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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증 잡는 한승탁마취통증의학원 한승탁 대표MTS 니들을 이용 근본적 치료 가능 수술과 스테로이드 없이 일상생활

통증이 삶의 질을 하락시키는 요소로 지목되면서 통증을 다루기 위한 연구에서 많은 진보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만성 통증분야에 대한 문제가 부차적으로 다루어져왔으나 지속적 통증이 생산성은 물론 삶의 질적 하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약물 및 수술 치료법들이 속속 등장했다. 한승탁마취통증의학과의 한승탁 원장은 MTS 니들을 이용한 치료법을 접목하여 기존의 통증치료가 지니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한 대안적 치료법을 선보이고 있다.


스테로이드 약물 없이 통증 치료 한승탁마취통증의학과
과거 수술 과정에서 마취한 환자의 바이탈을 관리하는 한편 수술 후의 통증을 다루던 마취·통증 분야가 확장되면서 만성 통증 전반을 다루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국내에서는 2000년대 이후 통증의학과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한승탁마취통증의학과의 한승탁 원장은 “비록 생존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성 통증은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며 우울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새로운 치료 요법이 등장하는 가운데 한승탁마취통증의학원은 특히 스테로이드계열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만성통증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허리 디스크와 같은 대표적 만성 통증의 경우 하면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신경을 자극해 염증이 생긴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약물을 써서 염증을 치료함으로써 통증을 조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한 한 원장은 “하지만 우리 병원은 환자의 통증 원인을 신경 손상에 국한되어 보지 않고 주변의 근육과 인대, 신경들을 복합적으로 살피면서 근본치료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한승탁마취통증의학원에서는 응용근 신경학(AK)와 MTS 니들치료법으로 알려진 미세바늘을 이용해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함으로써 환자의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집중한다. 
“MTS 니들치료법은 0.3mm 가량의 미세바늘을 활용해 근육이나 인대, 신경 등 문제가 있는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만성 통증질환이나 난치성 신경질환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바늘이 아주 가늘기 때문에 신경 단위도 충분히 자극할 수 있고 시술시 환자들의 고통이 적다는 점, 기타 조직의 손상이나 출혈, 감염 등의 위험이 낮다는 것이 강점이다. “MTS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았을 경우 다른 치료에 비해 쉽게 치료될 뿐더러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 최근 MTS 치료법을 많이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승탁마취통증의학원은 스테로이드 약물치료를 지양하고 환자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비수술적 치료법 충분히 고려해야
한 원장은 “2030의 경우 디스크나 관절, 근육, 인대의 재생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만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목뼈와 허리뼈의 변형이 상대적으로 경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수술을 시도하기 보다는 비수술 치료를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고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부분 잘못된 생활 습관과 자세에서 비롯된 만큼 치료를 받으면서도 환자 본인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목디스크는 잘못된 자세가 큰 원인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스트레칭과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를 진단받을 경우 수술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거부감으로 증상을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안타깝다”면서 비수술적 치료의 길이 열려있기 때문에 통증을 방치하지 말고 조기 진단과 치료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대표적 만성 통증질환인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의 경우 MTS 니들을 이용한 치료법은 물론 프롤로 주사, 신경 차단술 등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많이 개발된 상태이다. 

환자들에게 도움되는 치료법 널리 알리고파
한 원장은 “통증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면서 그것에 대한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대수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노령인구의 통증문제 또한 과제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무릎에 관절염이 발생할 경우 무릎 사이에 연골주사로 관절 이음부위를 부드럽게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 계열을 써 염증을 잡는데 마지막 수단으로 수술을 사용한다”고 설명한 그는 “하지만 근육과 인대, 특히 허리, 엉치 쪽의 근육·인대를 신경과 함께 치료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통증 없이 노년을 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증으로 고통받는 노년인구가 상당하지만 척추 전문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는 여전히 스테로이드 신경 성형술이나 수술을 권하고 있다. 
“의료계가 기존의 치료법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에 개방적으로 접근해야한다”고 지적한 한 원장은 “MTS 니들을 이용한 치료의 효과가 이미 입증되었으며 부작용도 현저하게 적어 수술 없이도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대안적 치료법들이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접할 수 있는 치료법들은 대형 병원이 주도하는 방식에 국한되어 있는 상황이다. 한편 아직까지는 의료계의 흐름이 수술과 스테로이드 약물 치료에 치중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자연 치유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 원장은 “환자들에게 부담이 적고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 더 많이 알려져 세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견해를 밝혔다.            

임동훈 기자  stimeup@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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