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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이승곤 조합장천혜의 자연, 검단산 자락에… 성남의 랜드마크로 명품 아파트 건설

최근 부동산 시장이 가열되면서 재건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은행주공아파트는 추진위원회 발족 이후 5 개 월 만에 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는 조합원과 주민들의 적극 참여와 과감한 추진력으로 빚어낸 성과로 업계를 놀라게 했다. 재건축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경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조합원들이 부담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얼마나 부수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건축 사업추진에 핵심으로 주목을 받아온 이승곤 조합장을 만나 재건축 건설 추진 사항에 대해 들어본다.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와 재산 보호에 최선
친환경 지역 성남시 남한산성 입구 은행동에 3,327세대의 대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성남시 랜드마크로 건설된다. 지난달 재건축설립조합인가를 마친 조합은 창립총회에서 이승곤 조합장과 대의원 129명을 선출하며 2,111 조합원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재건축 시작을 알렸다.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550번지에 위치한 은행주공아파트는 30여년이 지난 노후화된 건물로 안전진단 D급 판정을 받으면서 재건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추진위원회 설립에서 조합으로 전환되는데 불과 5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재건축이 추진위원회 설립 이후 조합이 꾸려지기 3~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경우이다. 
이승곤 조합장은 “2111세대의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숙원 사업이 시작했다”면서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위해 살기 좋은 아파트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합 설립이 빨라지면 가장 큰 이득은 바로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재건축 기간이 짧을수록 주민들이 부담해야하는 분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조합장은 재건축 사업은 “조합원이 참여하고 항상 감독하는 일정 속에서 진행 된다”며 일정에 차질 없는 계획이 조합원의 부담을 줄이며 재산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 또한 최근 재건축사업에 관련한 왜곡된 소문이 주민들에게 혼란을 주는 논란에 대해서는 대의원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합심해서 한 치의 거짓 없는 진실로 투명한 업무를 진행하겠다며 생각을 달리하는 조합원의 의견을 이해하고 청취하겠다고 했다. 사업기간이 길어지면 직간접적으로 소모되는 비용이 분담금으로 책정된다. 은행주공아파트의 경우처럼 조합설립의 순항으로 수 백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렇게 단기간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는 조합장인 이승곤 조합장의 헌식과 열정적 역할이 큰 기여를 했다. 
벤처사업가로 활동해온 이 조합장은 재건축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도 발로 뛰며 주민들을 만나 신뢰를 쌓았고 사업가로서 탁월한 추진력과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5 개월 만에 조합설립으로의 전환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그는 “빠른 조합설립 전환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정비업체인 (주)아이엠GC사 역할이 중요했다”면서 신속하고 빈틈없는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

성남시 랜드마크로 3327가구 대규모 건설 
현재 대지 면적 15만1803㎡에 15층, 26개동, 2010가구로 구성되어 있는 성남은행주공아파트가 재건축될 경우 최대 30층, 53개동으로 3327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주차공간의 확장과 공공도로, 공원 등 주민을 위한 기반시설이 개선되면서 생활 여건도 안정될 전망이다. 테라하우스 50개 와 펜트하우스 60개정도 건설하여 명실공히 성남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는 명품 아파트로 2024년에 분양과 입주 예정으로 건설될 전망이다. 
10월 말에 시공사 입찰 마감 후에 금년 내로 시공사를 선정 예정이며 GS건설, 현대산업계발 ,SK건설, 대우건설 등 메이저급 대형 건설사가 입찰을 준비하고 있어 조합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9월 19일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시공사는 계룡건설, 대우건설, 한양건설, 롯데건설, SK건설, 우미건설, GS건설, 금강주택,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KCC건설 등 총 11개 시공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석하여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에 관심을 보였다. 재건축으로 새롭게 태어날 은행주공아파트의 입지 조건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유네스코 지정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남한산성과 그 둘레길을 산책로로 활용할 수 있으며 남쪽으로는 성남 검단산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담보한다. 더 나아가 검단산의 계곡 수로를 활용해 단지 내 실개천을 조성하고 그 주변에 도서관, 노인정 등 주민회관과 상가를 건설해 편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천혜의 자연과 함께 노후를 만끽 할 수 있는 아파트 건설로 신혼 부부 부터 중년까지 함께하며 노후 생활도 보장 할 수 있는 최고의 주거 환경을 조성 예정이다.
 

정직과 신뢰와 노력으로 봉사하는 이승곤 조합장
이 조합장은 은행주공아파트에서 30 여 년간 을 거주하면서 이웃주민들과 동고동락해왔다.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는 성남시로부터 조합 승인을 받기까지 사비를 출현해 물심양면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벤처기업가로서 기능성 포장재 전문 기업인 (주)보스팩을 경영하고 있다. 보스팩은 성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인 분해성 안료를 개발해 다양한 용도의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하고 생산한다. ‘제13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제6회 미래 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기업부문에서 코리아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업가이자 조합장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 조합장이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은 조합원들의 분담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조합원 설문조사를 해보니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상황은 아니었고 거액의 분담금을 감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면서 “그렇다고 저가 아파트를 만들 수도 없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설 자재와 주거환경 기능에 충분히 투자해 고급스러운 아파트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강구했다. 이외에도 이 조합장은 운영비와 용역비를 꼼꼼하게 따져 경비 절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비협력업체로 선정된 (주)아이엠GC는 도시환경정비사업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아온 업체로 성공적인 조합의 파트너로 활약해 왔다. 정비업체는 조합의 행정 전반에 걸친 업무를 진행하며 조력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합설립, 사업성 검토, 사업시행인가 신청 대행 등의 업무는 물론 설계자 및 시공자 선정 등 다방면에서 업무의 위탁과 대행 형태로 활약한다. 은행주공아파트는 이미 역량을 검증받은 (주)아이엠GC를 파트너로 선정해 앞으로의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혜의자연과 주거 입지조건 자랑
이승곤 조합장이 꿈꾸는 아파트주거 단지는 ‘여러 세대가 공존하는 행복한 주거 공간’이다. 그는 “기존 장년층 조합원들 중 재 입주를 희망하는 비율이 80%가 넘는다”면서 “어린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조합장은 “자연환경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들어설 아파트 단지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검단산 자락이 인접해 있어 녹음이 우거진 천혜의 자연과 송파 위례 신도시에서 남한산성으로 연결되는 지형과 편리한 교통망과 인근의 초 중고등 학교와 을지대 성남캠퍼스 등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앞으로의 재건축 사업에 대해 이 조합장은 계획에 차질 없이 2024년에 완공과 입주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혼자만의 힘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재건축 사업은 조합원이 참여하고 일정을 감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일정에 차질이 없다면 조합원들의 부담이 줄어들어 재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만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조합장은 “주민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반영한 살기 좋은 아파트 건설에 박차를 가 하겠다”면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지용웅 대기자  goyow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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