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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이선균 ‘PMC : 더 벙커’DMZ 지하 30m에서… 기상천외한 액션 끝판왕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하정우와 김병우 감독의 5년만의 만남, 여기에 이선균이 가세한 ‘PMC: 더 벙커’(이하 ‘PMC’)가 DMZ 지하 30m 아래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액션 영화로 올 겨울 스크린을 씹어먹을 채비를 마쳤다.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다. 
트리플 천만 배우 하정우와 믿고 보는 명품 배우 이선균의 만남만으로 완벽한 기대감을 장착한 ‘PMC: 더 벙커’가 두 남자의 뜨거운 사투를 예고하는 캐릭터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먼저, 오직 돈에 의해 움직이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처한 총격이 오고 가는 긴박감 넘치는 상황은 그들이 수행해야 할 중대하고 위험한 임무를 암시한다. 하정우는 에이헵이라는 인물을 만들어간 과정에 대해 “에이헵은 장교 출신의 군인이다. 어떤 사고를 당해서 한국에서 불명예스럽게 제대하고 한국을 쫓겨나다시피 떠나서 미국에 자리 잡게 된 인물이다”라며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미국에서 생활 하다가 자기 전공을 살려 민간 군사기업에 들어가게 된다. 돈 벌고 미국에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시민권, 영주권 따기 위해 열심히 일 한다. 벙커 안에서 미션을 받아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영상에서 제시되는 현상금, 프로젝트, 전투, 동료, 킹 키워드는 그들이 맡게 된 거액의 프로젝트에 대한 단서를 준다. 한편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에서는 캡틴 에이헵의 부상까지 예고하며, 그들에게 닥치게 되는 심각한 위기와 위태로워진 임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서 닥터 윤지의(이선균)의 인상적인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예고편 속 윤지의(이선균)는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한 결단력 있는 모습까지 예고하며, 두 남자의 뜨거운 사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선균은 또한 “하정우가 액션이 많고 저는 쫓기고 총탄 세례를 받는 움직임이나 액션이 많았다. 전투 액션 이런 게 아니었다. 다만 지하 1층에서 폭격을 맞아 폭이 20cm이고 높이가 2.5m인 곳을 한참 걸어 가야 하는데 아무 CG나 와이어 도움 없이 찍게 하시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 감독은 하정우와 이선균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 “하정우 배우는 이 영화의 설계 과정부터 함께 했기에 캐스팅 과정이 어렵지는 않았다. 에이헵 역은 하정우를 생각하며 썼다”며 “이선균 배우께는 대본을 들고 가서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했더니 바로 수락해주셨다. 솔직히 두 배우 캐스팅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용병으로 나오는 다른 미국 배우들 캐스팅 과정이 너무 어려웠다. 오디션 비디오만 1000개 가까이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렇듯 지하 30M 벙커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손을 잡아야 하는 두 남자의 리얼타임 액션을 엿볼 수 있는 ‘PMC: 더 벙커’는 캐릭터 예고편 공개만으로 뜨거운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글로벌 PMC을 소재로 리얼타임 생존액션 탄생
한편,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 만의 복귀작 ‘PMC: 더 벙커’는 하정우와 이선균의 새로운 만남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을 소재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리얼타임 생존액션을 탄생시켰다. 2018년 대미를 장식할 영화 ‘PMC: 더 벙커’는 12월26일 개봉한다.                                  

임동훈 기자  stimeup@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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