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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놀이활동 관련된 프랜차이즈 인스&슬라임 남정남 대표블럭팡 140호점에 이은 슬라임카페

요식업에 집중되어 있던 프랜차이즈 산업이 다각화되는 가운데 취미 문화 산업 브랜드를 출시해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더캠트사업본부는 140여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히트작 ‘블럭팡’을 비롯해 건담빌, 플스빌, 코딩놀자, 캠핑트렁크 등 다양한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더캠트사업본부의 남정남 대표를 만나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인스&슬라임’과 향후 전망에 대해 들어본다. 


안티스트레스 힐링카페 컨셉의 ‘인스&슬라임’ 브랜드 런칭
인스&슬라임은 취미·놀이활동과 관련된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남정남 대표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라고 하면 대부분 요식업을 먼저 떠올리지만 인스앤슬라임은 요식업을 제외한 취미활동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더캠트사업본부는 성인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레고 대여 전문점인 ‘블럭팡’과 놀이를 통해 배우는 즐거운 코딩학습‘코딩놀자’이외에도 건담빌, 플스빌, 캠핑트렁크, 백패킹스토어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캠트사업본부는 ‘인스&슬라임’을 새롭게 런칭해 국내 최초로 슬라임과 인스(인쇄소 스티커) 복합매장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남 대표는 “이미 취미, 여가 분야에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의 야심작”이라고 강조했다.“인스&슬라임은 10대 전후의 초등학생 들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로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체험과 유사하다”는 것이다. 슬라임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입 소문을 타며 10대뿐만 아니라 성인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끌고있다. 점토류 물질인 슬라임은 질감이 독특한데다 다양한 파츠, 토핑을 골라 넣을 경우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들 수 있고 촉각, 시각, 청각을 자극해 ‘힐링용’ 여가활동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인기 유튜버들이 다양한 소재, 디자인의 슬라임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업로드하는 등 각종 SNS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남 대표는 “찰흙놀이가 대체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친환경 소재로 만든 슬라임에 여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스를 결합한 사업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인쇄소 스티커를 줄인 신조어 ‘인스’는 다이어리, 메모장, 노트 등을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로 ‘인스&슬라임’은 마스킹테잎(마테), 떡메모지, 랩핑지, 스티커북 등을 함께 판매하며 시너지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매장에 공급될 인스는 국내 최대 스티커 회사인 워터멜론사의 제품들로 채워진다. 워터멜론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다양한 제품들을 ‘인스&슬라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 대표는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슬라임과 인스를 조합한 ‘인스&슬라임’은 힐링카페라는 컨셉으로 전문성을 추구하는 문화 사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안티스트레스와 창의력 개발 등 다양한 놀이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출시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본격 출시 예정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도 선보일 것
“이제는 실내에서도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권장되는 시대”라고 역설한 남 대표는 더캠트사업본부가 개발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스&슬라임’도 아이들의 안전한 실내 활동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취미, 여가 산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관련 사업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스앤슬라임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이미 성공을 거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경험과 내공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블럭팡, 캠핑트렁크 등의 브랜드는 각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더캠트사업본부는 아이들을 잘 아는 기업”이라면서 “취미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인 만큼 소자본 창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캠트사업본부가 추구하는 프랜차이즈는 소자본 지향이다. 남 대표는 “5,000만원 미만의 자본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는 구조”라면서 “창업을 지원하는 서포터즈 활동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확장에 들어갈 ‘인스&슬라임’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시범운영을 실시한 직후부터 창업 상담이 들어오고 있으며 11월 24일 본점 오픈(경기도 광주 소재)을 앞두고 이미 프랜차이즈 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 
‘인스&슬라임’의 마케팅에 대해서는 유튜브와 연계한 방안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는 시청 채널이 공중파에서 유튜브로 이전된 상태”라고 진단한 남 대표는 “파급력이 훨씬 크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가능하기 때문에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마케팅을 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계획에 대해 ‘인스&슬라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프랜차이즈 박람회도 준비 중이다.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는 더캠트사업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브랜드를 다 출품할 계획”이라고 밝힌 그는 “브랜드 소개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상담과 견적을 모두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새로운 조합으로 사업 아이템을 구상해 여가 산업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신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출시할 방침이다.                         

임동훈 기자  stimeup@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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