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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그룹 향해 성장하는 바인그룹다양한 콘텐츠·새로운 분야 사업다각화 리더십 프로그램 ‘위캔두’ 글로벌 인재 양성

바인그룹은 1995년 교육회사 동화세상에듀코를 창업, 이를 모태로 2017년 교육, 여행, 임대자산관리, 무역, IT/모바일플랫폼, 외식사업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한 사업다각화에 성공해 현재 교육분야인 (주)동화세상에듀코, 여행분야인 하얀풍차투어 등 10여 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바인그룹은 올해도 끊임없는 변화와 흔들림 없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그룹 계열사의 안정화와 더불어 신상품 및 신사업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어 100년 기업을 향한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8년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바인그룹의‘바인’(vine)은 단순한 포도열매가 아닌, 열매를 맺기 위한 근간이 되는 ‘포도나무’를 의미한다. 개인의 성장 및 조직성장의 열매, 올바른 시스템으로 좋은 성장을 이루는 커뮤니케이션 줄기, 좋은 양분으로 글로벌 그룹의 근간이 되는 뿌리를 담은 ‘바인’은, 인간의 역사에 신뢰를 주는 포도나무처럼 바인그룹 만의 건강한 그룹문화를 통해 고객과 구성원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의 발전이라는 기업이념을 담고 있다. 바인그룹은 비전으로 △글로벌 그룹화 △3만명의 선한 리더 육성 △1천명 사내 외 강사 육성 △코칭 확산기업 △사회에 빛이 되는 그룹으로 정하고, ‘자기 성장으로 사람의 가능성을 서로 높인다’는 그룹 슬로건을 내세운다. 또한 각 사업부별로 바인그룹 슬로건인 ‘개인 두배, 조직 두배’에 맞춰, 성장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2018년은 바인그룹이 글로벌화에 도전하는 해로 삼으며, 김영철 회장은 “지난해 그룹화 실현 등 많은 변화와 시도가 있었다”며 “계열사 수가 20개가 될 때까지 그룹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의 목표를 두고 “상상 할 수 없는 목표”라고 말한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하면 가능하다”면 “기적 같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 자신했다.
바인그룹은 지난해 일본빌딩 인수에 이어 호텔도 인수했다. 지난해 임대사업을 위해 바인 르미에르(국내)와 바인(일본)을 설립, 하얀풍차투어를 인수하여 호텔사업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구성원이 첫 번째, 회사 이익은 두 번째”
김영철 회장은 “구성원이 첫 번째, 회사 이익은 두 번째”라고 말한다. 실제로 바인그룹은 인재양성 교육을 위해 매년 투자하고 있다. 회사 설립 직후부터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재교육에 노력을 기울였다. ‘잠재력’(Genie)과 ‘탐험’(Explore)의 합성어인 일명 ‘지닉스’(GeniEx) 교육프로그램이 그 산물이다. △피닉스 리더십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창조프로세스 교육 △감사 행복 나눔 프로그램 등 총 10가지로 구성된 사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조직 관리자가 되면 부서장MBA과정을 밟게 해주고 임원이 되면 전문가가 일대일 코칭을 지원한다고 한다.
김영철 회장은 “사업을 하다 보면 직원이 성과나 매출의 수단이 되는 경향이 많으며, 이같은 분위기는 장기적으로 회사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한국의 젊은이들은 스스로를 인정해주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경향이 있다. 지닉스 교육프로그램은 우리 스스로 제한하는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명사초청 강연, 창조코칭포럼, 저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사내 외 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인프라도 구비되어 있다. 7개의 코칭 룸과 북카페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7개 코칭 룸에서는 구성원들이 아이디어 회의와 전략 회의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북카페는 총 3000여 권이 넘는 도서가 비치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바인그룹은 사옥 뒤편 부지에 별관 형식으로 구성원들의 휴식과 학습을 위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성과 양평에 동화타운연수원을 운영해 워크숍이나 신입코치연수과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수원은 구성원들은 물론 구성원 가족의 휴식공간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바인그룹이 이와 같이 다양한 학습인프라를 갖출 수 있었던 이유에는 ‘인간의 잠재력과 가능성은 교육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무한히 성장할 있다’ 사람의 성장에 대한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철 회장은 “바인그룹의 성장에는 구성원의 자기성장이 있다. 우리는 구성원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며, 구성원은 회사를 성장시키는 선순환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며 “구성원은 서로의 동료를 신뢰하고 협업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나누는 것이 더욱 커지는 일임을 알기에 지역사회 발전 및 청소년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바인그룹 사회공헌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위캔두’
바인그룹은 2017년 3월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청소년 사회공헌 리더십 프로그램 ‘위캔두’(We can Do)를 운영하고 있다. 성적 중심의 경쟁적 교육에서 벗어나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 것을 테마로 한 바인그룹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500여명의 청소년이 이수했다.
위캔두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잠재능력을 깨달아 행복하게 성장하고, 올바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그 가치를 두고 있다. 진정성 있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무한한 잠재 가능성을 끄집어 내는 한편,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고 있는 것.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회에 빛이 되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미래리더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바인그룹은 2018년부터 위캔두의 커리큘럼을 당일 프로그램에서 매주 토요일 3시간, 4주 총 12시간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4주 프로그램은 10기부터 진행돼, 현재 11기를 마무리한 상태이며, 기존의 당일 프로그램도 공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바인그룹 위캔두 당일 공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대전 충남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중에 있다. 위캔두 당일 공교육 프로그램 구성 내용은 △자부심과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 ‘나는 내가 좋다’△발표능력을 키우는 ‘액션스피치’△꿈과 목표의 차이를 배우는 ‘목표 설정’△효율적인 시간관리 전략을 배우는 ‘목표를 위한 시간관리’ 등이다.
한편, 바인그룹은 서울을 비롯 전국에서 위캔두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잠재능력을 깨닫고 행복한 성장과 함께 올바른 목표 설정에 가치를 두도록 한 공고를 인정받아 지난 9월 6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인 2018나눔 봉사 대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제15회 2018사회공헌기업 대상’에서 지역사회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영철 회장은 “청소년 코칭교육기업을 모태로 성장하면서, 청소년들이 성적상승이 아닌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착한 기업’으로 그룹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영 대기자  lcyfe@sisane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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