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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최신 코미디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독특한 무대와 스트레스를 날려줄 코미디 연극

‘뭔가 점점 잘못되어 가고 있는 연극’이라는 뜻의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은 극중극 형식의 작품으로 콘리 대학 드라마 연구회가 1920년대를 배경으로 미스터리 장르 연극 <해버샴 저택의 살인사건>을 공연하고자 한다는 설정을 두고 있다.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리하는 미스터리 연극을 제대로 공연하려 하지만 연기, 무대, 소품, 음향, 조명 등 공연을 구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요소에서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참사가 일어난다. 배우는 무대 위에서 아찔한 비극을 마주하지만, 이를 보는 관객은 다시 없을 희극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웃다가 내장이 터질듯한 유머!   
Joyous, Ridiculous, Delightful, Delirious!(엄청 웃기다, 터무니없이 웃기다, 사랑스럽다. 의식이 혼미해진다. Financial Times) / I feared I was going to hyperventilate.(호흡곤란이 올까 두려웠다. The Daily Mail) / A Great-Looking, Brilliantly Performed Piece. (잘 지어지고, 탁월하게 공연된 작품 Sunday Telegraph) 등 주요 언론으로부터 엄청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2014년 왓츠온스테이지 어워즈, 2015년 올리비에 어워즈, 2017년 토니 어워즈 등 전 세계 대표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영국 웨스트엔드,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연일 매진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뉴질랜드, 독일,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등 37개국에 수출되며 2018년 현재, 명실공히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연극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미국 브로드웨이 공연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 <스타워즈>의 제작자 J.J Abrams가 직접 프로듀싱하여 화제를 모았다. 최고의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선구안을 가진 그가 브로드웨이 프로듀서로 데뷔할 정도로, 매력적인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은 2017년 브로드웨이의 연극 부분 최고 수익을 거두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길게 공연되고 있는 연극’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레플리카 프로덕션으로 선보이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한국에서 초연되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은 레플리카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2015년올리비에어워즈 ‘최우수 코미디 연극상’을 수상한 그 연출 그대로, 또 2017년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 무대 디자인상’을 수상한 그 무대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무대는 2층 구조로 된 해버샴 저택이다. 공연은 처음부터 스태프들이 떨어진 벽난로 선반을 고치는 등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모습을 그대로 노출한다. 공연이 진행될수록 배우들의 연기참사와 더불어 엄청난 무대참사가 이어지고, 결국 관객들은 연극에서 무대가 전부 무너지는 광경을 난생 처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어느 공연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무대 설정과 그 무대 위에서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보여줄 완벽한 호흡으로, 올 연말 한 해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줄 최신 코미디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은 오는 2019년 1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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