비스듬히 몸을 기울이고 앉아 있는 모습의 ‘센세이션 포스터’는 “센 척 안해요, 난. 그냥 타고났으니까”라는 자신만만하고 도발적인 카피와 어우러져 영화와 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미친 신드롬의 진짜 주인공. 빼앗긴 모든 걸 되찾기 위한 그녀의 거침 없는 마이웨이!”라는 카피가 이어지면서 용기 있는 목소리를 냈던 ‘콜레트’의 마이웨이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문화와 예술이 화려하게 꽃 피웠던 벨 에포크 시대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것은 물론 파리의 살롱 파티, 물랑 루즈 등이 스크린에 펼쳐져 볼 거리를 더한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 생 소뵈르 출신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모습과 올림머리로 우아하게 변신한 모습, 파격적인 보브컷의 개성 넘치는 모습들은 그녀의 남다른 매력과 스타성을 확인케 한다. 
또한 콜레트의 다채로운 의상 변화도 기대감을 자극한다. 섬세한 레이스 롱드레스부터 본격적인 파리 셀러브리티 라이프를 시작하며 선보이는 퍼프 소매로 이루어진 벨 에포크 풍의 블라우스, 시크한 수트 패션은 콜레트가 사회적 관습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성격이었음을 보여준다. 시대극의 여왕 키리아 나이틀리가 선택한 배우 인생 최고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콜레트’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jineu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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