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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래가치 경영혁신대상 기술혁신부문 / (주)알엠지 김희정 대표홀로그램 모바일 인증 시스템 기술 ‘씰티커’ ‘스웹스’ 제품으로 큰 호응

복제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위조를 방지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품인증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알엠지는 ‘미러 홀로그램’ 기술에 암호화된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인증 홀로그램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월간 시사뉴스&」이 주관한 ‘올해의 미래가치 경영혁신대상’ 기술혁신부문에 선정된 알엠지의 김희정 대표를 만나 보안에 특화된 알엠지의 기술력과 제품군, 향후 비전을 들어본다. 


‘올해의 미래가치 경영혁신대상’ 기술혁신부문 선정
(주)알엠지가 「월간 시사뉴스&」이 선정한 ‘올해의 미래가치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정품 라벨, 봉인 스티커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알엠지는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아 기술혁신부문에 선정되었다. 김희정 대표는 “앞으로도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는 한편 정품인증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정품을 구매하는 문화를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군포시에 자리 잡고 있는 알엠지는 2012년 보안 및 봉인, 라벨 전문 업체로 출발해 현재 식약처, 대검찰청, 철도청, 한국저작권보호원 등 공공기관과 삼성로지텍, 대웅제약, 현대글로벌서비스와 같은 대기업을 거래처로 두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정품인식 증진하는 사회적 기업 될 것
최근 알엠지가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제품은 정품 인증 홀로그램 ‘스웹스’와 다양한 디자인을 가미한 봉인 스티커 ‘씰티커’이다. 알엠지는 제9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에서 ‘스웹스’와 정품인증 홀로그램 기능이 있는 ‘홀로그램 패키징 라벨’을 선보인 바 있다. 김 대표는 스웹스에 대해 “홀로그램 모바일 인증 시스템 기술이 접목된 정품 인증 라벨”이라고 설명했다. ‘웹인증 홀로그램 라벨 및 이의 제조 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한 스웹스는 소비자가 정품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김 대표는 “스크래치를 긁어 암호화된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미 많은 코스메틱 브랜드에 납품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제품 포장라벨과 정품인증 라벨을 개별적으로 부착해야했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하나의 라벨로 해결할 수 있는 ‘홀로그램 패키징 라벨’을 선보였다. 스웹스와 홀로그램 패키징 라벨은 프레넬 미러 홀로그램 효과를 적용한 것으로 위조 방지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많은 고객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알엠지가 개발한 씰티커는 다양한 캘리그라피와 캐릭터 디자인을 추가할 수 있으며 개봉여부는 물론 고유번호로 넘버링되어 있어 식별코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임의로 제거했을 때 흔적이 남는 봉인라벨, 보안봉투를 제작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를 통해 일반 고객들도 무지 원형 봉인라벨, 일련번호 봉인라벨 등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알엠지는 현재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아직 해외 매출은 적은 편이지만 파나마, 콜롬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꾸준한 증가세”라고 밝혔다. 한편 알엠지는 “글로벌 판로가 확보되고 있는 만큼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품에 대한 인식과 보안을 위해 R&D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동훈 기자  stimeup@sisanew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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