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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케팅 솔루션 제공하는 애드리절트 이승민 대표광고는 결과로 말하는 것 자신 있게 월 단위로 계약 채택해

매체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바이럴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의 광고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접근성이 좋지만 그만큼 결과에 대한 편차가 큰 분야이기도 하다. 애드리절트는 매달 계약을 갱신하는 월 단위 계약 방식을 채택해 고객들이 광고 효과에 대한 검증을 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목받고 있다. 신뢰를 중시하는 동시에 전문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전문성과 신뢰로 고객에게 응답
최대의 광고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것은 모든 광고주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애드리절트는 마케팅의 결과로서 신뢰에 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월 단위 계약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승민 대표는 “광고업계에서 매달 결과를 기반으로 계약 연장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이라면서 그만큼 고객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애드리절트는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대표가 직접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마케팅 실행을 하다가 대행사로 거듭났으며 전체 광고의 틀을 짜는 기획사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실무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회사이기 때문에 누적된 노하우도 상당하다. 광고업계에서 실행사와 대행사, 기획사를 나누는 구분은 이 대표가 먼저 제안했고 이제는 업계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다. 기획사가 마케팅의 전략 등 큰 틀을 짜는 것이라면 대행사는 이미 정해진 고객의 니즈와 전략을 바탕으로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업무를 담당해 마케팅을 실행하는 것이 실행사이다. 애드리절트는 실무에서 출발해 기획까지 담당하는 방향으로 업력을 쌓아왔다. 
“광고라는 것은 결과로 말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이 대표는 원래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온라인 마케터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애드리절트라는 사명은 결과로 말한다는 신뢰에 대한 의미가 담겨있다. 온라인 마케팅은 비용 대비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많은 광고주들이 고려하는 분야이지만 결과를 약속하고서 잠적하거나 차일피일 미루는 업체들도 많다. 이러한 피해는 이 대표 또한 겪었다고 한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다른 대안을 고객들에게 제시하고 있으며 해결하지 못한다고 생각되면 환불해 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 환불이라는 결정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원칙에 따라 신뢰를 지키는 것이 더 큰 가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차별화된 광고 전략과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철저한 신뢰를 약속하는 애드리절트는 앞으로도 이러한 전문성과 가치추구를 지속적으로 가꾸어간다는 방침이다. 
 

 

신뢰를 주는 월 단위 계약 방식 채택
애드리절트는 장기계약 대신 월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전 월의 마케팅 결과에 따라 고객이 다음 달 계약을 연장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장기계약의 경우 광고사 입장에서는 편리하지만 긴장감이 늦춰지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월 단위 계약이 갱신되기 때문에 광고주만큼이나 애드리절트 직원들도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이 대표는 “당장 나만 해도 일 년 단위 계약을 하면 초반에는 시간을 많이 들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느슨해지는 것 같다”면서 “월단위로 하면 압박감이 굉장한데 물론 무리는 따르지만 그만큼 고객에 대한 신뢰와 결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월 단위 계약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고객군은 마케팅 고관여군이라고 할 수 있는 병원이다. 검색이 깊이 관여하는 분야를 고관여군이라고 하며 간단한 검색을 필요로 하는 식당 등을 저관여군으로 분류하는데 애드리절트는 주로 고관여군 고객과 집중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치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한의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들과 작업을 해왔는데 실제로 마케팅이 신규 환자 유치와 직결되다보니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탈율이 다른 업계에 비해 적은 편”이라고 한다. 애드리절트는 수요자들이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검색하는 다양한 패턴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독자적은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 대표는 애드리절트에 대해 “병원마케팅에 특화되어있다”면서 “업력이 5년인 것을 감안할 때 고객들이 한번 시작하면 4~5년씩 계약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굉장한 연장율이다”고 밝혔다. 월 단위 계약을 맺는 애드리절트를 통해 수년째 광고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마케팅이 성공적이었다는 뜻이다. 

활동 영역 넓혀가며 마케팅 분야에 열정 쏟을 것
현재 애드리절트가 관리하고 있는 광고주들은 140여 곳에 달한다. 재택 작가는 전국적으로 50여명이다. 바이럴마케팅 분야에서 이정도 규모는 단연 돋보일 수밖에 없다. 영업 부서를 따로 마련하지 않고 순수하게 기존 고객들의 소개와 입소문으로 일군 성과라는 점을 고려할 때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앞으로 영업 부서를 마련해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미 마케팅 능력은 검증되었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영업망을 구축해 매출 신장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표는 마케팅 교육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안양 일자리 센터에서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취준생을 위한 실전 온라인 마케팅의 기초와 핵심’특강을 진행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 마케팅 교육 분야의 책을 집필하고 있다. 이 대표는 “반응도 좋았고 보람도 커서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동훈 기자  stimeup@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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